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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계

강화도습지연대 카페 「지식생태계」 게시판 글 54건 · 최신순

2012.08.14일찍 일어나는 새가 ‘미인’을 차지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미인’을 차지한다? 잠 안자는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가 짝짓기 성공률 높아 2012년 08월 13일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의 모습. 켐페네어스 박사팀은 전자태그와 발에 다는 표식을 이용해 7년간 이 새의 습성에 대해 연구했다. 사이언스 제공.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격언이 수정돼야할 것 같다. 먹이뿐만 아니라 ‘배우자’도 많이 얻는다는 연구가 나왔다.  독일 막스플랑크 조류학 연구소 바트 켐페네어스 박사팀은 잠을 덜 자는 수컷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Calidris melanotos)가 배우자인 암컷을 더 많이 얻는다는 연구 결과를 ‘사이언스’ 1일자에 발표했다.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는 몸길이 22㎝에 갈색 깃털을 가진 새다. 겨울에는 남아메리카로 날아가지만 여름이 되면 러시아 동북부와 미국의 알래스카 등 북극권 지역으로 돌아와 무리를 이루며 지낸다. 한반도에서는 함경북도 일대에서 목격되었다는 기록이 있고, 한반도 이남에서도 아주 드물게 발견된다.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는 약 3주 간의 짝짓기 기간을 가진 뒤 암컷 한 마리가 알 4개를 낳는다. 이 새는 수컷 한 마리가 암컷 여러 마리를 거느린다. 부분의 새들이 한 번식기에는 한 마리 암컷과 짝을 짓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 수컷들은 짝짓기 기간 중에 암컷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7년간 미국 알래스카 최북단에 있는 베로우 시 인근의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 서식지 2㎢지역을 탐사했다. 이 지역을 찾는 새에게 전자태그를 부착해 새의 움직임과 다른 새들과 만났을 때의 반응, 잠을 자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도록 뇌의 활동정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짝짓기가 일어나는 3주 동안 수컷들은 하루에 평균 1시간 30분도 안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짝짓기 시기가 북극권에서는 해가 지지 않는 기간인 ‘백야’라는 것을 생각하면 해가 떠있는 내내 깨어있다는 뜻이다.  또 잠자는 시간과 짝짓기 성공률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전자태그에서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분석했다. 그 결과 잠을 덜 자고 움직임이 활동적인 수컷일수록 더 많은 암컷과 짝짓기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짝짓기를 여러 암컷과 성공적으로 해낸 수컷은 겨울이 되어 남아메리카로 갔다가 이듬해 다시 베라 시 일대 지역으로 돌아오는 비율도 짝짓기에 실패한 수컷보다 10% 높았다. 켐페네어스 박사는 “잠에서 깨어있다는 것은 그만큼 암컷에게 자신이 강하고 매력적인 수컷이라는 것을 많이 보여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부족한 수면 시간은 한번에 깊이 자는 것으로 해결하지만 그럼에도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가 3주 동안 잠을 거의 안 잔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했다.  오가희 기자 (메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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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DMZ 보물’ 저어새 180국에 자랑
‘DMZ 보물’ 저어새 180국에 자랑 [중앙일보] 입력 2012.08.09 00:43 / 수정 2012.08.09 00:43 세계자연보전총회 제주서 내달 6일 개막 저어새 여름 철새인 저어새는 천연기념물 205호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1급이다. 거의 대부분 한국이 고향으로 비무장지대(DMZ) 인근 서해 무인도 등지에서 번식한다. 10여 년 전만 해도 서식지 파괴 등으로 인해 전 세계의 저어새 숫자가 500~700마리까지 줄어 자칫 멸종위기에 몰릴 뻔했다. 하지만 지금은 2300여 마리로 네 배가량 늘었다. 한국 정부와 시민단체 등이 저어새가 겨울을 보내는 대만과 홍콩 지역까지 오가며 서식지 보호에 힘을 쏟은 덕분이다.  이 같은 우리나라의 저어새 보호 노력과 효과가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릴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서 핵심 사례로 다뤄진다. 180여 개국에서 정부, 환경단체 관계자 등 2만여 명이 참가할 제주 총회에서는 ‘자연의 회복력’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WCC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4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행사로 올해로 23번째다. 동북아에서 총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WCC 조직위원회는 8일 “총회에서 비무장지대와 저어새 서식지 보전 등 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결의문과 권고문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멸종위기를 맞고 있는 한반도 특산인 구상나무의 보호문제도 비중 있게 논의된다. 소나뭇과로 키가 20m까지 자라는 구상나무는 한라산과 지리산·덕유산 등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희귀종이다. 그러나 지구온난화 영향 등으로 인해 한라산 등 고산지대에서조차 점차 사라지고 있어 보호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세계자연보존총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 총회는 행사 자체도 친환경적으로 치러진다. WCC 조직위에 따르면 회의장인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지붕과 옥상에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70억원을 들여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연간 75만4000㎾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컨벤션센터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20%를 충당할 수 있다.  행사 참가자들의 이동방식 역시 환경을 고려했다. 조직위 총회운영팀의 양석화 사무관은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먼 거리는 전기버스 또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종이 사용을 줄이기 위해 회의자료는 휴대용 보조기억장치(USB)에 담거나 개인 e-메일로 보낸다. 참가자들은 무료로 빌려주는 1500대의 태블릿 PC로 회의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김종천 WCC 조직위원장은 “국내의 발전된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이번 총회에서 하게 될 모든 투표는 종이 없는 ‘전자 투표’로 진행된다”며 “ 한국 정부와 국민들의 생태계 보호 노력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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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IUCN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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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서인순 박사의 동물 전시물을 이용한 교육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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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동물전시물을 이용한 교육방법-서인순박사(국립생물자원관)
이번 연수에서 서인순 박사의 강의를 스크린 캡쳐했습니다. ▶생물은 크게 5계로 나뉩니다. ▶영양가는 표고버섯이 최고랍니다. 버섯은 장마철에 많이 보이는데 전문가 아니면 아무거나 섭취 금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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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비무장지대,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유보'
【서울=뉴시스】민숙영 기자 = 남측 비무장지대(DMZ)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했다. 환경부는 11일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MAB·Man and the Biosphere) 프로그램 제24차 국제조정이사회에서 비무장지대 생물권보전지역 지정결정이 유보됐다고 12일 밝혔다. 인간과 생물권 국제조정이사회는 대한민국의 생물권 보전지역 용도구역설정이 세계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 규약' 제4조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원 철원지역의 완충지역과 전이구역이 보전지역에 포함되지 못해 지난 4월2일부터 4일까지 열린 국제자문위원회 검토 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바 있다. 환경부는 비무장지애 남측 전체(435㎢)와 습지ㆍ산림유전자원ㆍ백두대간 등 핵심지역 861㎢, 민간인통제구역 중심의 완충지역 693㎢, 민통선 인접 생활권인 전이지역 1425㎢ 등 총 2천979㎢를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유네스코에 신청했었다. 환경부 관계자는 "철원지역으로 현장시찰도 가고 설명회도 열었지만 주민들이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에 대해 이해가 조금 부족해 완충지역 등이 빠졌었다"며 "보전지역으로 지정하면 으레 개발제한 등을 하지만 이번의 경우 완충지역 등은 특별한 규제 없이 보전과 이용을 같이 할 수 있는 지역인데 아쉽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해당 지자체의 일부 용도구역 설정 문제를 보완해 차기 회의에서 다시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메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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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치타와 매, 사람의 공통점 밝혀졌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동물은 치타와 매인데, 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면 큰 눈이 두드러진다. 느린 키위나 펭귄은 눈이 작은 편이다.그렇다면 동물의 속도와 눈의 크기 사이엔 어떤 관련이 있지 않을까. 일찍이 과학자들은 그런 상관성을 눈치챘다. 로이카르트의 법칙이 그것이다. 빨리 달리는 동물일수록 큰 눈을 가진다는 것이다. 빠른 속도를 내는 동물은 뛰어난 시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장애물을 피하지 못하면 치명적인 충돌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눈이 커지면 수정체의 초점거리가 길어지고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많이 받아들이기 때문에 예민하고 날카로운 시력을 가질 수 있다. 이 법칙에 비춰 보면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새들이 육상동물보다 몸집에 견줘 큰 눈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또 시속 320㎞의 속도로 먹이를 향해 내리꽂는 매가 천진해 보이는 큰 눈을 지닌 까닭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법칙이 육상의 포유류에게도 적용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앰버 허드-부스 등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 과학자들은 국제학술지 <해부학 기록> 최근호에 실린 논문에서 포유류 50종을 대상으로 이 법칙이 맞는지를 조사했다. 포유류의 눈 크기는 몸과 머리의 크기, 행동 유형, 그리고 먹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자들은 동물 종의 체중, 눈의 크기(안구의 직경), 최대 주행 속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봤다. 얼굴이 클수록, 곧 몸집이 커다란 동물일수록 눈도 크기 마련이다. 눈의 크기는 아프리카코끼리가 39.6㎜, 얼룩말 41.5㎜, 기린 42㎜, 대형 영양인 일런드 47.7㎜ 등으로 '왕눈'이었다. 하지만 체중이 작으면서도 커다란 눈을 가진 대표적인 동물이 육상 최고의 스프린터인 치타이다. 시속 110㎞로 달리는 치타는 몸무게가 55㎏에 지나지 않지만 눈의 크기는 36.7㎜로 체중이 3~4배 무거운 사자나 호랑이와 비슷하다. 영장류 가운데는 파타스원숭이가 24.9㎜로 눈의 크기가 가장 컸는데 이는 체중이 25배 무거운 고릴라와 비슷하다. 파타스원숭이는 원숭이 가운데 가장 빠른 종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이 통계적으로 체중의 차이를 고려해 비교한 결과 최대 속도와 눈의 크기는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의 눈 크기는 23.3㎜로 비슷한 몸집의 다른 동물에 비해 상당히 큰 편이다. 늑대의 눈이 22.5㎜로 견줄만한데, 늑대는 최대 속도가 64㎞나 된다. 사람은 단거리 선수가 시속 36.7㎞로 달리니, 큰 눈을 가진 동물치고는 느린 편이다. 사실 사람은 단거리 질주가 아니라 지구력 있는 장거리 달리기로 주로 사냥을 했고 그것이 인류 진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은 몸은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달리기에 맞춰져 있다. 오래 달릴 때 사람의 속력은 시속 9~23㎞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사람이 큰 눈을 진화시킨 것은 다른 선택 요인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분석했다. 논문은 "사람이 큰 눈과 좋은 시력을 갖게 된 것은 빠른 주행 속도보다는 다른 사람 얼굴의 미묘한 표정 변화를 알아채는 사회적 소통이 훨씬 중요하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기사가 인용한 논문 원문 정보 The Influence of Maximum Running Speed on Eye Size: A Test of Leuckart's Law in Mammals AMBER N. HEARD-BOOTH AND E. CHRISTOPHER KIRK THE ANATOMICAL RECORD DOI 10.1002/ar.22480 조홍섭 환경전문기자 (메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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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거대 곤충의 시대, 새의 진화로 끝나
(서울=연합뉴스) 약 3억년 전 날개 폭이 매만큼이나 컸던 거대 곤충들은 약 1억5천만년 전 공룡의 일종인 새들이 진화해 하늘을 차지하면서 크기가 점점 작아진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4일 보도했다. 미국 산타 크루즈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은 수억년에 걸친 곤충의 몸크기 변화와 대기 중 산소 농도를 비교한 연구를 통해 이런 사실을 밝혀냈다고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발표했다. 대기중 산소 농도가 약 30%로 오늘날의 21%보다 훨씬 높았던 석탄기 말과 페름기초에 이들 곤충의 몸크기는 최대로 커져 잠자리의 일종인 그리핀플라이의 날개폭은 70㎝에 이를 정도였다. 연구진은 "곤충의 몸 크기는 약 2억년 동안 산소 농도 변화를 그대로 따라가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다 약 1억5천만년 전 쥐라기말-백악기 초 무렵엔 산소 농도가 급증했지만 곤충의 몸 크기는 줄어들었다. 이는 조류의 진화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기록으로 남아 있는 3억2천만년 간의 곤충 화석 1만500개의 날개 길이와 다른 학자들이 개발한 지구 산소 농도 자료와 비교한 결과 `최초의 새'인 시조새가 등장한 약 1억5천만년 전, 그리고 이보다 2천500만년 뒤에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기간 새들은 빠른 비행과 정확한 방향 조절을 할 수 있게 체형이 진화했고 큰 곤충을 잡아먹기 시작했으며 먹이를 놓고 큰 곤충과 경쟁을 벌이게 됐다. 그 결과 곤충들은 새들을 피하기 위해 방향조절의 필요성이 절실해졌고 이를 위해 몸크기가 작은 쪽으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한편 곤충의 몸크기는 9천만~6천500만년 전 사이에도 큰 변화를 겪었다. 화석 증거의 부족으로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긴 힘들어도 연구진은 조류의 지속적인 분화와 박쥐의 진화, 그리고 백악기말 대멸종 사건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이들은 또 이 연구가 `가장 컸던' 곤충에 관한 것임을 강조하면서 작은 곤충에 대한 편견으로 화석이 희귀할 뿐이지 작은 곤충들도 항상 존재했음을 상기시켰다. (메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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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폭우속의 모기의 생존 비행법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 먼지만큼이나 가볍고 작은 모기들이 어떻게 제 몸무게보다 수십 배나 무거운 빗방울을 뚫고 날아다닐 수 있을까. 과학전문 주간 네이처는 5일(현지 시간) 미국 연구진이 빗속에서 살아남는 모기들의 생존전략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조지아공대의 데이비드 후 박사 연구팀은 실험실에 인공강우장치를 설치해놓고 빗방울과 모기의 움직임을 고속 비디오로 촬영 분석한 결과 "평균 길이 3mm, 무게 2mg 정도 되는 모기가 평균 직경 2∼8mm, 무게 100mg에 초속 9m로 떨어지는 빗방울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이유는 빗방울에 달라붙어 함께 움직이기 때문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모기들은 빗방울이 다리에 닿으면서 균형이 흔들리는 순간 재빨리 몸을 굴려 빗방울 위로 달라붙어 한 몸이 돼 떨어지다 지상으로부터 약 6cm 거리에 도달하는 순간 빗방울에서 떨어져 날아올랐다. 모기의 몸을 덮고 있는 털이 방수인 것도 큰 도움이 됐다. 후 박사는 이런 모기의 생존전략을 중국 전통 무술 일종인 '태극권'에 비유하면서 "태극권에는 '상대방의 힘에 저항하지 않으면 그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철학이 담겨 있는데 바로 모기들이 빗방울의 무게를 느끼지 않는 비법"이라고 말했다. 영국 BBC는 "자동차 충돌 사고의 경우에는 움직이는 물체가 다른 물체와 충돌하면 둘의 운동에너지가 저항을 받아 갑자기 멈추면서 파괴력이 생성되지만 모기의 경우에는 빗방울의 에너지에 저항하지 않아 충격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빗방울하고 하나가 돼 떨어지던 모기가 마지막 순간에 빗방울과 분리되는 과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국립과학회보 최신호에 실렸다. 주애진 기자 (메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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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환경부뉴스레터_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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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환경부 초록생활 99호] 올해도 찾아갑니다~‘친환경 건강도우미’
