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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습지연대 카페 「자유게시판」 게시판 글 124건 · 최신순
2017.06.13물길 따라 한강 사랑! 생태 체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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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생태모니터링 양성교육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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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인천광역시 탐조가이드 양성교육에 따른 교육생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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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덕포진교육박물관 2017년박물관길위의인문학 교육프로그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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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3월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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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2014.10.16 가을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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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10월 교보다솜이 가족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가할 가족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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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나만의 임(林)자가 되어주시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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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2013년가을-2014년 마니산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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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철새 V자 비행 비밀 풀었다
철새 V자 비행 비밀 풀었다
철새들이 V자 대형을 이루며 나는 것은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영국 연구진의 실험 결과 확인됐다. 사진은 한국의 철원 평야를 찾은 겨울철새들. [중앙포토]
이맘때 전국 유명 철새 도래지에 가면 가창오리·큰기러기 같은 겨울 철새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들은 이동할 때 수십 마리씩 V자(字) 대형(隊形)을 이룬다.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행동이란 게 그동안의 추정이었다. 예컨대 펠리컨은 혼자 날 때보다 V자 대형을 이뤄 날 때 심장 박동과 날갯짓 횟수가 11~14% 감소한다. 비행기도 마찬가지다. 편대 비행을 하면 연료 소모가 최대 18%까지 줄어든다. 하지만 새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공기역학적 원리를 이용해 V자 비행을 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영국 왕립수의대 스티븐 포르투갈 박사팀은 15일 붉은볼따오기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그 비밀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또 새들이 V자 비행을 할 때 뒤따라가는 새가 앞서가는 새의 '박자'에 맞춰 날갯짓을 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저명한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서다. 새들의 V자 비행의 비밀을 이론이 아닌 실제 실험을 통해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붉은볼따오기는 황새목 저어새과에 속하는 멸종위기종이다. 몸 길이는 70~80㎝, 날개 폭은 120㎝ 안팎이다. 아프리카·중동 등지에 산다. 특히 중동 시리아에 사는 새의 일부는 겨울에 홍해를 따라 아프리카 북부로 옮겨간다.
새는 날갯짓을 하며 상하로 요동치는 난기류를 만든다. V자 비행을 하면 앞선 새가 만드는 하강기류를 피해 상승기류를 탈 수 있다(왼쪽 그림). 앞 새의 '박자'에 맞춰 날갯짓을 하는 것도 이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반면 앞뒤 일렬로 줄을 지어 날아갈 때는 반대로 '엇박자'로 날갯짓을 한다(오른쪽 그림). 앞 새가 만드는 하강기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자료 네이처]
연구팀은 오스트리아 빈의 동물원에서 무리 비행 훈련을 받고 있는 어린 붉은볼따오기 14마리를 이용해 실험했다. 새들에게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관성측정장비를 채운 뒤 소형 비행기를 타고 함께 날며 비행 대형 속 위치, 속도, 날갯짓 횟수 등을 기록했다. 그 결과 새들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V자 비행을 할 것이란 그동안의 추정이 옳았음을 확인했다.
따오기들은 약 45분간 비행하는 동안 때론 V자를 만들고, 때론 앞뒤 일렬로 줄지어 서서 날았다. V자 대형을 이룰 땐 앞서가는 새와 평균 45도 각도, 0.49~1.49m 거리 간격을 뒀다. 날개 끝단의 위치는 서로 약 0.115m씩 겹쳤다.
새가 날 때 날개 양 끝단에는 위아래의 공기 흐름 차이로 인해 소용돌이(Tip vortex)가 생긴다. 이 소용돌이는 뒤쪽으로 튜브 형태로 늘어지며 난류(亂流)를 형성한다. 이 기류는 아래쪽을 향하다 중간쯤부터 위쪽으로 흐름을 바꾼다. 선두를 뒤따르는 새가 이 위치에서 날갯짓을 하면 추가 양력(揚力·유체 속을 움직이는 물체의 운동 방향과 수직으로 작용하는 힘)을 받아 더 쉽게 날 수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붉은볼따오기들은 비행 내내 이 같은 '최적의 위치'를 찾아 끊임없이 움직였다. 또 앞서가는 새의 날갯짓 '박자'에 맞춰 날개를 움직였다. 앞선 새의 날갯짓에 따라 상하로 요동치는 난류 흐름을 타기 위해서다. 반면 앞뒤 일렬로 서서 비행을 할 땐 달랐다. 뒤따르는 새는 앞서가는 새와 '엇박자'로 날갯짓을 했다. 앞서가는 새가 만든 하강기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였다.
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 결과에 대해 "새들이 옆에서 비행하는 동료가 만드는 난류 패턴을 정확히 알고 있고, 또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음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김한별 기자 <id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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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강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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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강화탐조클럽 2013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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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2013년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사업 추진시행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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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2013 세계유산 강화고인돌-선사마을 체험학교[강화고인돌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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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강화도습지연대 창립5주년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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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힐링 콘서트(마음을 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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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무릉도원 [武陵桃源)이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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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2012년 저어새생태사진전 '저어새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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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기후변화 국제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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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엔 두루미로 변신
[기자]
기행을 많이 벌이는 걸로 유명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엔 두루미로 변신했습니다.
인공우리에서 태어나서 자란 철새들에게 남쪽으로 이동하는 길을 알려주기 위해선데요, 흰색 가운과 헬멧, 고글을 쓴 채 행글라이더를 타고 날며 두루미들을 이끈 겁니다.
두루미들은 푸틴 대통령이 우두머리 두루미인 줄 알고 따라서 날았다고 하네요.
