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0오두돈대 횟집의 회덮밥
이집은 제가 광성보에 살때 부터 다니던 단 골인데요...
이제야 소개하네요~ 광성보에서 가자면 역사관 방향으로 4KM 정도에 왼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부진 체격의 아줌마와 다소곳한 아저씨가 4_5평짜리 횟집을 운영하고 계신데...
아줌마 손맛이 깔끔해 자주 이용합니다.
자연산을 주로 취급하며, 매운탕 맛이 일품입니다.
작년부터 회덮밥을 시작하였는데 집에서 기른 상추에 직접 짠 고소한 들기름을 두른 뒤 계절에 따라 회를 얹어 냅니다.
이날은 전어철이라 전어 회덮밥 메뉴군요.
어제 영종도 가기전에 저녁먹는다고 들렀다가 비가 너무와서 포기하고 자작술만 먹었던 단골집입니다.
입맛 없으실때나 지나가실 때 한번 들르셔서 들어 보시겨~ 기름은 먼저 둘러 냅니다. 식성에 맞게 더 넣어 드시면 됩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야채에 초고추장을 적당량 덜어 젓가락으로 잘 비비신 후 밥을 덜어 젓가락으로 잘 비벼 드시면 양념이
고루 버무려집니다. 그담에 한 입 스~윽~ 침 나오네~ 쩝..
6000원입니다.
후회 없시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3장 · 다음 카페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