[환경부 초록생활 99호] 올해도 찾아갑니다~‘친환경 건강도우미’ 99   올해도 찾아갑니다~‘친환경 건강도우미’ 매일같이 집을 쓸고 닦아도 ‘우리집 생활환경은 과연 건강할까?’하는 불안한 마음은 가시질 않는데요, 이러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해 줄 건강도우미가 각 가정으로 직접 출동합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생활공감정책의 일... 제14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개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법 제정…2015년부... 지하철 이산화탄소-미세먼지, 한 번에 잡는... 빌려쓰는 지구, 아이가 지켜보... 지구는 날마다 온실가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겠죠... 미리 느껴보는 여름, 환상의 ... "세계자연보전총회" ,"WCC"를 아시나요? WCC는 World Co... 해안사구, 바다를 품어안는 기... 요즘 바닷가에서 여가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의 편의를... 1992년생과 92학번의 만남, 환경학개론을 찍다 (온... IUCN, 제주민·군복합항건설 성명서 발표 내몸을 되살리는 친환경 다이어트- 환경호르몬이 우리 몸... 녹색커튼으로 여름 무더위 극복 본 이메일 서비스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1번지 정부과천청사 2동 환경부 정책홍보팀 (연락처 생략), (메일 생략) 개인정보를 수정하시려면 하기를 메일수신을 원치않으시면 을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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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_뉴스레터 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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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2012 생물다양성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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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최후의 툰드라 제작을 마치고
최후의 툰드라 제작을 마치고 2011년 02월 25일 (금) 15:12:57 장경수(SBS 제작본부 교양국 차장) (메일 생략)     『최후의 툰드라』, 지구의 땅 끝에서 툰드라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멀었다. 인천에서 출발해 툰드라에 도착하면 최소한 일주일이 훌쩍 흘러가 있었으니 말이다. 영하 40도 아래로 내려가는 겨울 툰드라는 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촬영팀을 하염없이 작게 만들었다. 출발하기 전, 밤잠을 설치면서 추위에 대한 대비를 고민했던 것이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 만큼 상황은 예상을 벗어나 있었다. 역시 겪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이구나. 에베레스트와 알래스카 취재로 오지 촬영에 이력이 나 있던 카메라 감독도 툰드라 앞에서는 생애 처음 겪어보는 난관이라고 고백할 정도였다. 핫 팩, 방한 깔창, 방한 양말 등 기능성을 자랑하는 온갖 방한 용품은 툰드라의 추위 앞에서 무용지물이었고 수시로 촬영이냐 생존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졌다. 가장 먼저 나가떨어진 카메라 장비는 배터리와 액정이었고, 그때마다 가슴에 장비를 품고 작동 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다행히 메인 촬영용으로 가져 간 DSLR 카메라(캐논 EOS 5D마크2)는 그나마 추위에 강한 편이라 그럭저럭 견딜 수 있었다. 그러나, 혹독한 자연은 생존한 자에게 마치 보답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했다. 그 중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역시 툰드라의 오로라였다. 스노모빌을 타고 툰드라 한복판에서 길을 잃고 기름마저 떨어졌을 때, 생사의 갈림길에 선 우리의 머리 위로 피어오른 찬란한 오로라는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 있다. 자연은 위대하다고 표현하기엔 너무 무서웠고, 아름다운 풍경은 아름답다고 표현하기엔 너무 찬란하고 처연했다. 자연이 문명을 압도하는 지역은 그래서 항상 신비롭다. 툰드라와 DSLR 카메라 지구의 땅 끝, 툰드라를 촬영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가장 많이 고민을 했던 것은 카메라 기종의 선택이었다. 예상대로『최후의 툰드라』가 방송되고 난 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인 것도 DSLR 카메라가 보여준 독특한 색감과 심도였다. 사실 DSLR 카메라를 다큐멘터리에, 그것도 4부의 대작 다큐멘터리에 메인 장비로 쓴다는 것은 모험이었다. 드라마나 극영화와 달리 피사체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고 다음 씬이 어떤 장소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정확하게 포커스를 맞추고, 적절한 색온도와 감도, 노출을 그것도 모두 수동으로 맞춘다는 것은 정말 달인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포기하기엔 너무나 장점이 분명한 카메라였다. 툰드라로 가기 전 약 2~3개월 동안 PD로서의 직분을 망각하고 카메라에만 매달렸다. 기획과 자료조사를 할 시간을 쪼개서 DSLR 카메라의 특징과 장단점, 안정적인 동영상 촬영을 위해 필요한 보조 장비들과 녹음 시스템을 연구했다. 국내의 유경험자 몇 분들께 자문을 구해보고, 몇 달간 해외 블로그를 섭렵한 결과 조금씩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DSLR 카메라를 메인 촬영 장비로 선택했다.     DSLR 카메라를 선택한 이유 첫째, 툰드라의 원주민인 네네츠족이 수줍음이 매우 많아서 작은 카메라 일수록 접근성이 높았다. 둘째, 춤(원주민들의 집)은 실내가 매우 좁아 큰 카메라가 들어가서 활동하기 어렵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매우 어두운 환경이었다. 하지만, DSLR 카메라를 써서 좁은 환경에서도 다양한 앵글을 확보할 수 있었고 50mm(f1.2)렌즈로 등잔불과 촛불 아래에서도 훌륭한 영상을 구현해 낼 수 있었다. 셋째, 2~3일에 한번씩 20km 이상 이동을 하는 네네츠 유목민을 따라 함께 이동해야 하는데 겨울을 제외한 시즌은 유일한 육지의 이동수단이 순록이 끄는 썰매였다. 그런데, 순록썰매에 익숙하지 않은 제작진은 수시로 굴러 떨어지기 일쑤였다. 만일, 큰 카메라를 툰드라로 가져갔다면 썰매에서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오래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다. 넷째, 피사체에 집중할 수 있는 얕은 피사계심도와 특유의 따뜻하고 화려한 색감, 높은 해상도가 고급스런 영상을 만들어 냈다. 밤하늘의 별, 오로라, 리니어 달리를 이용한 미속 촬영 등은 DSLR 카메라만이 만들 수 있는 특유의 영상미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꼽자면 러시아와 같이 아직도 보안검문이 강한 곳은 DSLR 카메라가 여러모로 유용하다. 모든 점을 종합해 봤을 때, 『최후의 툰드라』촬영에서 DSLR 카메라의 선택은 최상이었다고 판단된다. 툰드라의 웅장한 풍경 vs. 최소한의 촬영 장비 툰드라에서는 일단 촬영 장비를 최소화해야 한다. 앞서 기술한 것과 같이 순록 썰매로 이동하는 툰드라의 특성상 무거운 장비를 가져갔다간 장비를 옮길 수가 없어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기 십상이다. 제작진은 최대한 장비를 줄이되, 훌륭한 영상을 위해 꼭 필요한 장비는 팔이 부러져도 가져가자고 합의(?)를 봤다. 그래서, 심사숙고 끝에 툰드라에 가져갈 장비를 선정했다. 우선, EOS 5D 마크2 DSLR 카메라 본체 6대를 총 3명의 카메라 감독들에게 2대씩 지급해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렌즈를 갈아 끼우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사용된 렌즈군은 15대의 EF렌즈(16-35mm, 24-70mm, 24-105mm, 50mm, 100mm마크로, TS-E 24mm, 500mm, 70-200mm, 70-300mm)로 다양한 화각과 함께 망원과 접사촬영, 초고감도촬영을 동시에 수행했다. 메모리 카드는 32기가 60MB/s 6개를 썼으며, 매일 발전기를 돌릴 수가 없는 상황이라 촬영한 파일소스는 그날 그날 NEXTODI 500기가 외장하드를 이용해 바로 저장했다. 조명 장비는 LED 라이트와 수중촬영용 특수 빔 조명을 썼는데, 수중촬영용 조명장비는 수중촬영을 위한 것이 아니라 빛이 멀리 나가는 특성에다 확산필터를 이용해 야간 전경촬영을 하기 위함이었다. 녹음 장비는 Sennheiser MKE-700 마이크, SVM Rode 마이크, Sony PCM-D50을 이용해 동시 녹음했고, 보조 장비로는 CAVISION의 DSLR 견착대, ZACUTO 뷰파인더, VARAVON 뷰파인더를 사용했다. 특수 장비로는 Contour HD 헬멧카메라 3대를 이용해 순록 썰매를 모는 사람의 앞모습, 썰매가 지나가는 장면, 차량 바퀴 밑으로 달리는 장면 등의 다양한 앵글을 만들었고, 리니어 달리에 DSLR 카메라를 올려 타임랩스 스틸촬영, 7M 지미집과 모터패러글라이더를 이용해 부감, 항공촬영을 실시했다.       ‘최초 시도’의 연속이었던 툰드라 촬영 『최후의 툰드라』촬영은 매번이 첫 시도였다. 도전의식과 헝그리 정신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들도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툰드라에 지미집을 가져가겠다는 발상과 모터패러글라이더로 항공촬영을 하겠다는 발상은 정말 제 정신으로는 하기 힘든 발상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무모한(?) 연출자 덕분에 스태프들이 겪은 고생은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겠는가. 항공촬영만 해도 Cineflex를 쓰고 싶었지만 러시아에서는 구할 수 없었고 한 시간에 400만원씩 하는 헬기 비용을 감당할 수도 없었다. 한 번 눈여겨 찾아보면 시베리아 툰드라에서 순록 유목민의 장대한 이동을 항공촬영한 방송사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설령 Cineflex를 쓸 수 있다고 해도 문제는 남아 있다. 툰드라에서는 그날의 날씨와 순록들의 상태에 맞춰서 유목민들의 이동이 결정되기 때문에 언제 헬기를 띄워야 할지 판단하기 힘들다. 그리고, 육중한 굉음을 내는 헬기를 순록 떼 위로 띄웠다가는 순록들이 놀라서 난리가 날 것이고, 그럼 그날로 취재진은 쫓겨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모터패러글라이더는 최상의 선택이었고, 앞으로 조금만 더 전문화되면 활용 가능성이 매우 많은 분야라고 생각한다. 툰드라 영상의 백미를 제공했던 항공촬영 씬은 무엇보다 한 달 이상을 원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며 툰드라의 추위를 뚫고 항공촬영을 감행한 촬영팀의 열정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5D마크2 촬영에 대한 첨언 방송이 나간 후, 많은 분들로 부터 촬영 장비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특히, 5D마크2 카메라 촬영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 사실 5D마크2 카메라의 사용은 쉽게 선택할 부분이 아니라는 점을 고언 드리고 싶다. 어지간한 수준에 오르지 않고는 캠코더를 쓰는 것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다큐멘터리에서는 핸드 헬드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손에서 카메라로 전해지는 떨림은 치명적이다. 또한, 포커스 문제도 어지간한 경험자가 아니고서는 매우 어렵다. 게다가 색온도와 노출을 수동으로 설정해야 하는 문제까지 겹쳐지면 그야말로 달인의 수준이 아니고서는 만족한 결과를 얻기 어렵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툰드라의 촬영감독님들은 정말 고맙고 존경하는 분들이다. 5D마크2의 또 다른 결정적인 단점은 오디오 문제이다. 그 어떤 마이크를 사용해도 카메라에서 생기는 화이트노이즈를 피할 수가 없다. 이 부분은 제작팀에게 계속 고민거리가 되어 왔고, 후반 작업에서 어느 정도 제거는 가능했지만 앞으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툰드라 사람들의 눈에 비친 한국인 툰드라 사람들에게 한국 사람은 어떤 이미지일까? 놀라운 것은 툰드라 사람들도 바깥세상과 교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모두는 아니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분명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에게 비친 한국은 자원은 없지만 기술로 먹고 사는 나라, 부자 나라이고, 한국 사람은 기술이 훌륭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다. 사실 툰드라의 네네츠 원주민들도 아주 손재주가 뛰어난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칼을 한 자루씩 가지고 있는데 그것으로 툰드라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어 쓴다. 그들의 눈썰미와 손재주가 얼마나 좋은가 하면 촬영팀의 트라이포드 슈가 망가졌을 때 즉석해서 나무를 깎아서 만들어 줄 정도였다. 약 10개월 간의 촬영을 마치고 작별인사를 하던 날, 그들은 한국 사람들과 자신들은 너무 비슷하다며 언제라도 다시 오라고 했다. 기술이 좋고 근면한 툰드라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자연과 멀어져 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도 원래는 툰드라 사람들처럼 자연 앞에 겸손하며 자족하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우리의 모습을 수 천 킬로미터 떨어진 머나먼 땅, 툰드라 사람들에게서 발견한 것은 참 신기한 일이었다. 그래서일까. 방송이 끝난 지금 툰드라 사람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장경수(SBS 제작본부 교양국 차장)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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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라이카 i9 Leica i9 for 아이폰4 iPhone 4
라이카 i9 Leica i9 for 아이폰4 iPhone 4 원문 : Black Design Associates 1. Overview 라이카 i9 컨셉은 사용자와 제조사의 열망에 따라 두개의 위대한 제품을 조합한 위대한 시도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를 조합하는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 두 제품을 합친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 물론 이 두 제품이 각 분야에서 최고이기 때문에 두 제품을 어떤 식으로든 좋지 않은 방향으로 수정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2. Concept 2.1 Ideation 두 제품의 조합은 각각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Independent Body : Body의 기능 자체는 아이폰 프로세서에 독립적으로 제작하여 M9과 같이 ready-to-shoot body로 만든다. Compact Optical Zoom : 컴팩트한 사이즈에서도 높은 초점 거리를 얻을 수 있도록 Optical Zoom을 제공한다. Leica Rangefinder : 셔터랙을 없애기 위하여 기존의 레인지파인더를 채용한다. Case Form Factor : 최대한 작은 사이즈로 디자인하고, rug 형태의 세련된 케이스 형태로 제작한다. Camera Back Dock : 추억의 35mm 필름 느낌이 날 수 있도록 아이폰을 장착할 수 있게 디자인하고, 아이폰의 레티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활용한다. Interchangeable Camera Back : 차세대 아이폰을 장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다. 2.2 Compliment without Compromise F-stop 부터 페이스타임까지, 사용자의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i9의 기능은 카메라와 스마트폰 모든 기능을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Camera / iPhone Toggle : 카메라 Turn-on 을 하면 0.3초 안에 카메라의 전원이 켜지고, 동시에 아이폰에 라이카 App이 기동된다. Zoom / Volumn Control : 카메라 모드일 경우에는 줌의 T/W로 동작하고, 스마트폰 모드일 경우에는 볼륨 U/D로 동작한다. Dedicated Aperature and Shutter Dials : 카메라의 수동 설정이 가능하다. Pass-Throughts and Actuatiors : 아이폰 Control과 헤드셋 잭으로 사용된다. Flash and Light Meter : 어두운 환경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플래쉬와 조도계 지원한다. 2.3 Camera Back Dock 카메라의 뒷면 도크는 전통적인 35mm 필름 카메라의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되었다. 필림 장착시 뚜껑이 열리는 방식과 같이 아이폰 30pin 커넥터가 달린 도크가 회전하여 열린다. 라이카 i9 컨셉 제품은 라이카의 CMOS 센서와 렌즈를 채택하고, 디스플레이와 공유 기능은 아이폰 App을 이용한다. CMOS 센서는 12.1M 픽셀, 렌즈는 35mm 렌저와 8배의 광학 줌이 장착되어 있다.   지름신이 강림할까봐 라이카 신모델 안 보고 살았는데, 이거 완전 캐간지 작살이다. 슬슬 땡기기도 하고.. 예상 가격은 300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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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강화조력발전, 사전환경성검토서 반려해야!
