강화도습지연대 WLGI

대문 › 기록 보관소 › 학수고대

학수고대

강화도습지연대 카페 「학수고대」 게시판 글 10건 · 최신순

2011.03.29흑두루미의 발레 모션 착륙
날개가 긴 조류들비행에서 지친 날개를 접고 착륙하기전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포즈인데요. 왜냐하면 그간의 긴 여정을 접고 잠시 쉬어가는 흑두루미들 모습을 근처에서 본다는 것은 정말 설레이는 순간입니다.   '학수고대'한 보람이 있잖아요?^^   아마도 일본에서 발진한 개체들인지 순천만에서 발진한 개체들인지는 몰라도, 강화도 논들이 적어도 이들에겐 쉬어가기 딱 좋은 곳인 것만은 틀림없는데, 여기저기 방해요인들 때문에 쉽게 내려 앉질 못하는군요.   저도 그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발견하면 최대한 뒷걸음질 쳐서 그들을 방해 안 하려 노력하죠~ 일요일엔 뒤로 후진하다가 수로에 빠져습니다만 다행히 올라왔죠~ 사진을 담아놨어야 하는데 아쉽군요~ㅜ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잡혔습니다.   일기가 않좋아 약간 뿌옇지만, 인화하면 폼나는 그림이 나올 것 같습니다.^^:;   춘섭아~ 미안하다~ 네가 올해도 운이 안따르는구나~^^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3.193.18일 흑두루미 4800마리 이즈미 북상 시작
이기섭박사에 따르면 어제 전세계 생존집단의 50%에 달하는 흑두루미가 북상을 시작했답니다.

글쓴이 김정원 · 다음 카페 원문

2010.11.112010년 겨울철 '학수고대'행사 간이 보고서(수정20101209)
지난 10월 23일 부터 11월 7일 까지 제 3회 2010년 겨울철 '학수고대'행사를 마리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한 개체의 흑두루미도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올 봄철에 1200여마리 이상이 관찰된 것에 비하면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주말이면 마리산 장군봉에 올라 하루 종일 기다려도 맹금류들의 이동만 관찰될 뿐 흑두루미는 볼 수 없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흑두루미들의 이동 길목 고도에 영종도 국제공항에서 약 1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항공기가 정확히 흑두루미들의 길목을 막고 있었습니다.   러시아에서 양육을 끝내고 발진한 흑두루미들을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강화에서의 관찰은 흑두루미 관찰자들에게 중요한 관심거리의 하나였습니다.   굉음을 내며 날아 오르는 항공기는 볼음도 상공을 우회하여 석모도와 교동도를 관통하며 강화도 북동쪽을 지나 가는데, 그동안 흑두루미들이 날아오는 고도와 일치합니다.   흑두루미들의 이동시기에 맞춰 항공노선을 조정하지 않으면 흑두루미들이 아름다운 비행을 앞으로 볼 수 없을 것 같구요, 안개일수가 잦은 기후 조건으로 말미암아 항공기와 흑두루미들의 충돌 소지도 예상됩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보다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10.2510.23~24일 흑두루미 모니터링
마리산 장군봉에 올랐습니다. 시계가 좋지 않아 기대는 안 하고 갔습니다. 역시 한 마리도 관찰을 못했습니다.   맹금류들의 이동만 보고 내려 왔습니다.   이번 주에 집중적으로 내려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관찰은 내리에서 장군봉 코스와 봉천산 코스가 좋겠군요. 평화전망대도 괜찮구요...

글쓴이 김정원 · 다음 카페 원문

2010.10.11제 3회 학수고대 행사 개최
벌써 3회를 맞이하는군요~ 작년에 이어 올봄에도 강화에서 1200여 마리 이상이 관측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04.062007-2010 강화 흑두루미 이동경로 모니터링 파일
그 동안 학수고대 행사를 통해 강화지역이 흑두루미들의 이동경로에 대단히 중요한 지역임이 다시한번 확인되었습니다. 수고해 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 자료는 두루미보호카페에 포스팅된 자료와 저희 단체 회원들의 모니터링 결과입니다.     hooded-crane monitoring(2007-2010).pdf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03.17이즈미시 동영상
http:학이 오기를 ‘학수고대’하는 이마리를 갔다. 재두루미와 흑두루미 도래지로 이름난 일본 이즈미 시. 아라사키 간척지가 1952년에 가고시마현 특별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1960년대부터 간척지에 날아드는 두루미에게 이 지역 농민들이 모이를 주기 시작했다. 두루미 보호활동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두루미가 오는 계절마다 모이주기는 계속된다. 두루미보호지로 겨울 논을 내주는 것이 농사짓는 것보다 이익이 될 정도로 농민들과 두루미가 공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다. 도래하는 재두루미와 흑두루미의 개체 수가 1만 2천을 웃도는 과밀도 를 기록하면서 전염병이라도 돌면 몰사당할 위험이 도사리는 아이러니에 빠졌다. 이러한 과밀도에 비해 큐슈 북쪽 사가현 이마리(伊万里) 시는 학처럼 목을 빼고 학이 날아오길 기다린다. 이즈미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6년째 이어지는 지극정성 노력에도 불구하고 익숙한 서식지를 선호하는 두루미들의 발길은 뜸하기만 하다. //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연락처 생략)