푸틴은 환경운동가들과 함께 두루미들이 따뜻한 곳에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시베리아에서 카자흐스탄을 거쳐 우즈베키스탄 남부로 인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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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9월 2일부터 고양 킨텍스에서 ‘제4회 UNWTO 세계생태관광총회’ 개최
9월 2일부터 고양 킨텍스에서 ‘제4회 UNWTO 세계생태관광총회’ 개최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 생태․관광․환경 전문가들이 경기도에 총 집결한다.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고양시(시장 최성)와 공동으로 ‘2012년 제4회 세계생태관광총회(World Ecotourism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세계평화를 위한 생태관광(Ecotourism for Global Peace)’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9월 2일 DMZ 일원 공식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3일과 4일 총 4개 전체회의와 생태관광리더포럼 및 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회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총회는 생태관광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수징 UNWTO 아태국장, 니키타 로포킨 IUCN 세계보호지역위원회 의장, 베아테 예쎌독일 연방 자연보전청장, 아메드 사밈 몰디브 관광부 장관, 카우섬 사로우스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 캘리 브리커 세계생태관광협회장, 리춘룽 아태생태관광협회장, 킴 치텀 호주 생태관광협회회장 등 국제기구, 각 국 정부기관 및 단체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9월 3일 개회식에는 김상협 대통령실 녹색성장기획관, 수징 UNWTO 아태지역 국장, 니키타 로포킨 IUCN 세계보호지역위원회 의장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폐회식에서 채택되는 고양선언문(Goyang Declaration)에는 전 세계 생태관광 리더들이 매년 정례적으로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세계생태관광리더포럼 구성 ▲세계생태관광 교육훈련센터 설립 ▲DMZ 글로벌 트러스트에 전 세계인의 동참 촉구 ▲생태관광 재능기부 네트워크 구축 등에 관한 내용들이 포함돼 향후 세계 생태관광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세계보호지역위원회 아시아 집행이사회(IUCN WCPA Asia Steering Committee), 아시아태평양생태관광협회 연례회의(APES Annual Meeting) 및 아시아공원총회(Asian Parks Congress) 특별세션 등 국제기구와 연계한 다양한 특별 부대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조종화 경기도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생태관광이 단순한 관광의 개념을 넘어서 자연보전과 지역발전은 물론,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세계생태관광총회는 UNWTO (유엔세계관광기구)의 공식 지지를 받는 국제회의로서 2009년 라오스 비엔티안(Vientiane)을 시작으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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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ABS Newsletter 제28호] 생물다양성 보전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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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IUCN World Conservation Congress 2012)
2012.9.6~12일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IUCN World Conservation Congress 2012)는 전 지구적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구촌 최대의 국제환경회의입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매 4년마다 개최하는 본 총회는 사회, 경제적 발전을 위한 인류의 천연자원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각국 정상, 민간부문, 비정부단체, 산업계, UN기구, 사회단체 등이 참석하여 전 세계가 직면한 환경문제 및 개발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해결책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환경보전은 오직 환경운동가들의 손에 달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는 각계각국의 대표들이 서로의 의견차를 조율하고, 효율적 환경 거버넌스를 위한 메커니즘과 수단을 마련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사회 전반에서 자연보전에 대한 책임과 혜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iucnworldconservationcongress.org/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IUCN World Conservation Congress 2012)
2012.9.6~12일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IUCN World Conservation Congress 2012)는 전 지구적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구촌 최대의 국제환경회의입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매 4년마다 개최하는 본 총회는 사회, 경제적 발전을 위한 인류의 천연자원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각국 정상, 민간부문, 비정부단체, 산업계, UN기구, 사회단체 등이 참석하여 전 세계가 직면한 환경문제 및 개발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해결책을 강구할 예정입니다.
환경보전은 오직 환경운동가들의 손에 달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는 각계각국의 대표들이 서로의 의견차를 조율하고, 효율적 환경 거버넌스를 위한 메커니즘과 수단을 마련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사회 전반에서 자연보전에 대한 책임과 혜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iucnworldconservationcongres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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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제 5회 SBS 물환경대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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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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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2012 전국 푸른경기 녹색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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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생태관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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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강화갯벌센터 7월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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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2012년 환경교육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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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갯벌과 친구가된 양곡어린이집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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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감사 드립니다.
지난 주말 짬을 내어 사무실 단장에 수고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사무실을 마련해 놓고 조금씩 집기와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해 놓았던 차라 시기만 저울질 하고 있었지요.
우선 책장과 데스크를 짜서 마무리 손질만 남았습니다.
이것 저것 할일은 많지만 이번주 안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아늑한 사무실 분위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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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1강화갯벌센터 6월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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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조선시대, 두루미는 애완동물 가능성
조선시대 두루미가 선비들의 애완동물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8일 "조선시대 그려진 김홍도의 삼공불환도라는 그림을 통해 현재는 멸종위기종인 두루미가 집안 뜰에서 애완동물처럼 길러졌다고 추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그림에는 두루미 두마리가 나란히 마당을 걷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몸은 흰색이고 날개 끝부분은 검은색인 이 두루미는 사람이 옆에 지나가는데도 놀라는 기색 없이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김태우 연구사는 "두루미가 선비의 고고함을 나타내기 때문에 조선시대 선비들이 두루미를 애완동물로 키웠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루미는 전통적으로 선비의 고고함, 장수, 부부애, 평화를 상징한다.
두루미는 사람을 경계하는 동물로 알려져있다. 겨울에 한국에 들르는 겨울철새다. 김 연구사는 "야생동물인 두루미를 기르기위해 선비들이 두루미의 깃털을 잘라내 집에 놓고 못 날게했다고 알려져있다"며 "깃털이 다시 돋아나 하늘로 날아가버릴 때까지 몇년간 두루미를 집에서 길렀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두루미를 키운 선비는 고위층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국립생물자원관 김진한 박사는 "두루미는 고기 맛이 좋아서 조선시대 임금만 먹을 수 있는 식재료였다"며 "이렇게 귀한 두루미를 집에서 길렀다는 것은 그림 속 집주인이 당시 고위층 인사였을 것이라는 근거가 된다"고 설명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김홍도의 삼공불환도 그림을 포함해 조선시대 화훼·초충·영모도 114점을 전시하는 '옛 그림 속 우리 생물' 기획전을 19일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연다.
<목정민 기자 (메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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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지구대기행~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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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2012년 김포시환경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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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강화갯벌센터 5월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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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강화갯벌센터 <2012년 습지주간> 기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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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갑곶돈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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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강화갯벌센터 2012년 습지주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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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강화갯벌센터 4월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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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국립생물자원관_뉴스레터 27호
Newsletter no.27
www.nibr.go.kr 2012. 4. 27 (Friday)
신착 도서 안내
(2011년도)겨울철 조류 동시 센서스 / 한상훈, 김진한 외, 국립생물자원관, 2011
(2012)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보전 / (사)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환경부, 2012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노래하는 곤충도감 / 세나가 타케시, 부즈펌, 2011
산림성 박쥐류의 종다양성 및 계통연구 (1) / 한상훈 외, 국립생물자원관, 2011
야생동물 서식실태조사 및 관리·자원화 방안 연구 / 김진한 외, 국립생물자원관, 2011
한국 동해연안 해조류 생태도감 /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2008
Beetles in conservation / T. R. New, Wiley-Blackwell, 2010
Biodiversity databases : Techniques, politics, and applications / Gordon B. Curry, CRC Press, 2007
Natural enemies : An introduction to biological control / Ann E. Hajek,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4
Recently collected shells of Vietnam / Nguyê Ngoc Thach, L’Informatore Piceno, 2007
신간 학술지 기사 색인
Annals of Botany / Oxford University Press, vol.109 no.5, 2012.4
Biodiversity and Conservation / Springer Science, vol.21 no.4, 2012.4
Botany / National Research Council of Canada, vol.90 no.2, 2012.2
Copeia / American Society of Ichthyologists & Herpetologists, 2012 no.1, 2012.3
European Journal of Entomology / Institute of Entomology, vol.109 no.2, 2012.6
European Journal of Phycology / Taylor & Francis, vol.47 no.1, 2012.2
Journal of Systematics and Evolution / Science Press, vol.50 no.2, 2012.3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 Oxford University Press, vol.29 no.4, 2012.4
Nova Hedwigia / E. Schweizerbart'sche, vol.94 no.1/2, 2012.3
Planta Medica / George Thieme, vol.78 no.5, 2012.4
도서실 소식
도서실에서는 국내 생물관련 학회지 및 학술지 입수를 통해 우리관의 생물다양성/생물자원 조사·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추가로 3개 학회에 가입하여 총 29개 학·협회에 기관회원으로 38종의 학회지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가입학·협회목록보기]
I ♥ My Library
이번달 기증자입니다.