부실,누락,졸속으로 드러난 강화조력발전사업 사전환경성검토서 반려해야 !!!           오늘 강화인천조력반대 시민연석회의는 기자회견을 갖고 『강화조력발전사업 사전환경성검토서』를 반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화조력발전사업 사전환경성검토서가 부실,누락,졸속으로 작성되어 총체적으로 매우 허술하게 작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본 사전환경성검토서는 다음과같이 환경정책기본법에 의거한 작성규정에 저촉되므로 반려되어야 합니다.   1. 수질과 해수교환율 예측 누락     - 마. ‘사업 시행으로 인한 영향이 충분히 예상되는 사항에 대하여 영향을 예측지 않거나 저감방안을 수립하지 아니한 경우’에 해당   2. 갯벌감소 면적 축소     - 바. ‘사업 시행으로 영향이 있는 것으로 예측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타당한 사유없이 검토기준에 따른 검토를 하지 않거나 저감방안을 수립하지 아니한 경우’에 해당   3. 주요 어류 이동경로 차단     - 아. 저감방안이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하거나 오히려 환경피해를 가중시킬 것이 예상됨에도 실현 가능하거나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왜곡한 경우   4. 홍수피해 부실    - 사. ‘영향예측과정에서 조작되거나 신뢰성이 결여된 기초자료를 적용하거나 잘못된 예측기법을 사용하여 그 영향을 축소한 경우’에 해당       1. 갯벌훼손 예측 부실 - 갯벌훼손 심각한 수준!     ▶ 대규모안보다 퇴적,침식이 심화되는 소규모안    소규모안 건설 후 평수기 15일후 자료를 보면, 교동도와 강화도 북단을 통해 유입된 흐름이 교동도와 석모도, 그리고 석모도 서측으로 흐름에 따라 교동도 북측과 서측의 침식은 대규모안에 비해 줄어든 반면 교동도와 석모도 사이와 석모도 해역의 침퇴적이 대규모안은 물론 현상태보다 심화되었다. 한편 석모도 서측으로 유입된 한강 유출토사가 창조시 조지로 공급됨에 따라 조지 내 퇴적고가 대규모안보다 증가한다.   ▶ 침식과 퇴적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할 것    퇴적환경을 평수기 15일만 실행해서 예측한 결과로,  보름(15일) 동안 평수기를 가정한 모델 결과가 몇센티 정도의 퇴적을 보인다면 1년 혹은 몇십년이 흐르고 풍수기와 홍수기 퇴적물 유입을 고려할 때 조력발전소 건설로 인한 침식 및 퇴적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침식과 퇴적 환경이 변화를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조력발전을 실시하는 것은 강화남단 갯벌 및 해역 일원에 환경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       <그림1.  퇴적물 이동 - 대규모안>                                             <그림2. 퇴적물 이동 - 소규모안>     ▶ 습지보호지역과 천연기념물에 악영향 초래       본 보고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소규모안은 천연기념물 지역을 포함하지 않고 있으나, 오히려 습지보호지역과 천연기념물 지역에 더 큰 영향을 초래하게 된다. 본 사업지구 인근에 2003년 국토해양부가 지정한 '습지보호지역'과 2000년 문화재청이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갯벌로 저어새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 '천연기념물' 지역이 있다.      강화조력 발전소의 건립으로 인해 천연기념물 지역의 퇴적과 침식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가적으로 보기 드문 신비의 모래섬이라 불리우는 풀등(장봉도 습지보호지역)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강화조역발전으로 인해 국가적인 자연유산이 심각한 악영향을 받고, 유실될 수 있는 상황이다. 국가적으로 보전을 위해 지정한 습지보호지역과 천연기념물 지역을 훼손해야하는 강화조역사업은 입지선정부터 잘못된 계획으로, 특히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을 계획하는데 있어 자연보호지역을 훼손하는 지역을 포함해서는 안된다는 기본원칙을 수립함으로써, 향후 이런 사업이 계획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2. 수질오염 및 해수교환율 예측 누락시킴          본 보고서는 사전환경성검토서의 필수항목인 ‘해양수질’ 예측을 아예 빠뜨리는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방조제 건설로 인해 수질이 어떻게 변할지, 해수교환율이 몇 %인지 예측자료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수질개선비는 누가 책임?    이미 우리는 시화호 방조제 건설과 새만금 방조제 건설로 인한 수질악화를 뼈저리게 겪고 있을 뿐 아니라, 시화호의 경우 4천억이 넘는 수질개선비를 쏟아 부었지만 수질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수질개선사업비가 9천억원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새만금호의 경우에도 2008년말까지 1조 1천억원 이상의 막대한 비용을 퍼부었음에도 수질이 개선되고 있지 않아, 2020년까지 새만금호 추가 수질개선대책비로 3조3천억원 이상(총사업비 21.6조원 중 15%)을 투자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제2의 시화호' '제2의 새만금' 우려    본 보고서에도 밝히고 있듯이 방조제를 건설할 경우, 조지내 수질은 악화되고 해수교환율은 현저하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강화해역은 ‘제2의 시화호’ ‘제2의 새만금호’로 전락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된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시화호와 새만금호처럼 수질오염의 원인을 육상쪽으로부터 유입되는 오염물 때문이라고 책임을 떠밀 경우, 그 책임은 강화군청과 인천시가 담당해야하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현재 방조제로 막힌 시화호와 새만금호는 단순히 육상쪽 오염물의 유입 원인뿐 아니라, 해수교환율의 저하에 더 큰 원인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3. 주요 새우어장인 석모수로 차단     ▶ 주요 새우어장인 석모수로 차단    석모수로는 강화조력 예정지는 주요 새우 어장이 분포되어 있는 곳이다. 그러나 본 보고서에서는 새우 서식에 대한 영향에 대해 전혀 예측하지 않고 있다. 2009년 황선도 박사의 연구자료에 의하면 강화 석모 수로에 총 86종의 유영생물이 채집되었고, 그 중 어류가 54종으로 가장 많았고 새우류 16종, 게류 등의 갑각류 12종, 두족류 3종 그리고 1종의 해파리가 출현였다고 보고되어 석모수로가 중요한 해양생물들의 이동경로임이 밝혀졌다. 특히 유영생물 중 밀새우의 개체수가 32.6%로 최고 우점하고 젓새우 15.9%, 그라비새우 9.9%, 꽃게 7.7%, 중국젓새우 6.9%로 갑각류 4종이 총 개체수의 73.0%를 차지하고 있다. 즉 어민들의 주장과 같이 강화조력의 예정지인 석모수로가 중요한 새우 어장임을 확인해주고 있다.   석모수로의 차단은 새우 어장뿐 아니라 수산자원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강화지역 경제의 주요한 산업의 하나인 젓새우 생산의 영향은 단순히 강화경제에 타격을 줄 뿐 아니라, 전국 젓새우 생산량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초래한다. 이에 대한 예측이 빠진 사전환경성검토서는 검토서로서의 자격조차 상실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에너지 개발이 아무리 필요하다 할지라도 그 입지의 선정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 그런데 본 사업지구는 해양생태계의 핵심적인 지역을 차단하는 것으로서 최악의 입지선정 지역이다.     ▶ 터빈에 죽고 상처입는 어류들     본 사업으로 인한 어류의 영향은 상당히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보고서는 수문과 터빈이 설치되었다 할지다로 터빈 통과시 사망하는 어류는 15%에 이른다고 제시하고 있다. 조력발전의 특성상 조지내로 들어올때는 수문을 통해 들어오지만, 나갈 때는 모두 수차를 통해 나간다. 즉 터빈을 통해 나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15% 비율은 매우 심각한 수치이다. 그러나 제시한 15%에 대한 비율에 대해 자세한 실험내용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인천만조력발전사업 사전환경성검토서(초안)에는 실험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조력발전 운영시 수차와 수문을 통해 유․출입하는 어류에 입히는 영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드러났다. 45~60cm의 청어 20마리를 통과시킨 결과(17MW터빈)에서 9마리가 생존하였으며, 9~11cm 청어는 사망 23.9%, 상처 63.0%로 조사되었다. 한편 어류의 크기가 작을수록 터빈 충돌에 의한 영향은 줄어들지만, 치어의 경우 수압에 의한 영향이 터빈충돌에 의한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4. 엉터리로 진행된 홍수위 예측     ▶ 백중사리와 집중호우가 집중되는 지역 발생 - 홍수와 범람피해는 백중사리와 집중호우가 겹치는 경우 발생 - 소규모안의 경우 북측댐 위쪽 지역은 석모수로 유출량과 교동남측수로의 바닷물이 만나는 지역으로 홍수 및 범람피해가 집중될 우려가 있음.       ▶ 예성강 및 임진강 유량 예측 부실    본 사업지구는 북한과의 경계지역으로, 북한에서 흘러드는 예성강과 임진강의 유량 예측 불가능한 상태이다. 이로 인해 어떤 모델를 대입하던 홍수피해 예측의 신뢰성을 갖기 어렵다. 이에 따라 향후 북한과의 관계를 고려해 북한쪽으로부터 협조를 받아, 예성강과 교동북수로에 대한 유량 및 유속, 수심 등의 조사를 실시하여 홍수예측을 해야할 것이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홍수예측에 대한 신뢰성을 갖기 어렵다.       강화조력사업으로 제기된 홍수피해 문제는 심각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이 부실한 조사를 통해 무조건 홍수피해가 없다고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다. 강화조력사업에 대한 홍수피해를 제대로 예측하기 위해서는 먼저 관측데이터를 보완하고 객관적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뢰성 있는 기관에 용역을 맡겨야 할 것이다.   강화조력발전사업에 관한 사전환경성검토서의 문제점에 대하여 강화, 인천만조력발전반대대책시민연석회의는 위와같은 사유로, 환경부는 사전환경성검토서를 수정/보완이 아니라 반려하여야 하며, 국토해양부는 제3차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 심의를 유보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2011. 4. 19  강화인천만조력발전반대 시민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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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구제역 확산을 바라보며
구제역 확산을 바라보며 [창비주간논평] 생태계에 무신경한 시각 뒤돌아봐야 기사입력 2011-01-07 오전 11:07:41 var randomVal_UqG9kpROBN = Math.floor(Math.random() *5 ) + 1; var ad_url="http://adv.adplex.co.kr/nad/media/jXo1DsWp1J/UqG9kpROBN_"+randomVal_UqG9kpROBN+".html"; var ad_obj=document.getElementById("nad_jXo1DsWp1JUqG9kpROBN"); ad_obj.src=ad_url; 구제역(口蹄疫)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연일 확산되는 추세와 더불어 매장되어 목숨을 잃어가는 많은 동물들의 참혹한 광경이 이제 일상적인 것인 듯 여겨질 정도다. 질병확산 방지라는 명목으로 방역당국에 의해 희생되는 동물의 수도 하루에 몇만 단위로 늘어나고 있다. 이런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당연히 여러 의문을 지니게 된다. 정리해보면 크게 둘이다. 과거에는 못 보던 이런 험한 모습이 어째서 자주 등장하는 것일까? 과연 이런 식의 대량학살만이 유일한 선택인가? 사실 구제역 발생이 동물의 대량학살로 이어지는 이유는 비교적 간단하다. 구제역의 치사율이 성체(成體)에서 낮아도 어린 동물에게서는 높게 나타나고 전염력 또한 매우 강하다는 것 말고도, 질병에서 회복된 동물은 성장이나 사료 효율 등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질병 확산을 막는 안전지대 확보를 위해 일정 거리 내에 있는 대상 동물들을 살처분(殺處分)하는 것이다. 구제역 바이러스의 특징과 살처분의 실효성 그런데 구제역 바이러스는 특정 기후환경에서 공기를 타고 가깝게는 10km, 멀게는 60km까지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다. 살처분 조치는 초기 발생상황에서 유효할지 몰라도 이미 도처로 확산된 마당에는 별로 유효한 방법이 되지 못한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자연계 외부상태에서 그다지 생존력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최근 급증하는 야생돼지를 감염시킬 수 있다. 야생동물에 의한 구제역 확산 가능성이 상존하는 셈이다. 따라서 가축의 대량 살처분 및 매몰만이 아니라 질병의 발생규모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이 준비되어 현장에 적용되어야 했다. 그럼에도 국내에서는 단순하고 획일적인 살처분 방식만이 쓰이고 있어 안타깝다. 백신 접종을 포함해 질병 발생 규모에 따른 다양한 방역 및 방제 대책이 준비되지 못한 정부 탓에 심지어 동물을 산 채로 매몰하는 잔인한 광경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수많은 동물을 일시에 매몰하는 방식은 여러모로 걱정스럽다. 동물 생명권에 대한 진지한 사회적 논의는 차후로 한다 해도 우선 심각한 환경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치료 불가능한 인수공통(人獸共通)전염병인 광우병에 대처하기 위해 약 200만 마리 정도의 소를 도축해야 했던 영국에서 대다수의 사체를 소각 처분했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국내의 좁은 국토와 밀집된 생활환경을 고려한다면 동물 매몰이라는 방식은 방역 차원에서 질병 발생의 규모와 확대 정도에 따라 검토됐어야 한다. 전염병의 사회문화적 요인 잘 알려진 바대로 질병의 발생과 유행은 단순히 생물학적 이유뿐 아니라 사람이나 동물의 생활 및 사양(飼養) 방식과 더불어 당시의 사회문화적인 요소와도 깊은 관계가 있다. 동일한 질병도 국가나 문화권에 따라 서로 다른 형태로 유행한다. 지구에 인류가 등장한 이래 특히 산업사회 이후 인구 증가와 식생활 변화는 매우 급속도로 이루어졌다. 특히 개발국가의 동물성 단백질 소비 증가를 뒷받침하기 위해 가축사육이 산업화되고, 이를 단시간에 정착시키기 위해 인위적 사육환경이 도입되었다. 이는 긴 시간에 걸쳐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온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니 질병의 발생과 유행 형태가 과거와 달라진 것은 결코 이상한 현상이 아니다. 세계화와 그에 따른 나라 간 교통망의 발달로 유동인구의 수와 이동범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확대되고 있고, 음식이나 사료 외에도 동물성 재료가 포함된 다양한 제품의 국제교역량이 그 규모를 파악하기 힘들 만큼 세계는 좁아졌다. 구제역을 비롯해 조류독감 등 여러 질병들이 요즘처럼 전사회적 관심을 끌 정도로 일상화된 데는 인간 위주의 시각에 더해 오직 생산성과 효율을 추구하는 산업구조 및 경제논리가 바닥에 깔려 있다. 이번 구제역 사태를 계기로 정부의 근시안적인 단순 방역대책도 지적해야겠지만, 생물권(biosphere)을 기반으로 하는 생태계에 무신경한 인간 위주의 시각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동물에게 좋은 환경이 인간에게도 좋은 환경'이라는 인식 전환이 있어야 한다. 언제 질병 창궐을 부를지 모르는 비윤리적 밀집형 공장식 사육에 대한 재검토, 생태지향적 산업구조로의 재편, 그리고 전염병에 대한 단계별 대응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 구제역 발병 농가 살처분 현장. ⓒ뉴시스 위생에 대한 과도한 집착의 결과 과거에는 볼 수 없던 참혹한 동물 대량학살의 모습이 매일 안방에까지 전해지는 현실은 그동안 자연과 단절된 인간의 생활방식을 바람직한 것으로 여기는 시선이 얼마나 왜곡된 것이었는지 말해준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시각이 인간의 먹을거리의 과도한 위생상태로 이어지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제성 추구와 지나친 위생개념이 산업에 영향을 미치면서 이 현상이 더욱 인간 중심으로 진행되어 결과적으로 작은 외부요소의 개입으로도 막대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취약한 방향으로 스스로를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우리에게 익숙한 음식물의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이라는 개념도 마냥 환영할 것만은 아니다. 먹을거리를 안전하게 지키자는 취지에는 동감이지만 그런 체제가 확립될수록 우리는 자연과 동떨어져 고립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과거와 달리 작은 외부작용에 의해 급속히 무너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구제역 발생과 방역에 대한 언론의 보도행태도 아쉽다. 잘못된 대처나 문제점에 대한 생생한 보도는 필요하지만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생명존중과 생태적 삶의 모습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이익을 위해 건강한 생명체를 대량 매몰하는 현장이란 결코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다. 인수공통전염병처럼 모든 개인에게 치명적인 위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이런 현장을 반복 전달함으로써 생명에 대한 무감각을 확산시켜야 할까. 당장 그 효과가 드러나지 않을지는 몰라도 이런 것을 태연히 보고 듣게 되는 어린 미래세대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 때 마음이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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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4대강사업에 대한 독일 전문가 감정서(한겨레 펌)