글쓴이 김정원 · 다음 카페 원문

2010.03.14제 2회 2010 봄시즌 '학수고대' 행사
제 2회 2010 봄시즌 '학수고대' 행사를 시작합니다.   작년 겨울시즌, 1250여마리 이상의 관찰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인데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행사 기간은 일본의 이즈미의 흑두루미 이동시작과 완료를 기점으로 해야할 것 같군요. 벌써 우리 이창우 선생께서 처음으로 공릉천에서 22마리를 관찰했습니다. 올 봄시즌 첫목격인것 같아요~^^   흑두루미들의 아름다운 비행을 감상하시고 사진과 비디오 촬영을 즐겨 보세요~   1. 행사일정 3.20(토)/3.21(일)-1차 3.27(토)/3.28(일)-2차 4.3(토)/4.4(일)-3차   2. 장소 마리산 정수사   3. 시간   09:00~17:00   * 참여 가능한 회원분들은 강화도를 포함한 한강하구 일대에서 목격한 흑두루미들을 카페 흑두루미란에 실시간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2009.11.112009 겨울시즌 국내 흑두루미 이동 경로(두루미보호 카페-발췌)
지난 10월 25일에 구미 해평의 4마리를 시작으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에서 관찰된 흑두루미 기록을 올립니다.  구미 해평습지로 1주일간 무려 2,800마리가 넘는 수가 하루밤 체류하고 가서 이동기에 가장 중요한 곳임이 재확인되었습니다. 앞으로 4대강정비 사업에 이곳의 모래톱이 거의 사라지고 해평둑이 만들어짐으로 대부분 수장될 것으로 보여 안타깝습니다. 대부분의 흑두루미들이 낙동강을 따라 이동함을 알 수 있었으며 대구의 달성습지와 남지의 낙동강 모래톱에 수백마리가 체류하여 낙동강의 흑두루미 휴게소로서의 중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들 역시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전 천여마리의 흑두루미가 내려왔던 주남저수지 주변 낙동강변은 골재채취로 흑두루미들이 더 이상 앉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철새도래지인 우포늪과 주남저수지는 체류할 만한 공간이 없어 그냥 통과하였고 낙동강하구 역시 대부분은 통과하였습니다. 중부지방에선 강화도 상공으로 1,200마리가 넘는 흑두루미가 통과하여 중요한 이동경로임이 재확인되었답니다. 그러나 인천, 송도 일대의 높은 건물과 인천대교 교각 등으로 인해  이곳을 피해 흑두루미들이 바다쪽으로 이동경로를 우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인천공항을 통과하는 경로를 선택함으로 비행기 충돌이 염려스럽습니다. 그리고 서산A지구와 순천만은 서해안의 중간 기착지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새만금을 비롯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관찰 소식이 없네요. 현재 대부분 흑두루미들은 일본으로 남하한 상태로 약 1만마리가 도착하였다고 합니다. 11월 1일 이후 관찰 기록이 거의 없어 겨우 단 1주일의 통과로 끝난 상태네요.   더 많은 기간 볼 수 있는 날이 있길 바래봅니다.  그동안 소식 올려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2009.11.11Action Plan-1. 학수고대(鶴首苦待)
Action Plan-1. 학수고대(鶴首苦待) -흑두루미 모니터링 및 이동 모습 사진 콘테스트  매년 10월 말경이면 시베리아에서 번식을 마친 흑두루미들이 한반도를 지   나 일본의 이즈미시로 월동을 위해 이동을 한다. 강화도는 지리적으로 우리   나라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동루트 상에 있어 흑두루미의 이동 모습   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북쪽에서 내려오는 흑두루미의 아름다운 비   행을 감상하고 사진으로 담아 전시회를 함으로써 주민의 인식증진에 기여   할 수 있다. -기대효과  • 강화가 흑두루미 이동경로의 중요 지역임을 국제사회에 알림  • 관광 상품화하여 지역경제 일조 및 생태 강화의 이미지 제고  • 생태 및 안보 관광 인프라 구축 -기간  매년3월 말경, 10월 말경(오전 10시~오후 4시) -장소(뷰포인트)  • Head Camp: 마리산 내리  • A Camp : 강화도평화전망대  • B Camp : 봉천산 정상  • C Camp : 혈구산 정상  • D Camp : 적석사 낙조대 및 정상  • E Camp : 석모도 해명산  • 강화도 전체 ※ 작년 한 해만 산발적으로 흑두루미 1,000여 마리 이상이 연백군과 개풍군을 넘어 강화도 상공을 지나 이즈미로 남하 하였다.(한국두루미네트워크)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사진의 저작권은 각 촬영자에게 있습니다 · © 촬영자 · 강화도습지연대 WLGI · 무단 전재·상업적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