조주래 동물자원과 연구관님ㅣ박정미 식물자원과 연구관님ㅣ
조가연 미생물자원과 연구관님
국내·외 학회 안내
2012 한국미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
일 시 : 2012. 5. 3 - 4
장 소 : 서울교육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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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ct Group Meeting
: Insect-Fungus
Interactions
일 시 : 2012. 5. 10
장 소 : St. Albans,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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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시회 및 행사
The Romance of Ants
장 소 : The Field Museum
기 간 : ~ 2012.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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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ures of Light
장 소 :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기 간 : ~ 201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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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정보 둘레길
우리의 생명, 생물다양성! 얼마나 알고계신가요?
⇒ 5월 22일은 UN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날”입니다. 환경파괴, 기후 변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생물종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의 손실은 인류의 문화와 복지, 더 나아가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환경부와 자원관에서 구축한 한국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CBD-CHM Korea)( http://www.cbd-chm.go.kr/ )에 들어가시면 생물다양성에 대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생물다양성” 관련 정보는 우리관 도서실에 소장 중인 많은 국내·외 동·식물 도감과 생물지 외 다른자료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 우리관"생물다양성"자료소장목록
자원관 도서실 자료는 대출은 불가능하고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CBD(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 생물다양성협약)( http://www.cbd.int/ ), KBIF(Korean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 : 한국생물다양성 정보기구)( http://www.kbif.re.kr )에서도 생물다양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특정주제에 대한 자료를 알고 싶거나 찾으시는 분은 담당자((메일 생략)) 에게 연락주시면 뉴스레터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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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정원 · 사진 35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04.26고려산 진달래 축제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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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고려산 진달래 축제 현장의 여러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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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강화갯벌센터 생태안내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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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강화갯벌센터 3월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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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멋진 순간포착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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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외손주들과 저어새의 친구가 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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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강화갯벌센터 2월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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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캐논, 풀프레임 DSLR 'EOS 5D 마크 3' 발표
캐논, 풀프레임 DSLR 'EOS 5D 마크 3' 발표 ::: easy guide 리뷰조선 :::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이 풀프레임 DSLR 카메라 'EOS 5D 마크 3(EOS 5D Mark III)'를 출시한다.
'EOS 5D 마크 3'는 많은 인기를 얻었던 전작 'EOS 5D 마크 2'의 후속모델이다. 약 2,230만 화소의 신형 CMOS센서와 신개발 이미징 프로세서 'DIGIC 5+'를 통해 정지영상과 동영상 촬영 성능 모두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EOS 5D 마크 3'는 사진 촬영에 있어 전작보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이는 캐논의 신개발 이미징 프로세서 'DIGIC 5+'를 통해 이미지 처리속도가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 이 이미징 프로세서는 이전 엔진인 'DIGIC 4'보다 약 17배, 'DIGIC 5'보다는 약 3배 빠른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EOS 5D 마크 3'는 약 2,230만 화소의 풀프레임 바디임에도 동급 최고 수준인 초당 약 6매의 연속 촬영을 구현했다.
'EOS 5D 마크 3'는 상용 감도 ISO 100~25,600을 지원하며, ISO 102,400까지 확장이 가능해(동영상 촬영 시 상용 최고 감도 ISO 12,800, 확장 시 ISO 25,600까지 가능) 빛이 매우 부족한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감도뿐만 아니라 'EOS 5D 마크 3' 의 ISO 25,600 설정 시 노이즈는 이전 모델의 ISO 6,400 노이즈 수준과 동등할 정도로 고감도 촬영 시 노이즈 제거 성능도 개선되었다.
또한 전작과 비교해 가장 크게 진보한 성능은 AF(Auto Focus)성능과 정확한 노출 설정을 위한 측광 시스템이다. 'EOS 5D 마크 3'는 캐논의 플래그십 DSLR 카메라 'EOS 1D X'와 동등한 AF 성능을 발휘한다. '61포인트 고정밀 AF'(61-Point High Density Reticular AF)가 그것으로 이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피사체 포착이 가능하다. 61개 중 41개의 포인트에는 F4.0 렌즈에 대응하는 크로스센서를 적용해 보다 정밀한 촬영을 돕는다. 또한 63 분할 듀얼 레이어 측광 센서가 탑재된 iFCL(lntelligance Auto Focus Color Luminance)시스템으로 고정밀 측광과 ±5 스탑까지 노출 보정이 가능해졌다.
'EOS 5D 마크 3'는 동영상 촬영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이 눈에 띈다. 신형 CMOS 센서를 통해 동영상 촬영 시 발생하는 모아레 현상을 대폭 감소시켰으며, 고감도의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도 저노이즈를 구현해 고화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녹음 레벨을 수동으로 64단계로 조정할 수 있으며 새롭게 본체 측면에 헤드폰 단자를 탑재해 녹음 상태를 확인하면서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 중에 전자 수평계가 표시되어 정확하게 수평을 맞출 수 있으며, 동영상 사일런트 설정 기능을 탑재해 동영상 촬영 중에 설정을 변경할 때 발생하는 조작음을 방지할 수 있다.
'EOS 5D 마크 3'는 동영상 촬영 후 결과물을 쉽게 편집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기능도 탑재했다. 고화질 동영상 편집을 위해 타임코드를 지원하고, 편집에 최적화 된 ALL-I 방식과 메모리 용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IPB 압축방식을 지원한다. 그리고 동영상 촬영 시 4GB 분량마다 파일이 자동 분할 저장 되어 최대 29분 59초간 멈춤이 없는 쾌적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기타 세부적인 기능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EOS 5D 마크 3'는 약 15만회의 내구성 실험을 거친 셔터를 장착하였으며, 마그네슘 합금 바디를 장착해 견고함을 높였다. 또한, 3종류의 RAW파일(RAW, M-RAW, S-RAW)을 지원한다. 여기에 CF카드와 SD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는 듀얼 슬롯을 장착해 대용량으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촬영의 쾌적함을 위해 시야율 약 100%의 광학 뷰파인더와 함께 촬영한 결과물을 깨끗하고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와이드 3.2형 104만 도트 LCD도 갖췄다. EOS 범용 GPS 리시버인 'GP-E2'를 장착하면 사진의 메타 정보에 촬영 위치 및 촬영 방향 등의 위치 정보가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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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유네스코 등재 우리나라 기록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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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김포시 중봉청소년 수련관에 나들이 나온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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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농기구 시리즈 완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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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농자지천하지대본(農者之天下之大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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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강화갯벌센터 웹진 2012년 신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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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숲속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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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나의 Apple device들~
2010년 10월 31일에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아이패드를 출시일 전날 예약하고 바로 구입을 했다.
▷아이패드를 개봉한 후 기뻐하는 완준이 기념촬영
두번째 구입한 맥북프로 13인치 OS X 라이언 버전은 사진 작업을 하는 내게 새로운 이미지 디스플레이와 경험을 선사해 주었다.
▷ 지금의 사진과 동영상 작업은 이기기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쥐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모습은 잊을 수가 없다.
아이폰4s가 출시되자 마자 예약을 했는데 잘못 신청을 하는 바람에 며칠 늦게 받았다.
정말 신기한 놈이다. 특히 시리기능은 특이하다.
▷ 완준이와 함께 질렀다.16기와 32기가 화이트로~^^
맥북 프로를 구입한지 몇달 후에 구입한 선더볼트 디스플레이~
맥북 1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대체해줄 시원한 27인치 화면
맥북과 완벽하게 호환된다.
썬더볼드 디스플레이 이미지
마지막으로 구입한 애플 TV(2세대)
뭐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었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우리 단체에서 교육용으로 쓰기에 너무 훌륭한 기기입니다.