4대강사업에 대한 독일 전문가 감정서 고등학교 때 독일로 이주해 36년째 살고 있다. 건축을 전공하고 건축사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아 문화재 실측조사를 했다. 독일어로 건축사 전공책을, 한국어로 에세이(내게 말을 거는 공간들, 고등어를 금하노라)를 썼다. BY : 임혜지 | 2010.12.19 | 덧글수(3) | 트랙백수 (1) function funPrint() { window.open("http://hook.hani.co.kr/archives/18123/print/", "print", "width=660, height=550, left=100, top=100, resizable=yes, scrollbars=yes"); } 알폰스 헨리히프라이제 박사는 1976년부터 2008년까지 독일연방자연보호청(한국의 환경부에 해당함)에 재직하며 독일 하천에 건설된 보가 자연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고, 이 조사결과는 독일 정부가 강에서 보 계획을 취소하고 자연 상태로 되돌리는 하천정책을 채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박사는 한국의 ‘운하반대교수모임’과 ‘4대강 사업 위헌·위법 국민소송단’초청으로 2010년 9월 3일부터 17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4대강 공사현장을 조사하고, 그 결과와 한국정부가 발표한 <4대강 사업 환경영향평가서>를 비교한 후,“환경영향평가보고서에 심각한 허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낙동강 재판에 제출된 <전문가 감정서>에서 “한 나라의 안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여러가지 이유에서 공사의 즉각적인 중단이 요구된다”고 증언했다. 그는 독일의 선례로 보아 한국의 4대강공사는 ‘돌이킬 수 없는’ 수질의 악화와 홍수의 증가, 그리고 농경지의 폐해를 일으키게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전문가 감정서>는 한강 사업 소송에 제출되었으나, 2월 3일 행정법원은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번역연대>에서는 헨리히프라이제 박사가 읽을 방대한 한국 자료를 독일어로 번역하고, 독일어로 된 헨리히프라이제 박사의 <전문가 감정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번역연대>는 이 귀중한 문서를 법원의 서류 더미에 갇혀 있게 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 ‘4대강사업 환경영향평가서에 나타난 근본적인 허점: 13가지 예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전문가 감정서>를 세상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쾌히 동의해주신 헨리히프라이제 박사와  ‘국민소송단’에게 감사드린다. 헨리히프라이제 박사는 라인강, 다뉴브강, 엘베강, 오데르강, 잘레강 등 독일의 4대강에 해당하는 대형하천 및 그 지류의 하천공사를 다루는 독일 법정에서 한 번도 패소한 적이 없는 최고 권위의 하천전문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법정에 증인으로 설 기회를 박탈당한 후, 한국의 강을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쓴 <전문가 감정서> 는 다름 아닌‘한국 국민에게 고하는 글’이다. 150년의 하천공사 경험이 축적된 독일에서 신뢰받는 하천전문가의 경고가 4대강 공사를 온몸으로 막고 있는 환경운동가들에게는 신념을 더해주고,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기를 기대한다. (번역연대. 이하 국민소송단이 한강소송에 제출한 헨리히프라이제 박사 감정서 번역 전문) <전문가 감정서> 대한민국 <4대강 사업 환경영향평가서>에 나타난 근본적인 허점: 13가지 예를 중심으로 알폰스 헨리히프라이제 박사 2010년 11월 20일 본(Bonn) 목차 1 감정서 작성의 동기 2 <환경영향평가서>에 나타난 근본적인 허점의 예 2.1 수질 부분 2.2 수리학 및 생물학적 관점을 고려한 하천 종단면과 횡단면의 상세도면 부재 2.3 공사 구간 대축척도면의 부재 2.4 부정확한 고도 정보 (함안보 물막이 구간의 예) 2.5 하천공사로 인한 지하수위 변동에 대한 평가 부실 2.6 하천 본류와 지류 인근지역 지하수와 관련하여 특히 높은 위험성에 대한 불분명한 정보 2.7 지하수위가 상승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정의 부재 2.8 4대강 사업 구역에 지하수 관측소가 너무 부족한 점 2.9 건설사업에 따른 지하수위의 변동을 공인 고도체계에 기반하여 작성한 대축척도면의 부재 2.10 수위변동이 식생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 부실 2.11 강변 지대에서 상승하는 지하수가 보 하류로 흘러갈 수 있는 배수조치의 부재 2.12 기후변화의 상황에서 보로 인해 심해질 물부족 현상에 대한 평가 부실 2.13 보로 인해 높아질 홍수위험에 대한 평가 부실 3 최종적인 해석과 평가 4 요약과 결론 5 참고문헌 6 첨부 1 감정서 작성의 동기 본 서명인(필자)은 독일연방정부 기관의 범람원 전문가이자 감정인으로서 하천개발로 인한 각종 후유증에 대하여 수십 년간 실무 경험을 쌓았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진행 중인 4대강 사업은 전문적으로 많은 의문점을 야기하고 있어, 이에 필자는 한강과 낙동강의 실제적인 건설작업에 대한 전문가적인 의견을 집중적으로 교환하기 위해 ‘운하반대교수모임’과 ‘4대강 사업 위헌·위법 국민소송단’의 초청으로 2010년 9월 3일부터 17일까지 한국을 방문하였다. 수리공학 엔지니어와·생물학자 등 여러 전문가들과 만나 의견을 나누고, 한강과 낙동강 현장을 직접 찾아가 조사하고, 4대강 개발 계획에 대한 자료들을 살펴본 결과, 단 몇 달만에 만들어진 환경영향평가보고서에 심각한 허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해 근본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수질악화와 홍수위험, 그리고 농경지의 폐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좀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계획이 필수적이므로 4대강 공사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유럽의 몇 가지 유사한 사례에 비추어 <4대강 사업 환경영향평가서>(이하 <환경영향평가서>) 상에 나타난 수많은 허점 가운데 시간 관계상 13가지만을 아래에 열거한다. 2 <환경영향평가서>에 나타난 근본적인 허점의 예 2.1. 수질 부분 낙동강과 한강의 수질은 여러가지 관점에서 볼 때 영구적으로 악화될 것이다. 아래에 나열하는 하천공사가 그 원인이다. -a) 강바닥의 자갈과 모래를 육지로 퍼냄으로써 수심을 키우는 준설공사(예: GAUMERT, ARGE ELBE 2008; 표 17) -b) 기존의 보를 높이거나 새로운 보를 설치하는 공사. 보를 연달아 설치하여 물을 막아 놓으면 유속은 장시간에 걸쳐 느려지고 수심이 매우 깊어진다(예: 하천수질표 2000). a)유형의 공사에는 수심이 깊어짐에 따라 수질이 악화되는 경우(사례 1)가 있고, 현상유지되는 경우(사례 2)가 있다. (그림 1) 사례 1: 강에서 퍼올린 토사를 강 바깥으로 옮기는 경우 수심이 깊어지고 물의 양이 증가하므로 산소공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수량 대비 수표면적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이 경우에 수심이 평균적으로 깊어지고 물의 산소공급이 나빠진다. (사례: 긴 구간에 걸쳐 깊은 준설을 하는 한국의 4대강 사업) 사례 2: 강에서 한쪽에서 퍼올린 토사를 강물 안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경우 토사를 옮겨 쌓는 곳에는 산소공급에 중요한 낮은 수심 구역이 새로 생기게 된다. 따라서 강 전체의 평균 수심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 때문에 수로가 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산소공급은 예전 상태로 유지되거나 더 좋아지기도 한다. 이렇게 강바닥의 구성요소와 수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준설방식은 독일연방 수로 공사 때 실행하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경우 배가 다니는 부분만 조금 파낸다. 그림1: 수로준설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 공사 방법에 따라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각기 다르게 나타남사례1: 강의 토사를 강 밖으로 퍼내는 경우: 수질 악화 (한국 4대강 사업의 예)사례2: 준설한 토사를 강 속 다른 곳에 두는 경우: 수질 유지 (독일연방수로 중 자유로이 흐르는 구간의 예) 수심이 1m까지 얕거나 2m까지인 구역은 물살과 바람을 통해 대기로부터 산소를 공급받는다. 수심이 얕은 구역(주로 수심 1m까지, 빛이 충분히 공급된다면 수심1-2m 사이)에서는 수초를 통해 산소가 추가로 발생한다. 이런 면에서 수심을 낮추는 모래섬은 강변과 마찬가지로 물의 산소공급에 도움이 된다. b)유형의 공사는 물이 보로 막혀 수질악화가 일어난다(그림2) 보로 막힌 곳에서는 수심이 깊어지고 수표면적에 비해 수량이 늘어난다. 수질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수심이 얕은 구간은 준설 공사와 보 공사를 하기 이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다. 대기 중의 산소는 연중 내내 강물로 흡수되지만 단지 수표면에서만 흡수된다. 수량이 늘어난 상황에서 유속이 떨어져 거의 고여 있다시피 하거나 물갈이가 거의 안 되는 경우 공급되는 산소량은 거의 무시해도 될 정도로 경미해진다. 또한, 보로 인해 막힌 구간에는 자유롭게 흐르는 강물에 비해 수초가 생산하는 산소량이 현저히 줄어든다. 수심이 1m보다 더 깊어지면 물 속으로 투과되는 빛이 감소하여 그 안에 사는 수초의 산소생산량은 산소소모량보다 적어진다. 따라서 높은 보로 인해 수심이 불균형적으로 깊어지게 되면 수중 산소는 만성적인 부족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보의 건설, 특히 보 여러 개를 연달아 설치하는 일은 수질을 개선하기는커녕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온다. 그림 2: 1)바람과 2)보 없는 하천구간에서의 자유스러운 물살과 3)빛의 유입이 수심 2m 이내의 얕은 물과 하천 깊은 곳의 산소유입에 미치는 영향 도나우 강의 바이에른 주 구간인 레겐스부르그와 스트라우빙 사이에 보 설치 후 수질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현상을 보였다. 이는 독일 공인지도 <2000년도 생물학적 지표·수질 지도>에도 표시되어 있다. 이 지도는 서명인(필자)이 “2010년 9월 15일 서울에서 열린 국회간담회 및 기자회견”에서 참고자료로 소개하였다. 2.2 수리학 및 생물학적 관점을 고려한 하천 종단면과 횡단면의 상세도면 부재 강의 수리적·형태적 변화가 서로 연관성을 띠면서 세밀하게 묘사된 대축척도면은 하천공사 내용을 개괄하고 분석하는데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자료이다. 수위 변화의 영향을 받는 식생계가 공사 후에 그 분포와 발육상태에 있어 어떻게 변하는 지는, 이런 상세한 지형도면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유추해낼 수 있다. 각 식생구간의 고도를 현장에서 직접 측정하여 표준고도(m EL)로 환산한 값이 기재된 상세 지형도면은 건설사업 계획을 분석하는 작업의 전제조건이다. 그 외에도 지면높이가 하천공사 전후로 변화하는 상황과, 식물뿌리가 뻗어내리는 이토·점토의 토양층이 하천공사 전후로 변동하는 상황도 제시되어서, 하천공사가 농업생산력에 미치는 영향을 학술적·공학적으로 해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는 바이에른 주 도나우강의 보 설치 계획에 대한 논란이 있었을 때, 적어도 이런 수준을 갖춘 도면이 찬성측과 반대측에 모두 공개되었다. 시간 관계상 한국 4대강 사업의 전문성 결여 문제는 소수의 선별된 예로써 짧게 설명하는 수밖에 없지만, 이것만으로도 환경영향평가 전체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필요성은 확연히 드러난다. 2.3 공사 구간 대축척도면의 부재 피해농민의 경작지에 미치게 될 4대강 공사의 영향을 위치별로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는 예측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상세한 대축척도면(축척 1:2,500 에서 1:10,000 사이)이 필요불가결하다. 보 설치 후에 토지에 생기는 변화는 소유지 경계선 단위로 포괄적으로 표시되는 게 아니라, 각 소유지 내에서도 실제 변화가 있는 부분이 정확한 표준고도(m EL)와 함께 자세하게 표시되어야 한다. 2.4 부정확한 고도 정보 (함안보 물막이 구간의 예) <환경영향평가서> 낙동강 제1권역 462쪽의 표 7.2.2–37에는 몇 가지 고도가 나오는데, 각 마을당 단 하나의 지표 고도만 적혀 있다(2번째 열). 그러나 이것이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인지, 중간 지대인지, 아니면 가장 낮은 곳의 고도인지 표시되어 있지 않다. 등고선이 1m 단위로 올라가는 여느 지도와는 달리, 이룡 지구에서는 특이하게도 소수점 한자리 수로 표시된 미터 단위로 표준고도가 기재되어 있다(18.3 m EL). 그러므로 이 수치는 여러 곳의 고도를 집계한 평균수치임을 알 수 있다. 1:5,000 지형도에서 서명인(필자)이 등고선을 조사해 본 바에 따르면, 이룡 지구는 높고 낮은 곳이 다양하게 분포된 지역이고(표준고도 10 m EL부터 30 m EL 이상까지), 그 중 몇몇 거리에 위치한 건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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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창녕 '우포늪' 천연기념물 지정
[한경속보]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 습지인 경남 창녕군 유어면 일대의 ‘창녕 우포늪’이 37년만에 다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문화재청은 29일 문화재심의위원회를 거쳐 이곳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했다. ‘창녕 우포늪’은 낙동강 지류인 토평천 유역에 약 1억4000만년 전 한반도가 생성되던 시기에 만들어진 담수면적 2.3㎢의 자연습지다.우포늪,목포늪,사지포,쪽지벌의 4개 늪으로 이뤄져 있으며 노랑부리저어새·큰고니·청머리오리 등 다양한 조류들이 관찰되는 주요 철새 서식처이다.또한 멸종 위기 식물인 가시연꽃의 국내 최대 자생군락지가 있는 등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1998년 람사르협약에 따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문화재청은 “주민들이 물고기와 논우렁을 잡는 등 인간의 지속가능한 토지 이용으로 생활문화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생물지리적,생태학적,경관적가치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 한 달간 관련 학자와 토지소유자,지방자치단체 등의 의견 수렴과 문화재위원회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된다”고 설명했다.  창녕 우포늪은 1933년 일제가 ‘보호사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천연기념물 제15호로 지정해 보호했다.광복 후에는 1962년 12월 백조(고니)도래지로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나 백조가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1973년 천연기념물 지정이 해제됐다.당시엔 철새 도래지라는 데만 초점이 맞춰져 그에 따라 천연기념물 지정과 해제가 이뤄졌다는 게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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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트위터 의제 설정 톱10과 매스미디어의 쇠락
의제설정은 매스미디어의 존재 이유다. 그들의 영향력을 가늠하는 잣대이자, 보람의 척도다. 자신들이 설정한 의제가 수용자에 의해 중요한 이슈로 받아들여질 때, 해당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은 증명된다. 동일 의제를 수십번 보도했음에도 수용자들의 태도에 변화가 없을 때 사실상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의제설정 이론을 제시한 맥콤(McComb)과 쇼우(Shaw)의 주장이기도 하다. 공공 의제 설정의 독점 시대에, 매스미디어에 있어 강력한 의제설정 기능은 양날의 칼이다. 어떤 목적으로 칼을 휘두르느냐에 따라 민주주의에 기여하기도 하고 해악이 되기도 한다. 의제설정에 있어 반성적 사고와 세심함, 주의가 요구되는 이유다. 권력의 속성처럼 의제설정의 마약에 취하면 좀체 헤어나오기 힘들다. 톱 기사 한 건이면 편집국으로 수없이 전화가 쏟아지고 권력자들로부터 각종 아첨과 압력이 전달된다. 한국 사회를 쥐락펴락하는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이런 과정이 누적되고 반복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서 스스로 권력화된다. 의제설정 기능을 남용, 남발하고 수용자를 의제의 수동적 소비자로 간주하며 '통제의 대상'쯤으로 치부한다. 매스미디어가 스스로 권력화하게 되는 과정을 들여다보면 이러한 현상이 누적적, 반복적으로 관찰된다. 지금 한국의 언론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양태다. 주류 언론의 의제설정 독점, 포털로의 분산 국내 주류언론의 의제설정 독점은 인터넷이 출현하면서 깊은 변곡점을 만나게 된다. 신문의 1면 톱, 방송 메인 뉴스의 첫 꼭지에 오르면 부르르 떨던 권력자들도 예전 같지 않아진다. 기자에 대한 대접도 시원찮아진다. 언론 권력이 누수되고 있다는 징후다. 그 배후에 인터넷이 존재한다.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의 등장은 의제설정 독점 기능의 분산을 의미했다. 신문과 방송이 경험하지 못한 더 넓은 파급력과 확산, 전달 능력은 일찍이 단일 매스미디어가 경험하지 못했던 역사다. 이들은 매스미디어가 생산한 기사를 재매개하는 기능을 수행하면서 의제설정 기능을 일부 빼앗아왔다. 특정 신문과 방송의 톱 기사를 그대로 첫화면에 게재하는 방식을 택하지 않았다. 의제설정의 필터링 즉 재매개에 나선 것이다. 네이버는 비록 이 기능을 포기한 채 뉴스캐스트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개편했지만 수용자들은 여전히 '네이버의 의제라고 인식하고 있다. 포털의 뉴스 서비스는 독점적 의제설정 기능의 분산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었다. 특정 언론 중심으로 여론이 좌지우지되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었지만 다시 그들 스스로 권력화한다. 기성 언론을 닮아가며 권력에 취해갔다. 이는 기존 언론사들의 강한 반발을 부르며 충돌해야만 했다. 이렇게 권력화된 배경에는 의제설정의 가치 그리고 공공적 의제설정을 위한 내부시스템이 갖춰져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이 포털 뉴스서비스의 본질적 기능이 아닌 탓이다. 저널리즘의 본질적 지향, 다시 말해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의 관심과 시민의 의제를 전달하는 기능이 포털의 뉴스서비스에 중추적 요소로 결합할 수는 없다. 포털 의제설정 기능의 한계와 이유 이민웅은 '저널리즘의 본질과 실천'에서 다음과 같이 저널리즘을 정의했다. "저널리즘은 시민의 이익을 위해, 달리 말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존재한다. 저널리즘은 시민이 자치과정에서 그들의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의견을 제공하고, 또 시민이 그들의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와 의견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바로 시민의 이익을 위한 봉사가 다른 형식의 커뮤니케이션과 뚜렷이 구분되는 저널리즘의 본질 중의 하나다." 저널리즘의 파워쉬프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민만이 수용자이던 시대에서 미디어 조직 또한 수용자가 되는 시대로의 전환을 겪고 있다. 그 핵심은 시민이며, 이들의 의제와 이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역의제설정 기능을 담을 수 있느냐가 생존의 필수조건이 돼가고 있다. 나는 이를 '저널리즘, 본령으로의 귀환'으로 표현한다. 지난 11월 27일 제5회 복잡계 콘퍼런스에서 박현우의 논문을 이 사실을 증명한다. 박현우는 트위터 내에서 의제설정자 톱 10을 자체 설정한 알고리즘을 통해 추출해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1위 dogsul ▲2위 kimjuha ▲3위 wikitree ▲4위 estima7 ▲5위 Solarplant ▲6위 chanjin ▲7위 mediamongu ▲8위 meesarang ▲9위 doax ▲10위 biguse 박현우는 의제설정 지수를 이렇게 정의했다.(다소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전제한다) 의제설정지수 = 리플 총수 + URL이 없는 트윗 중 리트윗된 총수 / 리플이나 리트윗 된 트윗의 총수 노출 대비 반응 빈도를 의제설정 지수로 상정한 것이다. 물론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이 부분은 차후의 연구 문제로 남겨두도록 하겠다. 트위터 의제설정 톱10의 특징 톱 10 가운데 현직 기자는 3명(고재열-시사IN, 김주하-MBC, 박대용-MBC 춘천), 시민기자는 1명, 언론사 트위터 1명(wikitree), 기업인 3명(estima7-라이코스 대표, Solarplant-두산 CEO, chanjin-드림위즈 CEO), 기타 2명이었다. 이 가운데 의제설정의 강력한 파워를 지닌 보수언론 관련 계정은 단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 사회, 비즈니스 부문 정보 영향력 1위였던 Ohmynews_korea조차도 의제설정지수에선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오히려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제를 끊임 없이 확산시키는 현직 기자들이 상위를 차지했고 시민기자인 미디어몽구가 이름을 올렸다. 일반 시민으로 분류될 수 있는 meesarang과 doax가 10위권에 포함된 점도 상징적이다. 매스미디어의 의제설정 기능이 트위터 내에선 급격히 위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11월 28일자로 트위터 국내 가입자는 약 220만명에 육박했다.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현재의 확산 속도라면 2012년 대선 전까지 500만명 가입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통계에 따르면 올 5월 현재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수는 3701만명. 2012년까지 이 인구가 고정돼있다고 가정할 경우 인터넷 사용자 7명 중 1명은 트위터 가입자가 되는 셈이다. 트위터 가입자의 증가세는 기존 매스미디어엔 강력한 위협이다. 특히 의제설정 기능의 독점 양상은 상당 부분 붕괴될 수밖에 없다. 포털에 빼앗기고 다시 소셜미디어로 분산되는 의제설정의 파워는 기존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에 치명적이다. 이를 상징하는 사건이 최근 발생했다.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사태다. 지난 22일 강호돈 현대차 대표이사 부사장은 전 직원에게 보내는 가정통신문에서 "사내하청 업체 근로자 4~5년차 평균 연봉은 4000만원 수준으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전국 근로자 평균 임금의 1.4배나 되는 금액"이라고 주장했다. 현대차측은 노조의 파업 때마다 연봉 수준을 매스미디어에 공개하며 '귀족노조 낙인효과'의 혜택을 톡톡히 봐왔다. 광고를 무기로 한 매스미디어 장악력은 여론전의 승리로 귀결됐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연봉 공개에 의한 낙인효과는 비정규직 직원의 트위터 계정에 의해 구축됐다. 비정규직 직원들은 트위터에 급여명세서를 공개했고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현대차는 재차 연봉 수준을 알리는 대매스미디어 여론전을 펼쳤지만 처참하게 외면받았다. 군림하는 의제설정 시대의 종언 앞서 언급했던 소셜미디어 시대는 저널리즘의 본질로의 귀환을 의미한다. 의제설정의 독점권을 이용해 군림해왔던 미디어의 시대는 이제 서서히 지고 있다.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미을 위한 의제설정이 테크놀로지에 의해 가능해지고 있다. 기존 매스미디어의 극심한 레임덕에 시달릴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상징적 징후들은 사회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다. 의제 설정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와 발언권을 외면하는 미디어는 비즈니스의 측면에서도 생존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기자는 인간이 되기 가장 힘든 부류"라는 저간의 비유는 기존 매스미디어에 대한 불신이 현재 어느 지점까지 와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제 언론은 그 스스로 시민의 대변자가 되지 못한다면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에 짓누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시민은 권력화된 미디어를 용납하지 않는다. 시민저널리즘이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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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전자책 시장 미래 점친다