일단 아이폰 4s와 미러링이 되기때문에 PPT 시연시 무선으로 HDMI기능이 있는TV라면 가능하구요.
휴대가 간편해 교육용으로 너무 훌륭함.
▷한 손에 가볍게 쥐어지는 애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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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올해는 임진년 "흑룡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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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2012년 신년 첫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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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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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임진년 신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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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강화도습지연대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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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2011송도갯벌과 저어새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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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새만금방조제 관광효과 벌써 썰물?
새만금방조제 관광효과 벌써 썰물?
서울신문
|
입력 2011.12.08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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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새만금방조제 관광 효과가 개통된 지 1년 반 만에 썰물처럼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방조제 외에는 볼거리나 편의시설이 거의 없어 방문객은 지난해에 비해 반토막 났고, 특수를 노리고 관광어항에 문을 열었던 상점들도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
●개통직후 월165만→現 48만명
7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올해 새만금방조제 방문객은 11월 말 현재 538만 6000명으로 한 달 평균 48만 9000명이 다녀갔다.
그러나 이 같은 방문객은 지난해 월평균 88만 1000명에 비해 44.5%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4월 27일 개통된 새만금 방조제는 2010년 5월에는 165만 8002명에 이르던 방문객이 같은 해 7월 90만 812명, 9월에는 59만 5336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폭설과 결빙으로 출입이 통제됐던 올 1월에는 23만 9711명까지 줄었던 방문객이 지난 5월 62만 6703명으로 다시 늘어나는 듯했으나 7월 이후에는 44만~48만명 선을 맴돌고 있다.
방문객이 급감하면서 인접 연계 관광지인 변산반도 국립공원 탐방객도 덩달아 감소했다. 올해 변산반도 국립공원 탐방객은 10월 말 현재 19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8만명보다 46%나 줄었다. 특히 새만금 관광특수를 겨냥해 조성된 군산 비응관광어항은 관광객이 줄어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방조제 개통 당시 비응항에 문을 연 횟집 등 상점은 450여개에 이르렀지만 현재 영업 중인 곳은 102개에 지나지 않는다.
방문객들의 발길이 크게 줄어든 건 물론 스쳐 가는 관광객이 많아 고급 횟집과 숙박시설 등은 직격탄을 맞았다. 군산시는 비응항 상점 가운데 지난해 210개, 올 들어 130개 등 340여개가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볼거리·시설 부족 '일회성 관광'
전북도가 2호 방조제인 신시도에 23억원을 투자해 신축한 아이울아트홀과 공예품전시체험장도 개장 6개월 만에 문을 닫아 관광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도는 이곳에서 상설공연을 시도했으나 관람객을 불러 모으는 데 실패하자 새로운 공연을 기획하겠다며 올 10월 자진 폐쇄했다. 군산에서 가력도를 오가는 시내버스도 이용객이 거의 없어 텅 빈 채 운행하고 있다.
이같이 새만금방조제 개통 효과가 떨어진 것은 세계에서 가장 긴 33㎞의 방조제라는 상징성은 가지고 있으나 다른 볼거리나 편의시설이 크게 부족해 한 번 다녀간 관광객은 다시 방문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관광객을 붙들 만한 시설도 크게 부족해 스쳐 가는 관광지로 전락하면서 관광산업 파급효과도 적다.
농어촌공사는 새만금 관광 효과를 되살리기 위해 내년 1월 종합전시관을 신축해 개관하고, 하반기에는 신시도 휴게시설도 착공할 계획이다. 7월에는 새만금 명소화 계획도 수립한다.
전주 임송학기자 (메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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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푸름이 겨울 환경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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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2011년 환경언론강좌 교육생을 모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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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2011년도 환경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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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IBA `Birdfeeder(새먹이대) 만들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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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로컬푸드 농민장터와 행복한 벼룩시장 참가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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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삼랑성의 역사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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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IBA 전문가 포럼 개최 - 우리는 왜 새를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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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강화박사의 숲속친구들이 전시실을 꾸며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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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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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사상체질과 약선음식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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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강화 농특산물 활용 식품개발 세미나 및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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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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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황토집 구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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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일본의 나가노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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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중국 소수민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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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흔들리며 피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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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조롱이 동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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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조롱이 동영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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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조롱이 동영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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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조롱이 동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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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멸종위기종 저어새 증가하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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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강화군,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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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www.blackle.com/
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구글의 블랙클 엔진 홈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설치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서치바 하단에 에너지 절약 와트량이 표시됩니다.
www.black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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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일본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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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흰꼬리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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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11년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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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2辛卯年 新年을 祝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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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싱가폴 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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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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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강화도습지연대 1년간의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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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2010년 12월 21일 송도 저어새 보전을 위한 포럼이 인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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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아이패드 구입했씨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이패드를 정식 발매일에 맞춰 애플 대리점에서 2대를 구입했습니다. 한대는 딸내미꺼, 한대는 아들과 제가 같이 쓰려구 구입했습니다.
매번 외국에서 강화에 오시는 손님들께 짧은 영어로 소개하려니 답답하기도 하구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플레쉬로 작업을 하여 직접 현장에서 보여 드리면 한결 강화 생태 아이콘에 대한 전달도 쉬우려니와... 관계자분들과 대화하기도 쉬울 것입니다.
아이패드의 몇 가지 장점이 있다면 사진을 그 자리에서 패드에 저장하여 큰 화면으로 확인하여 정리할 수 있구요. 브리핑과 인터넷이 가능하여 소셜넷웤과 탐조할때 무료함을 달래줄 수 있는 여러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는 생산적인 기능보다는 네트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아쉽지만 차차 개선되리라 봅니다. 2세대를 기대합니다.
기다린지 15년 만에 나오는군요~^^
탐구학습에서 실시간으로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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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저어새의 이동통로를 차단하는 송도4교 건설(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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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일본 오키나와 야마시로씨로부터 저어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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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2010 IBA 조류생태사진기획전 및 섬탐조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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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마리산을 들어 올리는 분
일요일 흑두루미 기다리던 중 갑자기 나타나 내 앞에서 마리산을 들어 올리던 안양 분~^^
옛날 85년에 지리산에 기 받으로 갔다가 나뭇가지로 안테나 세워 기 받던 양반은 봤어도.. 이런 양반은 첨봅니다.
저도 한때는 명산에 기 받으러 다녔던 생각이 납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한라산 백록담 안에서 동쪽으로 돌베게를 두고
잤던일... 아침에 OP중사한테 혼났죠~~^^
이렇게 하면 심신의 기운이 엣지있게 스스로 변한답니다. 옆 사물의 기운을 알아차릴 수 있답니다.
온 몸을 자연상태로 돌리는 것은 좋은 노력입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사물과 대화하는 우리들처럼 말입니다.
제가 앉아 있는 곳에서 들어 보겠다는 눈치인데... 제가 자리 잡고 있으니 좋은데 자리하고 있다고만 하고 갑니다.
안양분 바위틈 모서리에 발끝을 넣고 온 몸을 펴서 기를 나누기도 한답니다.
몇 번 떨어져 다치기도 했다는군요.
인생에서 엣지에 서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삶에 대한 열정이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엣지라는 영화도 예전에 재미있게 보았는데 갑자기 영화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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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따오기 취재(펌)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오기', 정말 찾기 어렵다
[중국발품취재2010-1] 천연기념물 따오기 천연 서식지 산시 성 양현을 가다
10.10.21 11:41 ㅣ최종 업데이트 10.10.21 16:14 최종명 (lijin)
따오기, 양현, 동요, 중국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오기> 노랫가사에는 해와 달, 별이 돋는 '내 어머님의 나라'라는 내용이 나온다. 한정동 동시, 윤극영 작곡의 이 동요, 한두 번 들어보거나 불렀으리라. 일제 시대 나라 잃은 슬픔을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노랫말로 애절하게 표현했다. 그런데, 이제는 따오기가 정말 보기 힘든 새가 됐다.
천연의 자연환경에서만 서식한다는 따오기는 도시화, 산업화에 의해 멸종되기 쉬운 새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천연기념물 제198호로 지정한 따오기는 1970년대 중반 사라졌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연 상태로 서식하고 있는 따오기는 중국에 있다. 따오기는 중국말로 주환(朱鹮)이라 한다. 산시(陕西) 성 양(洋)현에 있는 주환 생태습지를 찾았다. 따오기는 중국 대륙 중부를 동서로 가르는 천혜의 요새인 친링(秦岭)산맥 남단에 서식한다. 고도 시안(西安)에서 차를 타고 따오기가 있는 양현까지는 약 4시간이 걸린다.
친링산맥을 넘어가는 길은 그야말로 긴 터널의 연속이다. 최고 긴 터널은 14킬로미터나 된다. 게다가 동서로 1,500킬로미터에 이르는 기나긴 산맥의 주봉은 해발 3천7백 미터가 넘고 평균 해발도 2천 미터가 넘는 고산지대이다. 차창 밖으로 손을 내밀면 싸늘하다. 8월 한여름인데도 휴게소에 잠시 멈추자 초겨울 한기가 느껴질 정도다.
중국 <초한지>와 <삼국지>에 자주 등장하는 한중(汉中) 시에 속해 있는 조그만 양현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따오기 구호사육(救護飼養)센터로 향했다. 담벼락에 새겨진 따오기 그림들만 봐도 반갑다. '동방의 보석(东方宝石)'이자 '상서로운 길조(吉祥鸟)'라는 문구에는 따오기에 대한 존경심까지 묻어난다.
▲ 양현 구호사육센터 담벼락에 있는 따오기에 대한 설명. 언제 어떻게 발견됐는지, 국제교류는 어떻게 하는지 등 자세히 기록돼 있다.
ⓒ 최종명
따오기
그 아래에는 '1981년 5월 조류학자 류인쩡(柳荫增) 등이 오랫동안의 연구와 조사 끝에 이곳 양현에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기적적으로 생존해 있는 야생 따오기 7마리를 발견했다'는 말이 써 있다. 정말 기적적으로 살아있는 따오기를 찾아낸 것 역시 기적이라 할 만하다. 류인쩡은 중국에서 20년 전에 사라진 따오기를 찾기 위해 3년 여 기간 동안 5만 킬로미터, 12개 성에 이르는 곳곳을 걸어 다녔다고 한다.
▲ 구호사육센터 관리사무실에 걸려 있는 따오기 그림
ⓒ 최종명
따오기
류인쩡을 비롯한 연구팀은 이 '친링 1호 따오기 무리'를 발견해 화제의 인물이 됐다. 중국 정부는 이 지역을 특별 관리했는데 농약, 비료 등의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고 공기총이나 폭죽 사용도 금지됐으며 벌목도 관리했을 뿐 아니라 일년 내내 습지를 유지하기도 했다.
기념우표도 발매했으며 관련 규정도 엄격하게 적용했다. 1990년 9월에 외지에서 사냥하러 온 사람이 과실로 따오기 3마리를 죽였는데 이 때문에 실형 4년을 선고 받기도 했다.
이후 번식 활동을 통해 매년 5마리씩 증가해 지금은 상당한 숫자의 따오기가 서식하고 있다. 이 따오기는 외교 선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데 1998년에는 당시 장쩌민 주석이 일본에 한 쌍의 따오기를 선물했으며 2008년에는 후진타오 주석이 우리나라에 기증했다.
지금 경남 우포 습지에 있는 따오기 한 쌍은 2008년 후진타오 중국국가주석의 방한에 맞춰 기증 받은 것이다.
관리사무실에 들어가서 따오기를 보고 싶고 취재도 했으면 한다고 했더니 대뜸 오늘은 볼 수 없다고 한다. 한참 설득해 겨우 안내인을 소개해준다고 하더니 돈을 내라고 한다. 한 사람에 500위엔 씩 내라는 것이다. 우리 일행은 모두 6명이니 3000위엔, 50만 원이나 받겠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이전에 왔던 사람들에게 발급한 영수증을 보여주는데 정말 엄청나다.
500위엔은 저렴한 편이고 어떤 경우는 2000위엔이나 받았다. 외국인에게는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말도 덧붙인다. 우리는 베이징에 사는 사람이고 따오기 보려고 고생 끝에 왔다고 애걸하다시피 해서 겨우 1인당 100위엔을 주기로 했다.
▲ 따오기 서식지, 중국 산시성 양현의 한 습지 모습
ⓒ 최종명
따오기
안내원은 차를 타고 따오기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다면서 오늘은 따오기 보기가 아주 어려운 날이라고 한다. 보기 어렵다는 것이 정말 볼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힘들게 보게 된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시내를 가로질러 도로를 따라 30여 분 가더니 졸졸 흐르는 하천 앞에 멈춘다. 차에서 내리니 1시간 가량 더 가면 따오기가 많은 산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충분히 따오기를 볼 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보나 더 가서 보나 차이가 있을 것 같지 않다.
하천을 따라 좁은 길을 걸었다. 10여 분 걸어가니 정말 푸른 습지가 나타난다. 하천 옆으로 풀들이 싱그럽게 자라 있는데 땅을 밟으니 푹푹 빠진다. 한가로이 물소들이 장난을 치고 있는데 그 사이로 새들이 정겹게 어울려 있다. 안내원은 소들과 함께 있는 새들은 따오기가 아니라 백로라고 한다. 따오기 사는 곳에는 늘 백로가 많은데 둘을 구별하기가 조금 어렵다고 한다. 도대체 따오기는 어디에 있다는 말인지.
▲ 따오기와 백로가 한 무리로 서식하고 있는 중국 산시 성 양현
ⓒ 최종명
따오기
진흙탕에서 나뒹구는 물소를 지나 점점 상류 쪽으로 올라갔다. 안내원이 '바로 저 새야' 하며 소리친다. 그러니 후다닥 하고 휙 날아가는 새가 보이는데 정말 백로인지 따오기인지 알아보기 힘들다. 자세히 보면 따오기는 머리부터 목 줄기에 빨갛게 물들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날갯짓할 때 보면 백로보다 약간 금빛을 띤다고 한다.
정말 그렇다. 사람들 접근을 꺼려 하천 건너편에 나란히 서 있는 따오기가 보인다. 거리가 멀어 카메라로 찍어도 잘 잡히지 않는다. 망원렌즈라도 가져올 걸 후회스럽다. 다행히 캠코더를 최대한 줌인 하니 어렴풋하게나마 따오기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 중국 산시성 양현 자연습지에서 서식하는 따오기. 거리가 멀어서 좀 흐릿한 게 아쉽습니다.