전자책 시장 미래 점친다 지면일자 2010.11.24    한마디쓰기(0) -작게 | 기본 | +크게      지난 5월 28일 일본은 온통 아이패드 열풍에 휩싸였다. 그리고 3일 만인 5월 31일 소프트뱅크는 한 달에 450엔만 내면 한 달 내내 잡지 31개를 실컷 볼 수 있는 아이패드 서비스 뷰엔(Viewn)을 선보였다. 뷰엔은 아이패드 뿐 아니라 소프트뱅크의 일반 휴대폰과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한 권 값도 안 내고 31개나 잡지를 볼 수 있다는 건 잡지 시장에선 일대 혁명이라고 부를 만하다. 일본에선 출판 붕괴 시대를 아이패드가 가져온다는 말이 벌써부터 나온다. 붕괴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은 전문가가 콘텐츠 시장의 변혁을 예고한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출판, 그러니까 전자책의 가능성은 이미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이 내놓은 킨들이 `간을 본` 상태다. 지난 2007년 아마존은 전자책 킨들을 내놨다. 아마존은 킨들을 내놓으면서 25만 권에 달하는 책을 함께 제공했다. 콘텐츠는 소비심리를 자극했고 덕분에 킨들은 초기 360달러에 이르는 가격에도 100만 대 이상 팔렸다. 아마존은 1년 만에 67억 달러에 이르는 매출을 전자책 시장에서 뽑아냈다. 아마존의 성공은 콘텐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줬다. 물론 전자책, 그러니까 `책의 디지털화`에 앞장선 건 구글이다. 구글은 구글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Google Books Library Project)를 통해 전 세계 도서관과 제휴, 책을 스캔하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구글이 스캔 비용에 투입하는 돈만 해도 연간 1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글은 구글에디션즈(Google Editions)로 전자책 시장도 준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1월 전자책 시장은 다시 한 번 `쇼크`를 경험한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내놓은 것이다. 앞서 소개한 일본 사례는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이 출판 시장에 줄 영향력을 줄만한 대상이라는 걸 증명한다. 사실 아이패드는 출시 전만 해도 단순하게 덩치만 커진 아이폰이라는 비아냥거림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이패드는 폭풍으로 돌변했다. 놀랍게도 출시 80일 만에 300만 대를 팔아치웠다. 2.3초마다 1대 꼴로 제품을 판 셈이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체인지웨이브리서치(ChangeWave Research)가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향후 구입 의향이 있는 전자책 단말` 조사에 따르면 1위는 40%를 기록한 아이패드로 나타났다.  태블릿이 뜨면서 전자책이 주목받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일단 대중화를 위한 발판 격인 폭발적 보급률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태블릿 판매대수는 올해 1,950만대, 내년에는 5,480만대를 뛰어넘어 2014년이면 2억 800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국내 태블릿 시장도 로아그룹에 따르면 내년에 120만대를 넘고 2013년이면 650만대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태블릿이 전용 단말보다 높은 미디어 소비 기능을 갖춰 전자책 콘텐츠 성장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한다. 주목할 만한 건 생태계, 그러니까 전자책 유통 플랫폼의 정착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더구나 애플처럼 앱 위주 앱스토어 외에도 향후 이동통신사 등이 주축이 된 웹 표준 앱스토어가 경쟁 구도에 참여할 경우 출판업계도 에코시스템에 자연스레 편입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미 국내 시장도 일부 대형 서적 유통업체가 자체 마켓을 연 상태다. 하지만 직거래를 위한 장터가 생긴다면 출판사가 직접 나서 직거래를 할 가능성도 높다. 이에 따라 전자책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장악하려는 경쟁 구도가 치열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한편 이런 태블릿 시장의 현재와 전망, 비즈니스 모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인터넷 전문 매체 BUZZwww.ebuzz.co.kr는 판도라TVwww.pandora.tv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온라인 실황 중계와 오프라인 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온오프믹스 콘퍼런스 `태블릿 코드 2010`을 진행할 예정. 태블릿 코드 2010은 `태블릿의 비밀코드, 스마트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태블릿 시장을 마켓(Market), 플랫폼(Platform), 게임(Game), 전자책(e-Book), 미디어(Media),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의 6가지 `코드(테마)`로 나눠 세션을 진행한다.  김진영 로아그룹 대표와 김태근 삼성전자 그룹장, 심수광 컴투스 이사, 박영률 출판사 대표, 임경환 비플라이소프트 대표, 방형빈 KT 상무 등 전문가도 대거 참여한다. 또 각계 전문가와 소셜네트워크 등을 통해 사전 선발한 일반인까지 함께 참여하는 `태블릿 끝장토론 : 태블릿 코리아, 궤도이탈인가 안착인가`도 진행해 태블릿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해리츠 6층 메모리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용은 사전 등록 12만원, 현장 등록 14만 4,000원이다. 태블릿 코드 2010 참관 신청은 온오프믹스 이벤트 페이지(http://onoffmix.com/event/2098)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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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세계 95%의 흰두루미가 막막각에 모인다
세계 95%의 흰두루미가 막막각에 모인다 发布时间: 2010/11/02            막막각 국가급 자연보호구 각 관측소에서 통계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막막각에 머무르는 국가 1급 중점보호 야생동물인 흰두루미의 수량이 3,045마리로, 동 물종의 세계종군의 약 95%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흰두루미가 매년 봄철과 가을철에 길림성에 머무르는 시간은 누계 3~4개월에 달하며 머무르는 시간과 개체수량이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막막각보호구는 진뢰현 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총 면적은 14만 4,000헥타르이고298가지 조류가 있으며 그중 흰두루미, 붉은관두루미, 황새 등 10가지 국가 1급 보호조류가 있다. 이곳은 철새가 이동하는 주요 휴식지이고 번식지이다. 보호구는 3개 핵심보호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5개의 보호소, 4개의 검사소 및 여러 개 관측소를 구축하고 서로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긴밀하게 배합하였으며 장거리 감시 시스템을 최적화하여 흰두루미, 붉은관두루미, 황새 서식지를 24시간 감시함과 동시에 습지 내 모든 조류에 대해 실시간 보호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보호구는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급수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인공적으로 식생을 복원하였으며 장거리감시시스템을 건설하는 등 조치를 강구하여 보호구의 생태환경을 적극 개선하고 조류가 머무르는 환경을 최적화하였으며 전체 범위 내에서 두루미, 황새 등 멸종위기에 있는 희귀조류 서식지 4만 7,000헥타르를 긴급 복구하였다. 이는 보호구 핵심면적의 90%를 차지한다. 논밭퇴수처리펌프장을 건설하여 붉은관두루미 번식지 2,000헥타르를 복구하였고, 배수장의 물을 습지에 끌어들여 흰두루미 휴식지 5,000헥타르를 복구하였으며, 합이뇨보호소에 양수펌프장을 건설하여 동방 흰두루미 집거지 1만 5,000헥타르를 복구하였고, 눈강의 물을 합라탑 핵심구역 및 남부구역에 물을 끌어들여 습지면적 1만헥타르를 회복하였으며, 월량호에 비축된 물을 이용하여 1.5만헥타르 습지를 회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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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순천만정원박람회 두루미심벌 '베리굿'
순천만정원박람회 두루미심벌 '베리굿' 기사입력 : 2010년11월10일 17시01분 (아시아뉴스통신=강종모 기자)  2010우수디자인 GD마크(Good Design)를 획득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EI(Event Identity). (사진제공=순천시청)  국내최초로 개최하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EI(Event Identity)가 2010우수디자인 GD마크(Good Design)를 획득했다.  전라남도 순천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EI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2010우수디자인  커뮤니케이션시각디자인 분야에서 GD마크를 획득하고 다음달 수상품격이 결정되는 후보작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순천만정원박람회 EI는 정원박람회 콜네임(ECOGEO2013)을 기초로 글자들을 크레파스로 그린 느낌으로 표현, 에코지오(ECOGEO:환경+지구)의 친환경적 이미지를 친근하고 정감 있게 표현해 디자인의 심미성, 시각적 언어전달 기능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우수디자인(GD)선정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 독창적이고 우수한 상품디자인 개발로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디자인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인증 마크인 GD를 부여하는 제도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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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멸종위기 두루미 '단정학' 첫 인공부화 성공
멸종위기 두루미 '단정학' 첫 인공부화 성공 경북대 조류생태환경연구소       경북대 조류생태환경연구소에서 부화한 두루미 새끼들이 사육을 맡고 있는 이상직 씨와 놀고 있다. 경북대 조류생태환경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멸종위기종인 두루미 인공부화에 잇따라 성공,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오후 구미 해평면 낙산리 마을 뒤 태조산 중턱에 자리 잡은 경북대 조류생태환경연구소. 울타리 안에 있던 두루미들이 손님을 반기며 "꾹, 꾹"하고 울어댔다. 가로 9m, 세로 15m, 높이 3m의 그물망으로 된 6개 사육장에는 두루미 9마리와 재두루미 1마리, 큰 고니 1마리 등 모두 11마리가 한가로이 먹이를 먹고 있다. 부화한 지 6개월 된 새끼 두루미 4마리는 기자의 카메라가 신기한 듯 연방 카메라 렌즈를 향해 머리를 들이밀었다. 이 두루미들은 두루미과(科) 조류 중에서도 몸이 희고 정수리가 붉어 '단정학'(丹頂鶴)으로 불리는 종이다. 두루미들에게는 매일 아침·저녁 살아 있는 미꾸라지와 옥수수·볍씨·채소 등을 먹인다. 이곳에서 사육 중인 두루미는 일본 오카야마현의 현립자연보호센터를 통해 기증받은 두루미 2쌍과 인공번식을 통해 지난해 5월 태어난 1마리와 올해 5월 태어난 4마리 등이다. 이들 새끼 두루미들은 매우 건강한 상태로 일부는 야외에 마련된 넓은 사육장에서 적응 훈련을 받고 있다. 두루미 사육을 맡고 있는 이상직(경북대 생물학과 석사과정) 씨는 "두루미들의 서식 환경이 달라지다 보니 첫해에는 알을 놓지 못하고, 지난해부터 2쌍 모두 알을 낳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국내에서 자연적으로 두루미가 태어난 적은 있지만 체계적으로 인공부화를 시킨 것은 경북대 조류생태환경연구소가 처음이다. 연구소가 두루미 증식에 나선 것은 2000년과 1997년 대구 달성습지에 두루미 세 마리가 월동한 뒤 더는 낙동강에 나타나지 않아서다. 박희천(경북대 자연과학대 교수) 조류생태환경연구소장은 "국제 멸종위기종인 두루미를 증식하는 것은 생태환경 선진국으로 가는 상당히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앞으로 새끼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낙동강 방사, 두루미 자연복귀 프로그램 개발, 두루미(학) 종 복원센터 유치와 번식·서식지 지정, 두루미 습지 생태공원·국제 두루미(학) 공원조성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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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과학> 새들이 전깃줄에 부딪히는 까닭은
<과학> 새들이 전깃줄에 부딪히는 까닭은   (서울=연합뉴스) 새들이 전깃줄에 부딪혀 죽는 것은 이들의 시야에 `맹점'이 있어 전깃줄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고 BBC 뉴스가 보도했다.    영국 버밍엄 대학 연구진은 전깃줄에 부딪혀 한해 수백만마리씩 숨지는 새들 중에 특히 들칠면조와 청색두루미, 황새가 가장 큰 피해를 본다는 사실에 주목, 이들의 시야를 조사한 결과 이들이 비행 중 머리를 숙이고 있을 때는 바로 앞의 장애물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생물보존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몸집이 큰 들칠면조가 황새나 두루미와는 몸의 모양도 다르지만 이 세 집단이 시각에 의존해 부리가 따라가는 먹이찾기 기술을 공유하며 모두가 시야 정면에 상당한 면적의 맹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런 먹이찾기 기술은 부리 끝 부분에서 탁월한 시각를 요구하는데 이에 따라 시야가 좁아지고 맹점이 넓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즉 이런 새들은 날면서 정면을 볼 수는 있지만 머리를 약간 앞으로 내밀어야만 하며 이 때 진행방향으로 맹점이 생기는데 독수리나 다른 맹금류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이들은 새들이 집이나 먹이를 찾을 때가 아니라도 종종 날면서 동료 새들을 찾기 위해 머리를 아래로 숙이는데 너무 늦어서야 전깃줄을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새들의 충돌사를 막기 위해 전깃줄에 눈에 잘 띄는 꼬리표를 붙이거나 반사용 염료를 칠하는 등 노력을 해도 일부 새들은 여전히 높은 충돌사 비율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를 막을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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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AI 유입경로 파악위해 조류에 추적장치 부착
내년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경로의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 조류에 인공위성 추적 장치가 부착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16일 내년에 총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위성 추적장치를 조류개체에 부착, 실시간 추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AI가 겨울철새 이동에 의한 유입에 따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조류학회는 철새가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등 AI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과학원은 고니류와 오리류 8마리에 기계 1대당 1000만원 상당의 인공위성 추적장치를 달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의 국가 간 이동을 연구해 HPAI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예정이다. 인공위성 추적장치에는 수명이 1년간 지속되는 고효율 태양열 배터리가 사용된다. 신화 김동완 내달 소집해제..팬미팅 개최 양은지·이호 부부 “첫 딸 출산했어요” 과학원 관계자는 “인공위성 추적장치를 통해 HPAI의 국내 전파 경로를 규명, HPAI 예찰과 조기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야생조류의 HPAI 발생을 대비해 야생조류 시료 및 HPAI 검출과 관련 가능성이 있는 AI 유전자를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I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온 철새 등 야생조류에서 최근 3년간 AI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원이 2006년 10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전국에 걸쳐 야생조류 1670개체를 포획, 혈액 등을 채취하고 5116점의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P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과학원은 이번 조사에서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원앙 등 인간과 가금류에 접촉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종을 설정, 이를 가교종(32종)으로 제시했다. 가교종이란 야생조류종과 가금류·인간의 HPAI 감염을 유발, 매개할 수 있는 종을 말한다. 특히 야생조류로 인한 가금류의 HPAI 발생 가능성을 효율적으로 탐지하기 위해 전파발신기를 이용, 흰뺨검둥오리의 농가 접근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철새 도래지를 중심으로 HPAI 감염가능성이 높은 야생조류의 포획과 시료를 수집해 집중 조사했지만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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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태블릿 PC의 충격과 미디어 변화
20101020[1].pdf-태블릿 PC의 충격과 미디어 변화.pdf   오랫동안 꿈꿔왔던 미디어 환경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어제 따끈한 메일이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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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커뮤니티비즈니스, 완주에 뿌리내리다.