ⓒ 최종명
따오기
우리 일행들은 따오기가 도망가지 않도록 멀리 조용하게 뒤편에 머물렀다. 캠코더를 들고 조심스레 접근해 축축한 습지 한 귀퉁이에 앉았다. 다행히 따오기들은 낯선 이방인의 흔적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듯하다. 30여 분이 더 지난 것인지 모르겠다. 이제 서서히 백로 틈에서 따오기의 광채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한참을 더 시린 엉덩이를 참아내며 기다렸던 보람이 있는 것인지, 갑자기 따오기들의 비상이 시작됐다. 허공을 가르며 비상하는 모습이 감히 백로에 비할 바 없이 화려하고 멋지다. 크게 원을 그리며 하늘을 날던 따오기가 커다란 나무 뒤로 숨었다가 다시 눈 앞에 나타나더니 상류 쪽을 향해 멀리멀리 날아간다. 하천 습지가 길어서일까 사라져가는 따오기 모습이 오랫동안 시야에 잡혔다. 그리고 차분하게 착지하는 모양까지 아름답다.
▲ 천연 자연습지에 서식하고 있는 따오기의 비상 어렵게 찍은 영상입니다. 따오기가 사람의 접근을 꺼려...아주 멀리서 찍었더니 영상이 부드럽지는 않지만, 따오기의 멋진 비상은 느낄 수 있습니다.
ⓒ 최종명
따오기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조용히 읊조려 본다. 그런데 그 다음 가사가 뭐더라? 잘 생각나지 않는다. 너무나 오랫동안 잊었던 것인지. 너무나도 오래 우리 곁에서 사라졌던 따오기였기에 기억나지 않는 것인지. 요즘 아이들도 이 따오기를 부르고 있는지···.
일행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멋진 따오기의 비상을 찍었다는 말에 마치 자신의 일인 양 기뻐했다. 40대가 넘은 사람들에게는 따오기의 처량한 곡조가 향수를 자극하기도 하고 정말 어렵사리 이 멀리 와서 못 보고 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한몫했음 직하다.
▲ 따오기 브랜드의 흑미주. 빨간 술병이 예뻐서 샀다. 우리 돈으로 1,000원 정도.
ⓒ 최종명
따오기
우리는 다시 따오기 센터로 이동했다. 관리사무실에 들러 따오기 상품을 구경했다. 주환헤이미쥬(朱鹮黑米酒), 따오기 브랜드를 붙인 흑미로 만든 술인데 병 색깔이 아주 예쁜 빨간 색이라 한 병 샀다.
따오기 열쇠고리, 배지도 있으며 홍보DVD도 있다. 벽에는 따오기를 소재로 그린 산수화가 몇 점이 걸려 있는데 그다지 탐날 정도는 아니다.
안내원은 우리가 따오기를 많이 못 본 것을 미안해 하는 표정이다. 그러더니 따오기 구호사육센터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이곳은 따오기를 양육하는 곳인데 입장료 40위엔을 받는다. 그러니까 우리는 덤으로 그냥 들어간 것이다.
안으로 들어가자 커다란 따오기 조각상이 서 있다. 촌스럽고 커다랗게 조각상 만드는데 일가견 있는 중국답다.
물론 이 촌구석에 대도시 베이징이나 상하이의 세련된 느낌을 기대한 것은 아니다. 그래도 이 무심한 조각상 앞에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일행들의 행동은 뒤편에 있는 따오기가 지저귀는 소리가 예사로운 새가 아니기 때문이리라.
▲ 따오기 구호사육센터 안에 있는 따오기 조각상
ⓒ 최종명
따오기
커다란 철조망 안에 사육되고 있는 따오기들이 엄청나게 많다. 낮잠을 자는지 모두 조용하다. 안내원은 철조망 옆에 관망대로 가라고 한다. 모이를 주는 관리인을 들어가게 했으니 좋은 기회 놓치지 말라고 한다.
얼마 후 모이를 들고 들어서자 갑자기 따오기들이 엄청난 소리로 합창을 하며 날아오른다. 크고 높은 철조망이건만 새의 비상을 가두는 느낌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도 가까이에서 따오기를 볼 수 있어 기분이 좋다.
▲ 철조망 안에서 사육되고 있는 따오기들이 날아오르고 있다.
ⓒ 최종명
따오기
▲ 망 사이로 비상하는 따오기,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린다.
ⓒ 최종명
따오기
▲ 구호사육센터 안에서 날아오르던 따오기들이 나무 위에 내려앉은 모습.
ⓒ 최종명
따오기
정말 야생습지에서 보던 느낌과 사뭇 다르지만 그래도 따오기의 아리따운 색감과 의젓한 날갯짓은 볼수록 멋지다. 몇 바퀴째 빙글빙글 돌던 따오기가 서서히 어딘가에 내려앉았는지 점점 조용해진다. 한 무리는 커다란 나무 위에 살포시 내려앉기도 한다.
양현을 떠나 다시 시안으로 돌아간다. 지방도로를 벗어나는 내내 창 밖으로 날아가는 새만 보면 따오기인지 눈을 씻고 바라봤다. 쉽게 보일 리가 없다. 양현 천연습지나 산속에 천여 마리 이상 서식한다는 따오기. 옛날에 비하면 아주 많이 늘었다고 하지만 따오기를 가까이에서 보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 듯하다.
▲ 양현 구호사육센터에서 비상하는 따오기 철조망에 갇혀 사육되고 있는 따오기입니다. 나름 가까이에서 찍은 것이라 따오기를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최종명
따오기
출처 :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오기', 정말 찾기 어렵다 - 오마이뉴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60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10.21'올빼미를 찾아라' 시선고정…"고양이보다 찾기 어려워(답)
'올빼미를 찾아라' 시선고정…"고양이보다 찾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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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0.10.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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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 한 장의 사진이 전 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얼마 전 네티즌들 사이에서 '고양이를 찾아라'와 '숨은 군인 찾기' 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끈 것에 이어 이번엔 '올빼미를 찾아라' 사진이 등장한 것.
'고양이를 찾아라'와 같은 방식인 '올빼미를 찾아라'가 해외 사이트를 중심으로 다시 한 번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국내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와 포털사이트 등에도 급속도로 퍼지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사진은 돌무더기가 전부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올빼미 한 마리가 이 안에 숨어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한 눈에 찾기는 쉽지 않다. '고양이를 찾아라'가 인기를 끌 때도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네티즌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답을 찾아가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양이보다 올빼미 찾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 "도대체 올빼미는 어디에 있나" "정답을 알려 달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 (메일 생략)
글쓴이 김정원 · 사진 2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10.21긴급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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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라이카, 광학 24배 줌 렌즈의 V-LUX 2 발표
라이카, 광학 24배 줌 렌즈의 V-LUX 2 발표 2010-09-21 17:09:48 | Hit :1,877
라이카는 광학 24 배 줌 렌즈를 탑재한 디지털 카메라 "V - LUX 2"를 10 월에 발매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LUMIX FZ100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유효 1,410 만 화소 1/2.33 형 MOS 센서와 광학 24 배 줌 렌즈, AVCHD 규격의 풀 HD 동영상 기록 기능 등을 갖춘 컴팩트 고배율 줌 모델. 최대 기록 화소 수로 11 프레임 / 초 의 연사와 280 만 화소로는 60 프레임 / 초의 연사 속도를 자랑한다.