마지막 회에 접어든 연속세미나. 이번 회에서는 국내 최초의 중간지원조직을 만들고 커뮤니티비즈니스를 도입한 완주군 신택리지 사업에 참여한 희망제작소 뿌리센터 김준호 연구원을 통해 커뮤니티비즈니스의 실제 현장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을 아십니까? 전라북도의 중심도시인 전주시를 빙 둘러싸고 있는 완주군은 13개 읍면이 있고 인구는 약 8만 명, 재정자립도는 약 20.5%이다. 희망제작소는 2007년에 처음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면서 지방자치단체 단체장들과 함께 하는 연수를 기획했고, 그 곳에서 뜻이 맞는 완주 군수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후 희망제작소는 완주군과 함께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08년 8월에는 희망제작소 내에 커뮤니티비즈니스 연구소가 설립되었고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는 신택리지 사업과 완주군 공무원들과 지역리더들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발견한 자원을 활용하여  신문화공간조성사업에 공모한 결과, 당선되어 28억을 지원받게 된다. 그리고 2010년 5월, 국내 최초의 중간지원조직인 ‘완주 커뮤니티비즈니스 센터’ 재단법인이 설립되어 완주군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원이 지역에 깊게 관여될 수 있는 사업, 신택리지 사업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자산 기초조사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과정이 지역주민에 이것이 시민에 의해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사실 이들은 그 지역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기초조사가 더욱 중요하다. 신택리지 사업이란, 옛 택리지와 같이 지역에 깊이 들어가 자원조사하고 그 자원이 지역에 깊에 관여될 수 있는 사업을 의미한다. 기존의 사업은 과학산업중심, 기능성중심, 외부영향력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문화역사중심, 지역성중심, 내부영향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추세이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신택리지 사업은 자기 지역들이 옛 부터 갖고 있는 자원이 무엇인가를 조사해서 사업에 활용하는 아래로부터의 발전을 지향했다. 그렇다면 완주군의 자원 활용 정도는 어떻게 되는가. 실제로 땅 넓고 자원도 많고 인구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팔려 내놓을 수 있는 것이 의외로 곶감, 딸기, 가지 이 3개 뿐이었다. 하지만 그나마도 전국적으로는 아무 경쟁력이 없는 실정. 자원에 문제가 있다고 하기 보다는 제대로 사업화되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안한 것이 바로 커뮤니티비즈니스 자원을 찾는 신택리지 사업이었다. 현재 완주군에서 진행 중인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은 편백숲 매점, 절임배추사업, 농가여성, 장애인 일자리 창출 목적의 마더쿠키사업, 로컬푸드 사업, 토요장터 사업,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업의 일환인 품앗이 재봉틀사업 등이 있다.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은? 중간지원조직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연계’일 것이다. 혼자 커뮤니티비즈니스를 하려면 절차도 복잡하고 뭘 해야 할지도 갈피잡기 어렵고, 여러 가지로 참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중간지원조직이 있으면 시장이 형성되기 쉬워진다. 네트워크의 힘이 가장 중요하고 그 외에도 사람들의 의견교환의 장(플랫폼), 지원 필요한곳에 기금을 지원, 매칭 하는 기능, 성공적인 모델 만들어내는 모델 기능 등 많은 역할을 담당한다. 우리나라의 중간지원조직 형태로는 자활센터, 재단법인, 싱크탱크, 컨설팅, 사회적기업 등이 있고, 향후 대학연구소도 이러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또한 중간지원조직이 커뮤니티비즈니스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구상기’에서 ‘공동학습기’(학습, 시범사업 등)를 거쳐 ‘시범사업기’(우리나라의 현 단계)로, 그리고 ‘사업확산기’의 단계로 차차 커뮤니티비즈니스를 확산시켜 가야 한다. 이때 공동학습기는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실제로 사업에 들어가면 주민들은 지금 하려는 사업이 커뮤니티비즈니스라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곤 한다. 단순히 돈을 벌려는 수단이 아닌, 지역사회에 자본을 순환시키는 사업이라는 커뮤니티비즈니스의 개념을 확실히 학습시키고 지역공감대를 형성한 후 진행하지 않으면 사업이 결국 개인 소유화 되어버릴 가능성이 크다. 그 외에도 사업 담당자 육성, 수익 배분구조 등에 대한 논의도 이끌어 주어야 한다. 초기 중간지원조직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인재육성’ 그리고 ‘조사연구’이며 조사 연구 중에서도 발굴, 사업화가 가장 많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결론적으로 봤을 때 완주에 커뮤니티비즈니스가 뿌리내릴 수 있었던 요인은 다섯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단체장의 의지. 사실 현실에서는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완주 사업이 지속되고 힘을 얻어서 갈 수 있는 데에는 다른 것 없이 완주 군수님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가 더 있다면 실무자들, 공무원분들의 협조 정도일 것이다. 두 번째는 커뮤니티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모두가 ‘성과’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완주군은 성과 없이 교육과 학습부터 진행 했다. 그러한 기간을 가진 것도 중요한 요인이었던 것 같다. 세 번째로 인적자원 발굴. 교육이나 학습하다보면 항상 마을에서 다른 분들보다 더 열정 있고 튀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이 바로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가 될 수 있다. 네 번째로 지역 내 자원에 대한 인지. 타지역인들이보기에 좋은 자원이지만 지역민들이 볼 때에는 별 것 아닌, 항상 있는 것인 자원이 있을 수 있다. 이런 것들을 바르게 인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중간지원조직이나 조직개편과 같은 사업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커뮤니티비즈니스나 사업안을 들고 찾아 왔을 때, 이에 대답 해주고 상담 해줄 수 있는 창구 또는 지자체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아니면 지자체 내에 그 기능이 있어야한다. 이게 바로 중간지원조직의 일이다. 공무원들은 한 번에 여러 일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대답해주기 어렵다. 이런 역할을 따로 담당하시는 분들이 있어야 한다. 완주 커뮤니티비즈니스 사례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 희망을 얻고 꿈을 꿀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글 : 장한별 인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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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일본의 커뮤니티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배운다.
3회 차인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보다 먼저 커뮤니티비즈니스를 도입하여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이제 막 커뮤니티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에서 CB가 발생하게 된 배경은? 최근 한국에서 커뮤니티비즈니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문제는 이러한 관심이 전부 고용창출에 집중되고 있다는 데 있다. 일본에서 커뮤니티비즈니스가 발달한 이유를 고령화 사회라는 사회적 배경에서 찾을 수 있다. 일본은 이미 인구의 약 30%가 노인이며 우리나라도 일본의 이러한 추세를 따라가고 있다. 일본의 커뮤니티비즈니스는 이 일로 골머리를 앓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고령화가 진행되어감에 따라 일본 사회에서는 크게 4가지의 사회적 변화가 일어나는데 첫째는 ‘지역사회가 붕괴되었다’는 것. 지금도 사람들이 생활하던 시가지가 붕괴되고 있으며 도시로의 인구 유출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둘째로 ‘사회가 성숙되고, 시민참가가 증가’했다는 것.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일방적으로 명령할 수 있는 대상들의 시민이 이제는 아닌 것이다. 자신이 속한 지역에 참여하고 직접 의사결정과정에 관여하고자하는 욕구가 높아지게 되었다. 셋째는 ‘경제의 글로벌화’. 대형 마트들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지역의 자원들은 경쟁력을 잃게 되었다. 지산지소를 하지 않게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행정의 재정악화’. 복지예산이 모자라니 공공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게 되고, 연금으로 지급할 돈이 없게 되고, 결국 공공이 해야 할 역할을 지자체에 넘기는 법조항을 만들기에 까지 이른다. 이런 여러 사회문제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비즈니스에의 수요 등이 생겨난 것이다. 우선 넘쳐나는 고령자들이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다 발견한 방법이, 고령자도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커뮤니티비즈니스였던 것이다.   고령화 사회에 대해 설명하는 김미현 박사   정책적 지원은 하되 제도화하지 않는다. 이것이 일본의 커뮤니티비즈니스에 관한 것 중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호소우치가 커뮤니티비즈니스라는 개념을 일본에 갖고 들어왔지만 일본은 이것을 절대 법제화시키지 않는다. 정책적 지원, 예산 지원은 하지만, 법을 만들지는 않는 것이다. 커뮤니티비즈니스의 근본정신은 주민의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생각인데, 이것을 제도화시켜버리면 아이디어가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뒤이어 김미현 박사는 너무나도 유명한 도쿠시마 가미카츠쵸 나뭇잎 비즈니스 ‘(주)이로도리’, 가고시마현 야나기다니 ‘야네단’ 이렇게 두 개의 사례를 소개하며 말을 이어나갔다. “어떤 마을이든 어떤 사례든 ‘리더’가 있더라. 한번 리더가 된 사람이 어떤 상황에도 계속 리더인 우리(예를 들면 마을 이장님)와 달리, 일본의 리더는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 누구나가 리더. 이 주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자꾸 의식 부추기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운영원칙’이 있다. 모두가 원하는 운영원칙을 몇 년이 걸리더라도 우선 만들고 나서 일을 시작한다. 또한 ‘지역자원의 재발견, 재해석’을 통한 비즈니스적 요소를 잘 살려내더라. 똑같아서 망하는 것. 강원도에서 만든 청국장이 충청도에서도 똑같이 팔고 있는 현실로는 안 된다.” 어느 마을에든 공통적으로 있는 이 세 가지 요소가 가능한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학습’이다. 일본인은 사업을 시작하든 뭘 하든 우선 학습부터 시작한다. 이것을 우리문화에 정착시키는 것부터 당장 시작해야 한다. 커뮤니티+비즈니스, 우선되어져야 할 것은 어느 쪽? 공동체성이 유지되어야 커뮤니티비즈니스가 전개되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비즈니스가 우선 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이다. 우선 생활권, 사회 문화를 이해해야한 다음에 비즈니스를 이해해야할 것이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 해답이 있다. 인간의 잠재성을 믿어야한다. 커뮤니티비즈니스의 기본정신은 공동체 정신이며, 이 공동체 정신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고 문제도 있겠지만 계속 칭찬해주며 실패를 기다려 주어야 한다. 커뮤니티비즈니스는 그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운동이자, 여러 사람이 함께 기다려주고 함께 가는 평등과 존중, 즉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민주주의의 실현이다. 때문에 누구나 가능하다. 글: 장한별 인턴 사진: 박상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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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지금, 왜 커뮤니티비즈니스인가?
“왜 이렇게 관심들이 많으신거죠?” 커뮤니티 비즈니스 시범사업 설명회로 수일간의 전국 순회를 마치고 희망모울로 온 건국대학교 환경과학부 김재현 교수. 강단에 선 그는 이 말로 오늘의 강연을 시작했다. 강연자였던 김재현 부소장 “명확히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 우리사회는 여러 가지로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돌파구들이 우리 사회에는 그닥 많지 않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기존의 풀뿌리운동 등은 억압되어진 반면, 몇몇 사회적 기업, 커뮤니티비즈니스와 같은 부분은 사회적으로 용인이 되는 추세이고, 그러다보니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더욱 더 면밀하게 분석해야 할 오늘의 주제. 우리 사회에서 왜 이런 커뮤니티비즈니스와 같은 활동이 주목받고 있는지는 모두가 함께 답을 찾아가야 하는 과제이다. 지역공동체가 살아나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공동체적인 속성을 갖고 있다”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이것이 근대화의 과정에서 심하게 파괴된 것이 사실. 지역자원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사, 발굴하고 그를 통해서 지역의 전체적인 상이 그려지고 그 상을 비전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사업으로 발전이 되어야하지만, 자꾸 ‘지역사회중심’이 아닌 ‘사업 중심’의 개발이 이루어지다보니, 단편적이게 되고 전체적인 그림이 나오질 않는 실정이다. 건전한 사회 및 환경이 지탱해주는 경제가 되기 위해선 우선 지역 정책이 변화되어야한다. 현 지역개발정책에서 새로운 공공 공간, 서비스, 사회적공통자본이 어우러져서 이것이 커뮤니티비즈니스로 발전하는 지역사회개발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경제성, 기능성 중심의 지역개발은 이미 정부의 주도로 충분히 이루어진 상태. 이 이상의 것을 우리가 이제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주민 주도, 주민 자율의 자세는 필수 항목이다. 똑같은 모습의 내용이 아닌 ‘개성’있는 ‘공간’만들기 우리 사회의 시장에서 죽지 않고 존재하기위해서는 사실 커뮤니티비즈니스 그 자체만으로 는 존재하기 어렵다. 이미 시장가치로서의 존재가 가능하다면 이미 사업가들에 의해 이루어 졌을 것이기 때문.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지금 억지로 커뮤니티비즈니스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이다. 무리가 따를 것이 당연하지만, 그 해법은 무엇일까? 시장적 가치 부분과 자원봉사영역이 결합이 되어서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작은 가치를 묶어서 더 큰 가치로 만들어내게 되면 그것이 현실사회에서 통용될 수 있는 방법. 지금과 같은 위에서부터의 방식으로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다. 네트워크 구조, 그것이 커뮤니티라고 생각한다. 이 망 구조를 형성할 수 있는 틀에 대한 궁리를 계속해야한다. 생활자적관점에서 봐야한다! 당연하면서도 굉장히 중요한 점이다. 한국사회의 풀뿌리운동 단체, 기관들은 아직 생활자적관점에서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단점. 일반 주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행정이나 정부도 부담 없이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청하는 참가자들 지역자원조사에서부터 CB는 시작된다. “그 마을에서 3일정도 자보지 않고 그 마을에 대해 논하지 말라. 모든 관계들을 충분히 파악 하지 못하면 좋은 계획이 나오기 힘들다”. CB시작을 위해서는 지역자원조사부터 해야 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당연하지만, 현실에서는 대부분 그러지 못하는 것 같다. 사업부터 시작하기보다는 지역자원조사부터 시작하는 프로그램을 해본다면 성공할 확률 클 것이다. 지역에서 순환될 수 있는 지, 융합들이 가능한 지 등을 검토해보자. 이들이 커뮤니티비즈니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중간지원조직의 필요성 사업의 구상, 실천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좋은 조력자의 유무이다. 순천시 같은 경우 행정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탄력이 붙지 않았다. 물론 주도는 지역이 해야 하지만, 지식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의 유치, 그리고 지역과의 관계를 연결하는 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중간지원조직이 이러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모든 것에 다 손을 댈 수는 없고 다양한 형태의 조직이 필요하겠지만,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조직이 생기는 것이 최적일 것이다. 일본의 경우, 커뮤니티비즈니스 관련 조직들이 잘 정비되어 있는데 참고로 중앙정부는 기금과 예산을 확보해 그 예산을 중간지원조직에 뿌려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그러나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점들을 다시금 집어 강연해 준 김재현 교수는 ‘작지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비전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말로 강연을 마쳤다. 글: 장한별 인턴연구원 사진: 원대로 위촉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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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한국형 커뮤니티비즈니스, 이제 시작이다’(펌)
8월 4일 수요일 희망모울에서는 ‘한국형 커뮤니티비즈니스, 이제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박원순 상임이사(이하 원순씨)가 커뮤니티비즈니스 연속세미나의 시작을 열었다. 강연 시작에 앞서, 그는 ‘추락하는 한국경제에 날개가 있는가?’ 물었다. 대한민국의 조선, 철강이 2~30년 뒤에도 세계 1위의 자리에 있을까? 지금 잘나가는 한국의 조선, 자동차, 전자기기 산업이 과연 30년 후에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을까? 원순씨를 비롯한 한국의 여러 지식인, 기업인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 확언한다. 한국은 능력이나 기술에서는 조금 뒤떨어져 있지만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열정적이고 혁신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중국의 추격에 쫓기고 있고 어떤 지표로는 이미 추월당하고 있다. 그럼 한국 경제의 대안은 무엇일까?   열기로 가득한 세미나현장 더 이상 토건국가의 미래는 없다. 그는 동경의 작은 도시, 미타카의 예를 소개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곳 주민들은 ‘1만 명을 고용한 1개의 대기업을 유치하기는 어려워도, 1인을 고용한 1만개의 기업은 유치할 수 있다’는 새로운 이데올로기를 만들어냈다. 사실 이러한 기업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이를 대표하는 예가 바로 일본의 기프트샵. 구경하다가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작은 기업들이 수많은 것들을 생산하고 있다. 이 사례를 통해서 우리는 중소기업이 너무나 허약한 한국을 돌아볼 수 있다. 현재 한국은 4대강 사업에서 볼 수 있듯이 토건국가적 성격이 강하다. 하지만 이 상태로는 강대국을 만들 수 없다. 일시적으로는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절대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창조적인 한국형 커뮤니티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을까?   경청하는 참석자들 새로운 경제지표를 만들어야 한다. 원순씨는 “이제 절대적 경제수준은 부유한 국가에 속하지만, 내부에서는 끊임없이 반대시위가 일어나고 자살률 1위, 출산율은 세계 최저 2위이고 이혼률 또한 높은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고 지적하며 청중들에게 물었다. “여러분은 정말 행복하십니까?” 이제 더 이상 물질적인 것만을 따지는 지표만으로는 안 된다.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새로운 시대가 와야 한다. 사회적 기업에 주목하라! 이미 세계적 화두가 된 사회적 기업.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결국 고용을 안정적으로 확대시키는 것이다. 장애인들의 자립을 원한다면,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는데 공동생산과 공동판매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일본의 경우, 공동작업소 전국 연합회 같은 조직이 유통 체계를 만드는 등 장애인들의 고용 확장에 구청이 나서서 돕고 있다. 며칠 전 우리나라에서도 노숙자들이 자신들의 자립을 위해 창간한 잡지인 ‘빅이슈’ 1호가 나왔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지속가능한 고용성장 도모가 필요하다. 이 시대의 사회공헌은 기부나 모금 같은 것이 아니다. 자신의 기업에 어마어마한 성장 동력을 만드는 것이며 이것이 사회공헌에의 최고의 방법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방글라데시의 ‘그라민조직’이 있다. 이미 노벨평화상 수상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그라민뱅크. 그리고 이 조직의 사업 중 하나인 그라민텔레콤은 방글라데시 무선전화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이 그라민조직이 사회적 기업이라는 사실. 세계 최고의 자산가이자 기업가로 유명한 빌 게이츠 역시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투자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기업은 돈을 버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영국의 경우, 55,000개의 사회적 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 수상인 토니 블레어도 ‘지금 우리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길을 통해 우리사회와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을 국가적으로 성장시키는 데에 100%동의하고 있는 것이다. 향토자산을 활용한 향토 산업 : 자기 발 아래 주변을 살펴보라 여태까지 대한민국의 근대화는 항상 서양과 선진국을 모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이 앞서가기 위해서는 모방이 아니라 우리주변에서 무언가를 발견하여 개발해야 한다. 멀리 갈 것 없이 주변을 잘 살펴 자원화하는 것이다. 원순씨는 ‘농업이 블루오션’이라고 주장한다. 우리 모두는 농촌을 떠나왔고, 그 결과 지금 농촌에는 아무도 없다. 하지만 농업에 대한 선입견에 얽매이지 말고 여러 분야의 것들을 결합하여 비즈니스를 만들어내야 한다. 집 앞에 있는 민들레와 풀을 뜯어 발효한 효소가 전 세계에 수출되고 200년된 종가집 씨간장도 상품이 되어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렇게 우리의 토속적인 자원들은 훌륭한 상품이이 될 수 있다. 문화 예술과 결합한다면? 같은 물건이라도 디자인에 따라 달라진다. 문화의 힘, 예술의 힘을 적극 이용해 관광객을 끌어들어야 한다. 놋그릇은 사용하기 조금 번거롭지만 그 나름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전통적인 물건들을 생활에 쓸 수 있는 상품으로 ‘현대화’ 시키는 디자인 연구를 계속해야 한다. 핸드메이드, 브랜드 창출 상품에 개성을 불어넣는 작업 또한 매우 중요하다. 독일에는 작은 규모의 수제 소시지 회사 들이 매우 많다. 이들은 비록 작지만 FTA에 좌지우지되지 않는다. 세계적인 소시지 브랜드들도 독일의 이 작은 기업들의 벽을 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세계적인 브랜드 회사들이 만들지 못하는 소시지를 이 작은 회사들이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작지만 개성이 있는, 단골이 있는 소시지 회사들. 개별적 브랜드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한다. 기업가 정신, Be your own boss! 마지막으로 원순씨는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면서 “내 집 안방에서 컴퓨터 하나만 있어도 기업이라는 정신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실업이 증가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빛을 발하는 시기인 것이다. 강연을 마무리 지으며 원순씨는 이렇게 말했다. “There is another way. 지금과 같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길로만 가려는 것이 아닌 뭔가 새로운 대안이 되는 길이 있을 것이라 나는 믿습니다.” 경제는 경제 전문가만이 하는 것이 아니다. 일상적인 우리네 삶이 경제와 연결되어 있고 그런 관점에서 기업이라는 것도 기업가만 하는 것이 아니다. 내 주변의, 가까운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이 바로 한국형 커뮤니티비즈니스의 시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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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의원사랑방간담회
강화군의회는 지역발전 아이디어나 행정건의 및 각종 정책 대안이나 민원사항 수렴을 위한 「의원사랑방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합니다. 행정개선 및 정책건의를 하고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군 의원이나 의회사무과로 연락을 하시면 군 의원과 간담회를 개최 주제에 대한 토론 및 대화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개최장소 : 의원사랑방(의회청사 1층 )    - 안    건 : 지역발전 아이디어, 행정건의, 정책대안 등 다양한 주제 가능    - 신청방법 : 간담회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의원 또는 의회사무과로 연락                 (☏ (연락처 생략), 3742, 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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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바닥 깎고 둑 쌓은 독일 이자르강의 복수 (펌)
바닥 깎고 둑 쌓은 독일 이자르강의 복수 [현지보고] '4대강 사업'은 독일이 이미 후회한 길 10.09.08 21:27 ㅣ최종 업데이트 10.09.09 09:26 임혜지 (news) 독일 이자르 강, 4대강 살리기, 4대강 사업 인간과 어우러져 존재했던 이자르 강   원래 뮌헨은 운하의 도시였다. 12세기 건립 이래 19세기까지만 해도 베니스처럼 뮌헨 시내에 운하가 실핏줄처럼 촘촘히 얽혀 있었다. 지금은 시내의 거의 모든 운하가 자동차 도로와 지하철에 밀려 복개되거나 폐쇄되었지만 인구 몇 만의 작은 도시였을 때에도 총 운하 길이가 70km 였다니 그 장관을 상상할 수 있겠다.      ▲ 오늘의 피스터 거리(Pfisterstr.)에 있던 피스터 천, 1907년 사진. ⓒ 위키피디아 공공자료실 독일 이자르 강    ▲ 1613년 뮌헨 지도. ⓒ 위키피디아 공공자료실 독일 이자르 강   뮌헨과 인접해 흐르는 이자르 강은 알프스를 흐르는 산악하천답게 물살이 빠르고 계절에 따라 물이 불었다 줄었다 해서 수위가 불안정했다. 수많은 잔가지를 만들며 이리저리 구불구불 흐르다가 홍수라도 한번 나면 엉뚱한 곳에 새 물길을 내기 일쑤였다. 그래서 주민들은 물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하여 이자르 강보다 높이 위치한 도심 쪽으로 운하를 파서 강물을 시내로 끌어들였다.   주민들은 운하의 물을 이용해 농사를 짓고 물레방아를 돌려 밀가루를 찧었다. 운하는 도시의 오폐수를 흘려보내는 하수구로 이용되기도 했고, 이자르 강을 통해 먼 곳에서 온 와인이나 건축자재를 도심으로 운송하는 뱃길 역할도 했다.      ▲ 밀가루를 빻아 왕궁에 조달하는 빵을 굽던 뮌헨의 물방앗간. 오른쪽에 보이는 난간 밑으로 1960년대까지 운하가 흘렀다. (현재의 Pfistererstr와 Sparkassestr 모퉁이). ⓒ 임혜지 독일 이자르 강   옛날부터 이자르 강의 홍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어서 계절 따라 강물이 넘쳤지만 강 주변을 넓게 비워두어 인간에게 미치는 범람 피해는 거의 없었다. 인간은 수만 년 동안 강을 이용하면서도 강의 본성에 적응하며 살았다.   산업화, 이자르 강 수난의 시작   유럽에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인간과 강 사이에 처음 변화가 생겼다. 많은 농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오자 도시 인구가 갑자기 늘어났다. 인구가 급증하니 집값이 올랐고 가난한 이들은 범람의 위험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땅값이 싼 강변에 집을 마련했다. 이때부터 홍수가 날 때마다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나기 시작했고, 인간은 산업혁명으로 발달한 과학기술의 힘을 빌려 강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강물이 이리저리 넘치며 흐르지 않도록 강바닥을 깊이 팠고 강변에 둑을 쌓아 강물을 가두었다.   1888년부터 이자르 강에도 이런 공사가 있었다. 그러자 강변으로 넘쳐나며 흐르느라 힘을 소진하던 물살이 강둑에 막히자 남아나는 힘으로 강바닥을 강타하여 깎아냈다. 강바닥이 낮아지자 강변 지하수도 내려갔다. 질척질척하던 강변 토지에서 물이 빠져버리니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고 집을 짓고 살기에도 좋아졌다. 가용할 땅도 생기고, 홍수도 막아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었다. 물방앗간이나 증기기관차 공장처럼 물을 이용하는 시설을 이제는 강가에 세울 수 있게 되었으니, 도심에 있는 운하의 필요성도 점차 줄어들었다.   때마침 산업혁명의 꽃이라 불리는 전기가 발명되자 독일은 2차 산업혁명의 기수답게 19세기에 이미 이자르 강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했다.¹ 강변에는 전기와 증기를 이용한 공장들이 세워졌다. 수력발전은 일정하게 흐르는 물을 필요로 했기에 강 옆에 수로를 만들고 강물을 빼돌려 가둬두었다가 이용했다. 물이 인간의 유일한 동력자원이던 시절, 유럽에서는 이렇게 강을 중심으로 공업이 발달하고 강변 도시가 새로 생기거나 발전했으므로, 그곳에 흐르는 강에도 그런 역사적 흔적이 남았다.      ▲ 뮌헨 티볼리 수력발전소. 1896년 건설. 