렌즈는 라이카 f2.8-5.2/4.5-108mm ASPH로서 35mm 환산 초점 거리로 25 ~ 600mm 상당의 화각을 커버한다. 또한, 매크로 모드에서 최단 촬영 거리는 광각 1cm의 슈퍼 매크로를 지원하고 망원에서도 1m에서 촬영 가능한 뛰어난 망원 접사력을 지니고 있다.
액정 모니터는 3 형 약 46 만 화소의 프리 앵글 식으로 약 20.2 만 화소의 전자식 뷰파인더 EVF도 갖춘다. 메모리는 SDXC / SDHC / SD 메모리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CIPA 기준 배터리 성능은 410 컷으로 우수하다.
크기는 124.5 × 81 × 95mm에 무게는 약 540g (전지 및 메모리 카드 포함)로서 화각대비해서 경량 컴팩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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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소셜 네트워크 시대 농식품 온라인 판매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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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한국생태관광사진공모전 결과
http://contest.ecotourism.or.kr/q/contest/index.php?q=prize
미리 알았더라면 공고 했을텐데 아쉽군요. ^^
글쓴이 김정원 · 다음 카페 원문
2010.09.29세밀화 작가와의 만남---정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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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1댓글달면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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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시인 함민복 강화-나의 도시, 나의 인생(오태진)
강화 바다와 삶과 역사가 나를 깨어 있게 한다
첫눈에 마니산에 반해 동막해변 찾아든 지 14년 이방인 살갑게 맞아준 사람들
호국의 땅 강화도 그 이야기 글로 쓰고 싶다
비가 내리자 동막해수욕장 갯벌은 더 짙은 잿빛을 띠었다. 뻘밭에 실핏줄처럼 퍼져 있는 물골들도 비에 불어 더 굵고 또렷해졌다. 함민복이 '물의 뿌리'라고 불렀듯 물골은 일제히 뻗어나가 바다를 풍요롭게 한다. 강화도 서남단, 마니산 남쪽 자락 동막해변엔 여의도 스무 배 되는 갯벌이 펼쳐진다. 물이 빠지면 4㎞를 나가야 바다를 만난다.
함민복과 함께 해변 동쪽 분오리 돈대(墩臺)에 올랐다. 비도 잊은 채 갯벌에 쪼그리고 앉아 칠게며 조무락조개를 잡는 어른 아이들이 깨알 뿌려놓은 것 같다. 강화 해안선을 빙 둘러가며 들어선 53개 진지(陣地), 돈대는 위기마다 외침(外侵)으로부터 민족을 수호했던 보루 강화도의 상징이다.
돈대를 지키던 할아버지가 함민복을 보더니 반색한다. "함씨, 웬일인가?" "할아버진 어쩐 일이시꺄?" 그의 입에서 강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주차장 과일노점에 모여 있던 동네 노인들도 반기더니 "벌써 가느냐"고 아쉬워한다. 동막해변은 그가 강화에 와 자리 잡고 12년을 산 곳이다.
그는 1995년 늦가을 새벽 마니산에 올랐다가 반해버렸다. 산은 단풍으로 붉게 물들었고, 아래 논은 노랗게 익었고, 그 너머 바다는 파랬다. 서울 금호동 달동네 단칸방에 살던 시인은 이듬해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500만원을 받자마자 마니산 기슭으로 달려왔다. 동막 언덕 빈집을 월세 10만원에 얻었다. 방 넷에 텃밭까지 딸린 집이었다.
일러스트 이철원 기자
가운뎃방은 새는 빗물에 들보가 삭아 부러지면서 내려앉았다. 사랑방은 오래 불을 때지 않아 구들장이 주저앉았다. 그래도 마냥 좋았다. 마당 고욤나무 아래 앉아 바다를 보고 있자면 고욤 따 먹으러 콩새가 날아왔다. 고욤이 익어 떨어지면 산에서 너구리가 내려왔다. 따로 떨어진 변소, 못 박아 걸어둔 화장지엔 딱새가 올라앉아 잠을 청했다.
함민복은 워낙 숫기가 없어 동네 사람들에게 말도 붙이지 못했다. 갯벌을 날마다 3~4㎞씩 걸어나가 소라를 주워 왔다. 원고 부탁하러 출판사에서 삐삐 호출이 오면 몇백m 떨어진 해수욕장 공중전화까지 갔다 오곤 했다.
한 일년 지나니 동네 사람들이 말을 걸어왔다. "하는 일 없이 왔다갔다하려면 일이나 도와라"고 했다. 버섯 비닐하우스 일도 거들고, 함께 배 타고 나가 품도 보태고, 갯벌에 말뚝 치고 숭어 그물 매는 것도 도왔다. 동네 손위 형들은 그를 "함씨" "함 시인"이라 불렀고 손아래 동생들은 그를 "형님"으로 따랐다.
"형님 내가 고기 잡는 것도 시로 한번 써보시겨/ 콤바인 타고 안개 속 달려가 숭어 잡아오는 얘기/ 재미있지 않으시껴 형님도 내가 태워주지 않았으껴/ …/ 그러나저러나 그물에 고기가 들지 않아 큰일났시다"('어민후계자 함현수'). 근래 동네 형아우들은 물 힘이 약해져 숭어도 새우도 안 잡힌다고 푸념한다. 온난화와 개발 바람 탓에 물살이 느려진 탓이다.
함민복은 재작년 집터에 펜션이 들어서면서 10㎞ 들어간 길상면 소재지 온수리에 월셋집을 얻어 옮겼다. 동네 동생들이 집 지을 터를 떼어 주겠다며 자기 땅 쪼개는 측량을 서둘렀지만 시기가 맞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 삶의 궤적을 "충주 남한강서 한강 하구까지"라고 했다. 충북 중원 농가에서 태어난 그는 아버지를 여의고 어렵게 자랐다. 등록금 없이 먹이고 재워 주는 한전 부설 수도전기공고를 다녔다. 대신, 졸업 후 경북 월성 원전에서 4년 동안 발전설비를 돌렸다. 원전을 그만둔 뒤론 홀어머니 모시고 서울 셋방을 전전했다. 87년 스물다섯 살에 서울예대 문창과에 들어가 이듬해 등단했다.
함민복이 살던 곳엔 늘 재개발이 따랐다. 상계동·금호동에 이어 강화에서도 펜션 개발에 밀렸다. 그러나 그는 도대체가 누구 원망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소설가 김훈은 "가난과 불우가 그의 생애를 마구 짓밟고 지나가도 몸을 다 내주면서 뒤통수를 긁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강화의 역사, 물고기와 옛 고기잡이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생 보고 살아온 물때를 놓쳐 밀물에 빠져 숨진 어느 할머니 얘기를 꺼냈다.
모시조개는 물이 들 때 숨어 있던 굴에 숨구멍을 낸다. 할머니는 그 조개 잡을 욕심에 물 드는 것도 모르다 물골 따라 사방으로 들어온 물에 에워싸였다. 소리쳐 사람을 부르기엔 너무 멀리 나왔다. 할머니는 자식들이 시신을 찾아 헤맬까 봐 그물 매는 파이프에 몸을 묶었다. 물이 차오를 때까지 할머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죽음을 앞두고 함지박에 담아 둔 조개들을 풀어주지는 않았을까….
함민복은 "강화도 살아보니 풍요로운 땅, 축복받은 땅이더라"고 했다. "썩지 않고 깨어 있으려고 사방에 소금물 울타리를 친 의지의 땅"이라고 했다. 강화도는 민족의 자존심이다. 서해로 밀어닥치는 외세(外勢)에 번번이 피로써 맞부딪쳤다. 그가 강화를 배우려고 역사연구모임에 나가 보면 50명씩 모여 빈자리가 없다. 은퇴한 학자부터 젊은 여성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진지하게 토론한다.
그는 돈도, 집도, 아내도, 자식도 없이 마흔여덟 해를 살아왔다. 원하는 게 별로 없고, 혼자 사니까 별 불편한 것도 없다고 했다. 다만 파스를 방바닥에 펴놓고 그 위로 몸을 굴려 등에 붙일 때면 외롭더라는 우스개를 하곤 했다. 그가 지난 6월 혼인신고를 했다. 동갑내기 신부는 그에게 시작(詩作) 강의를 듣던 이다.
부부는 길상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들어간 장흥리 오붓한 마을, 잔디마당에 깔끔하게 올라선 슬레이트집을 전세로 얻어 산다. 함민복은 지난겨울 술자리에서 동막 동생들에게 "죽으면 망둥이 밥 되게 갯벌에 뿌려 달라"고 했다. 가정을 이룬 그에게 앞으로 강화의 삶은 사뭇 다를 것이다.
[조선일보] 오태진 수석논설위원 (메일 생략)
입력 : 2010.07.28 03:09 / 수정 : 2010.07.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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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강화섬 쌀이 맛있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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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개똥벌레를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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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마을 브랜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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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광학 30배 줌의 후지 FinePix HS10
광학 30배 줌의 후지 FinePix HS10
카메라 2010/03/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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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에서 광학 30배줌의 하이엔드 디카 파인픽스 HS10을 4월 17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외모만 보면 DSLR카메라로 착각할 수 있지만 DSLR은 아니고 하이엔드 디카입니다.
30배줌이라고 하면 어마어마 한 것인데요. 35mm로 환산하면 24~720mm의 줌망원렌즈를 가진것으로 보면 됩니다.
RAW파일로 사진을 찍을수도 있고 고속촬영과 연사찰영도 가능하빈다.
조리개 우선식. 셔터우선식. 수동노출모드등 DSLR카메라에서나 볼 수 있었던 수동기능이 잔뜩 들어가 있습니다.
렌즈교환이 되고 CMOS센서 크기만 좀 크면 DSLR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30배줌이면 손떨림이 엄청나게 카메라에 전달되겠죠. 신개발의 손떨림 보정기능인 5축 손떨림 보정이 탑재되었는데
이 기술은 가로세로 회전방향의 흔들림 보정뿐 아리라 수직(상하이동) 수평(좌우이동) 광축회전(롤 방향)의 5방향의 손떨림 보정이 가능합니다.
조리개는 F2.8~ 5.6까지 (상당히 밝은 렌즈네요) 지원되며 망원에서는 3미터 매크로시에는 10cm 초점거리를 가집니다
촬상소자 크기는 1/2.3 인치 크기이며 화소수는 1030만 화소입니다. ISO 는 100~6400까지 지원합니다. 연속촬영은 10프레임 1초당 최대 7프레임까지 가능합니다.
아주 재미있는 기능이 하나 있는데요.
움직이는 피사체 제거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5장의 연속촬영된 사진을 합성해서 사진안에서 움직이는 즉 사람이나 자동차 등을 자동으로 지워 줍니다. 이 기능은 멋진 건물이나 풍경을 찍는데 사람이 방해가 될때 아주 유용할 듯 합니다. 달력사진 찍는데 아주 주요하겠는데요.
이외에도 상하 좌우 186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수도 있습니다.
동영상은 1920 X 1080픽셀의 30프레임이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고속 동영상 촬영도 가능힙니다.. 1초에 1천장의 영상을 찍는데 슬로우 비디오 장면 촬영때 유용할듯 합니다. 단 기록시간은 최대 30초 까지만 됩니다.
3인치 23만화소의 액정디스플레이가 제공되며 상하 틸트가 됩니다.
건전지는 AA건전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카라인 건전지 사용때는 300장 정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무게는 730g입니다 가격은 4만 9800엔 전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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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정원 · 사진 2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09.03곤충도 돈이 된다… 정부 "법으로 지원" 2010.02.09일자 조선일보
회원이 쓴 글이라 작성자 동의 후 본문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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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개구리의 순발력
회원이 쓴 글이라 작성자 동의 후 본문을 공개합니다.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07.12기초질서 홍보 및 단속
회원이 쓴 글이라 작성자 동의 후 본문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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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2010 강화갯벌의 현명한 이용을 위한
회원이 쓴 글이라 작성자 동의 후 본문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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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1고 신성식 상임고문의 영면을 기원하며
회원이 쓴 글이라 작성자 동의 후 본문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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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김정원씨 딸 수민이를 소개합니다.~^^:;
회원이 쓴 글이라 작성자 동의 후 본문을 공개합니다.
사진 8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03.09함석헌 선생의 자연관 중에서
“하나님이 입이 있다면 산에 있고, 바다에 있고, 풀과 꽃과 벌레 있고, 햇빛과 구름과 바람에 있다. 자연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가? 산색개비청정신(山色豈非淸淨身), 계성편시장광설(溪聲便是長廣舌)-바위 빼나고 숲 우거진 봉우리 그대로가 하나님의 몸이요, 고함치다, 속삭이다, 노래하다 하는 시냇물 소리 그대로가 하나님의 음성이다. 자연은 벌레처럼 파먹기나 할 미끼가 아니요, 깊은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요, 간절한 위로를 주는 친구다... 자연을 통해 주시는 하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으면 짐승이요, 짐승만도 못한 죄수다.” --
글쓴이 김정원 · 다음 카페 원문
2010.02.25뉴욕타임즈의 김연아 점프 분석 기사
http://www.nytimes.com/interactive/sports/olympics/olympics-interactives.html?ref=olympics#ta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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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1그물에 걸린 멧비둘기와 꿩 사체
본문이 사진으로만 이루어진 글입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2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01.28총상 흰뺨검둥오리 해부
외상이 없어 해부해 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산탄 추정으로 보이는 흔적으로 다리가 부러지고 폐를 관통했습니다.
동락천 하류엔 흰뺨검둥오리 150 여 마리와 쇠오리 10마리 흰뺨오리 한쌍이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밀렵이 극성을 부리는군요~
전장 55cm
부리길이 5.2cm
머리부터부리까지 10.9cm
부척 4.8cm
날개편 길이 88cm
꼬리깃 18장
첫째날개깃 10장
둘째날개깃 10장
셋째날개깃 11장
다리가 부러지고 총알(산탄) 2발이 관통했습니다.
붉은색 원 안이 총상 부위입니다.깨끗하게 폐를 관통했습니다.
흰뺨검둥오리의 이빨 이들은 수면성 오리류로 하천에서 물을 걸러 뱉아 내며 취식을 합니다. 이빨이 촘촘하죠~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2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01.22인도에서 만난 새들
회원이 쓴 글이라 작성자 동의 후 본문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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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송도 저어새 번식지 보전을 위한 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회원이 쓴 글이라 작성자 동의 후 본문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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