증기기관차 공장과 제분소를 위한 전력 생산. 1985년 문화재 등록, 0.9MW(현재 유럽에 세워지는 신형 풍차 한 대의 전력은 5MW). ⓒ 위키피디아 공공자료실 독일 이자르 강    ▲ 뮌헨의 개인소유 수력발전소 벡커뮐레. 원래는 역사적인 물방앗간이었는데 1988년부터 터빈을 달아 소량의 전력 생산(0.138 MW). ⓒ 위키피디아 공공자료실 독일 이자르 강   20년 뒤, 이자르 강을 둘러싼 이변들   그런데 강을 굴착하고 직선화한 지 20년 쯤 지나자 이자르 강에 이변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니, 공사의 후유증은 진작부터 있었지만 이때부터 인간에게 피해를 입힐 만큼 커졌다는 말이 맞겠다. 강바닥과 지하수가 내려가고 강변 토지에서 물이 빠져버리자 그 땅을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강바닥과 지하수가 계속 하강했다 게 문제였다. 1910년경에는 강바닥이 공사 이전에 비해 10m 더 내려갔다. 그러자 나무가 뿌리를 내려도 지하수에 도달하지 못해 인근 숲이 죽어갔고 농사를 지을 수도 없었으며 우물을 깊게 파도 지하수에 도달할 수 없어 주민의 안녕이 위협받게 되었다.   1910-1920년 사이에 이자르 강에서는 다시 한 번 대대적인 하천공사가 벌어졌다. 이번에는 지난 공사의 후유증인 지하수의 하강을 막기 위한 조치가 취해졌다. 강바닥에 200m 간격으로 일정하게 50-60cm 높이의 콘크리트 단을 만들어 강바닥을 강타하던 물살의 힘을 그곳으로 유도했다. 바닥 경사가 특히 급한 곳에는 콘크리트로 강화한 인공폭포나 폭포수 계단을 만들기도 했다. 이를 통해 강바닥이 더 깊이 파이는 현상과 그에 따르는 지하수의 하강을 일단 막을 수 있었다.   이렇게 인공으로 인한 피해를 더욱 강력한 인공구조물을 통해 막아나가는 동안 강은 점차 본연의 모습을 잃어갔다. 수목과 모래톱이 어우러졌던 물가는 검푸른 이끼로 미끈거리는 콘크리트와 돌 벽에 갇혀 흐르는 수로로 바뀌었지만 사람들은 그런 모습에 점차 길들여져서 문명 세계의 강은 다 그러려니 했다. 그러나 문명 세계의 강은 외형만 변한 것이 아니었다. 옛날에는 자연의 법칙에 의해 들고 나던 강이 이제는 시도 때도 없이 예기치 않게 넘쳐 올라 인명과 재산을 위협했다. 사람들은 보다 나은 과학기술의 힘으로 보다 강력한 둑을 지어가며 이에 맞섰다.   독일의 후회... '강을 자연으로 되돌리자'   그러나 두 차례 세계대전을 치르고 자연과 맞서는 인간의 능력이 최고조에 달한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유럽인들의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홍수의 재앙이 날로 심각해지는 이유가 바로 선조들의 하천공사에 있다는 것을²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³  어떤 기술로 어떤 둑을 쌓아도 인공적으로는 홍수의 위력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이 수학적으로 계산되고 증명되었다.⁴      ▲ 라인 강 보 설치와 100년 빈도 홍수의 상관관계. 세로축은 홍수 수위, 가로축은 보 설치 년도. 1928년 최초의 보 설치 이후 1950년대부터 보를 줄줄이 건설하기 시작하면서 라인강의 홍수 간격은 짧아져 100년 빈도 홍수가 최근에는 몇 년 간격으로 일어난다. 아울러 라인 강에서 전혀 일어나지 않던 식물성장기 홍수마저 일어나는 이변이 생겼다(검은 막대). ⓒ 독일연방 자연보호ㆍ생태계 연구소 독일 이자르강   그리하여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강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작업만이 가장 저렴하게 홍수 재앙을 막을 수 있다는 인식이 정부와 학자들 사이 팽배했지만, 하천 건설업계의 로비 또한 치열했다. 일단 보나 댐을 건설해 강을 막으면 그 후유증을 막기 위해 하류 쪽에 보나 댐을 계속 건설해야 하므로⁵건설업체의 입장에서 보나 댐 공사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 그런 이유로 도나우(다뉴브) 강에 보나 댐을 설치하려는 RMD AG(라인-마인-도나우 운하를 건설한 업체)에 대항하기 위해, 독일에서는 여전히 강변 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이 매년 대대적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⁶   유럽인을 홍수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럽연합은 2000년부터 '물 관리 기본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이 지침은 2015년까지 가능한 한 모든 강을 자연으로 되돌리고, 불가능할 경우라도 되도록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복원하도록 정하고 있다. 또한 엄중한 범칙금 제도를 통해 회원국들을 단속하고 있다.⁷ 유럽에서는 큰 강이 인접하는 여러 국가를 거치면서 흐르기 때문에 상류에 위치한 회원국이 잘못해서 환경이 파괴되면 그 피해가 하류에 위치한 다른 회원국에 전가되기 때문이다.   인구밀도 높은 뮌헨, 이자르 강을 어떻게 살렸나   2015년이 5년 앞으로 다가온 현재, 모든 회원국은 국내법을 '물관리 기본지침'에 맞추어 크고 작은 강의 재자연화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독일 이자르 강의 뮌헨 구간 복원공사는 성공사례로 손꼽혀 미국과 러시아까지 벤치마킹하기 위해 답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뮌헨 이자르 강 복원공사의 매력이자 어려움은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 도심 구간을 되도록 자연으로 되돌리는 시도를 했다는 데 있다. 독일의 3대 대도시이자 독일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뮌헨 시내를 관통하는 이자르 강이니, 건물이며 도로들이 강변에 얼마나 바짝 붙어 들어섰겠는가? 그럼에도 홍수피해를 막고 시민에게 도심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강변에 남은 자투리땅을 이용해 복원공사를 벌인 수고가 얼마나 컸겠는가?      ▲ 이자르 강 시내구간의 재자연화공사 결과. ⓒ 임혜지 독일 이자르 강   또 다른 이자르 강의 핸디캡은 역사의 흔적이 상처처럼 남아 있는 강이라는 점이다. 이자르 강에는 산업화 과정을 보여주는 고색창연한 수력발전소뿐 아니라 하천공사의 실수를 만회하고 강을 다시 구하기 위해 강바닥에 박아놓은 인공 폭포수 계단 같은 인공구조물들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손댈 수 없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강을 한 뼘이라도 자연으로 되돌리려는 독일인들의 노력이 얼마나 눈물겨운지. 독일을 오늘의 기술 강국으로 키워준 조상의 업적은 그대로 존중하고 보존하되 미래를 살아갈 후손이 입게 될 환경피해는 조금이라도 줄여주기 위해 안간힘 쓰는 마음씨가 갸륵하다.   제 나라에서 이렇게 극진히 보살핌 받는 이자르 강이 요즘 엉뚱하게도 남의 나라에서 수난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 측 전문가들은 이자르 강바닥이 더 내려가지 않도록 100년 전에 설치한 구조물을 새로 만든 보와 댐이라 우기고⁸ 수많은 보들이 물을 막고 있어 이자르 강물이 깨끗한 것이라고 법정에서 위증하고 있다.⁹ 이자르 강 뮌헨 전체 구간에 위치한 수력발전소 8개를 합쳐도 오늘날 북해에 줄줄이 설치되는 현대식 풍차 3대가 생산하는 전력량에도 못 미치는데,¹⁰ 이를 두고 "독일은 강을 활용하는 선진국"이라서 잘 산다고 말한다.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건지 금방 들통 날 거짓말을 상습으로 하는 건지, 참 예의도 없고 자존심도 없다.      ▲ 한강소송 법정(2010. 6. 18.)에서 정부 측 전문가가 이자르 강의 보라고 위증한 구조물. 이 구조물은 강을 가로막는 보가 아니라 두 개의 섬 사이에 위치한 낙차공이다. 이 장소는 중세시대부터 뗏목이 정박하던 선착장이었고, 이자르 강보다 높이 위치한 뮌헨 시 가까이로 뗏목을 대려고 강을 일부 막아 수위를 끌어올렸다. 높아진 물이 이자르 강으로 되돌려지는 곳에는 낙차가 생겨 그 부분의 강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폭포처럼 생긴 낙차공을 만들었다. 이자르강 총 책임자 슈테판 키르너씨가 2010월 7월 5일 오후 2시 필자와 전화통화에서도 확인해 주었다. 1873년 건축, 문화재 지정. ⓒ 임혜지 독일 이자르 강    ▲ 위의 뗏목 선착장과 함께 문화재 앙상블로 지정된 5단 짜리 카스카덴(폭포 계단). 이자르강 총책임자 슈테판 키르너에 의하면 카스카덴은 100년 전 직선화 공사 이후 강바닥이 파이는 현상을 막기 위해 설치했다. ⓒ 임혜지 독일 이자르 강   여전히 자연을 굴복시키겠다는 '4대강 사업'의 허구   조상을 존중하면서도 그들의 실수를 자손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려 노력하는 독일에 비해 4대강 사업을 추진하는 우리나라 정부는 지난 세대에 대한 존중도 없고 현재를 사는 국민에 대한 예의도 없으며 미래 세대에 대한 배려 역시 눈곱만큼도 없다. 우리 조상들은 독일과 같은 기술 강국의 초석을 놓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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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내 컴은 내가 고친다.(57가지 증상 대처법)-펌
내 컴은 내가 고친다.(57가지 증상 대처법 모든 물건이 그렇듯 PC도 조심조심 다뤄야 한다. PC가 병에 걸리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과식을 하면 배탈이 나듯이 쓸데없는 자료를 가득 담아놓거나 아무 파일이나 마구 지우고, 업데이트를 제때 안 해주는 등 관리를 소홀히 하면 PC가 병에 걸리고 만다. 바이러스에 걸리면 백신 프로그램으로 바로 치료해야 하고,속도가 느려지면 필요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것들을 모조리 없애주고, 이상한 에러 메시지가 뜨면 원인을 찾아 처방전을 써야 PC가 항상 제 컨디션을 유지한다. 하지만 PC 초보자들은  에러가 생기는 원인조차 알 수 없으니 간단히 고칠 수 있는 에러 메시지가 떠도 손도 못 댄다. 이런 초보자들을 위해 PC사랑과 미래이넷이 손을 잡았다. PC사랑 홈페이지와 미래이넷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에러를 모아 그 원인과 해결법을 알아낸 것이다. 지금부터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에러를 척척 해결해보자. 1 시간이 지날수록 부팅 속도가 점점 느려져요 a.원인 : 윈도우즈 시작 프로그램에 응용 프로그램을 많이 등록했기 때문이다.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은 윈도우즈가 시작되면서 알아서 함께 띄운다. 이때 응용 프로그램 수가 많으면 메모리 용량을 가득  차지하므로 윈도우즈 수행 속도가 떨어진다.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 중에서 자주 쓰지 않은 것을 지워서 부팅 속도를 높인다. b.해결 :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지우면 부팅 속도가 빨라진다. 윈도우즈 바탕화면 왼쪽 아래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눌러  프로그램 → 시작 프로그램을 고른다.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바로가기 아이콘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삭제’를 골라 모두 지운다. ‘삭제’를 골라 시작 프로그램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지운다. 2 윈도우즈가 종료 되지 않습니다 a.원인 : 윈도우즈 98은 종료 버튼을 누르면 먹통이 되는 에러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런 에러를 고쳐주는 패치를 내놓았다. b.해결 : 윈도우즈 98 종료가 안 되는 에러를 잡는 파일을 깔고 PC를 다시 부팅한다. 종료 패치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나 소프트웨어 전문 사이트, PC사랑 홈페이지등에 들어가 '검색’칸에 ‘종료 패치’라고 쓰면 바로 찾을 수 있다. 패치 파일을 내려받아 더블클릭 하면 알아서 패치한다. 3 부팅하면 바탕화면 아이콘들이 깨져요 a.원인 : 윈도우즈 아이콘 정보를 담은 파일인 ShellIconCache가 깨졌기 때문이다. b.해결 : 윈도우즈 아이콘 그림은 c:windows 폴더에 ShellIconCache 파일로 묶어서 담아놓는다. 이 파일은 여기저기 흩어진 아이콘 파일을 하나로 모아 윈도우즈가 아이콘 그림을 읽는 속도를 빠르게 하려고 잠깐 묶음으로 만든 캐시 파일이다. 바탕화면의 아이콘 그림이 바뀌거나 깨지면 ShellIconCache 파일을 지우고 다시 부팅하면 아이콘이 제대로 보인다. ShellIconCache 파일은 숨김 파일이어서 윈도우즈 폴더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윈도우즈 탐색기 창을 띄워 찾는다. 1). 시작 버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탐색’을 골라 윈도우즈 탐색기를 띄운다. 보기 → 폴더 옵션을 고른 뒤 ‘보기’ 탭을 누른다. ‘모든 파일 보기’에 체크하면 숨김 파일도 탐색기에서 모두 볼 수 있다. ‘확인’ 버튼을 누른다. 2). 도구 → 찾기 → 파일 또는 폴더를 고른다. 이름 칸에 ShellIconCache를 쓰고 ‘지금 찾기’ 버튼을 누른다. 찾은 ShellIconCache 파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삭제’를 고른다.  PC를 다시 켜면 ShellIconCache 파일이 다시 생긴다. 4. 부팅할 때 ‘000.vxd 파일이 없다’는 오류 메시지가 나옵니다. a.원인 : 응용 프로그램을 깔고 나서 이것을 지울때 언인스톨하지 않고 탐색기에서 바로 지워서다. b.해결 : 정확히 어떤 파일이 없는지 알아야 한다. 부팅할 때 오류가 생긴다는 파일 이름을 확인한다. ‘시작 버튼’을 눌러 ‘실행’ 칸에 regedit를 적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HKEY_LOCAL_MACHIN7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VxD를 차례로 누른다. 여기서 오류가 생기는 vxd 파일 이름과 같은 폴더를 찾아서 지우면 오류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어 오류가 생기는 vxd 파일 이름을 찾아서 지운다. 5 윈도우즈에서 데이터 파일을 열려고 하는데 “파일이 손상되어 열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a.원인 : 연결 프로그램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다. 윈도우즈 98은 시스템 파일과 몇몇 특정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뺀 모든 파일들에 프로그램이 연결되어 있어서 파일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연결 프로그램이 뜨면서 내용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한글로 만든 문서를 불러온다고 치자. 원래는 한글을 띄워 파일 → 불러오기를 누르고 편집할 문서를 불러와야 하지만 연결 프로그램 덕분에 문서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한글이 저절로 수행되면서 문서 내용을 보여준다. b.해결 : 오류 메시지가 뜨는 파일의 연결 프로그램을 찾아 연결해준다. 열려고 하는 파일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연결 프로그램을 고른 뒤 ‘사용할 프로그램을 선택하십시오’ 칸에서 확장자와 짝이 맞는 프로그램을 찾는다. 항상 이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열려면 ‘이 파일을 열 때  항상 이 프로그램을 사용’에 체크한 뒤 ‘확인’ 버튼을 누른다. 연결 프로그램 창에서 ‘기타’ 를 누르면 항목에 없는 프로그램을 다른 곳에서 고를 수 있다. 6 dll 연산오류’ 메시지가 뜨면서 윈도우즈가 제대로 수행되지 않아요. a.원인 : dll은 작은 프로그램들을 모아놓은 파일로서 한글같은 큰 응용 프로그램이 필요로 하는 파일이 있을 때 가져다 쓰는 도서관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덩치가 큰 응용 프로그램이 프린터나 스캐너 등과 같은 특정 장치와 연결하려고 쓰는 작은 프로그램은  종종 dll 파일로 이루어진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모든 파일을 담으면 용량도 커지고 수행 속도가 떨어진다. 때문에 dll 파일에 나누어 담으면 응용 프로그램이 가벼워서 수행 속도가 빨라진다. 응용 프로그램은 필요한 dll 파일을  깔 때 윈도우즈 폴더에도 복사한다. 갖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깔다보면 dll 파일이 바뀌거나 깨져서 종종 이런 오류가 생긴다. b.해결 : dll 연산 오류가 나는 프로그램을 지우고 다시 깔면 된다.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 윈도우즈 시스템 dll 파일이 깨진 것이다. 이때는 ‘시스템 파일 검사기’를 쓰자. 윈도우즈 98 설치 CD가 필요하다. 시작 버튼 →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시스템 정보를 누른다. 도구 → 시스템 파일 검사기를 띄우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즈 98을 처음 깔았을 때와 비교해서 바뀐 시스템 파일을 검사한다. 바뀌거나 지워진 파일을 찾으면 ‘파일 복원’을 고르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파일 복원’  창이 뜨면 백업할 폴더를 골라 ‘확인’ 버튼을 누른다. 7 윈도우즈가 시작되면서 뜨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창을 없애고 싶어요 a.원인 : 이용자가 비밀번호를 넣었거나 네트워크 환경에서 윈도우즈를 네트워크 클라이언트로 골라서다. b.해결 : 비밀번호를 묻는 창을 없애려면 암호를 담은 pwl 파일을 지우면 된다. 1. 윈도우즈 탐색기를 띄워 보기 → 폴더 옵션으로 간다. ‘보기’ 탭을 눌러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에 체크하고‘확인’을 누른다. 2. 시작 버튼 → 찾기 → 파일 또는 폴더를 고른다. ‘이름’ 칸에 ‘*.pwl’을 쓰고 지금 찾기 버튼을 누른다. 찾아진 모든 파일을 지운다. 3.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에서 ‘네트워크’ 아이콘을 누른다. ‘기보 네트워크 로그온’ 항목에서 windows 로그온을 골라 ‘확인’ 버튼을 눌러 윈도우즈를 다시 시작한다. 8.소리가 나지 않아요 a.원인 : 스피커 연결 잭이 빠졌거나 스피커 전원이 꺼졌거나 볼륨 조절에서 ‘음소거’에 체크했거나  사운드 드라이버가 깨지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b.해결 : 먼저 스피커와 본체의 사운드카드로 연결된 잭을 확인한다. 그 다음 윈도우즈 창 오른쪽 아래의 시작 작업표시줄에 노란색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을 두 번 눌러 ‘ 볼륨 컨트롤 표시’ 창을 띄운 뒤 ‘음소거’에 체크 표시가 있는지, 소리를 낮추었는지 확인한다. 여기에도 이상이 없다면 사운드 드라이버를 다시 깐다. 1. 스피커 연결 잭이 제대로 꽂혀 있는지 살핀다. 스피커 연결 잭이 헐겁다면 단단히 끼운 다음 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한다. 2. 연결에 이상이 없으면 시작 작업표시줄의 노란색 스피커 아이콘을 더블클릭한다. 아이콘이 보이지 않으면 시작 → 설정 → 제어판 → 사운드 및 멀티미디어를 고른 뒤 ‘작업표시줄에 볼륨 컨트롤 표시(T)’에  체크 표시가 있는지 확인한다. 여기에 체크해도 사운드 드라이버를 깔지 않았거나 장치와 충돌이 있으면  이 아이콘은 표시되지 않는다. 3. 스피커 아이콘을 눌러 ‘볼륨 컨트롤’ 창을 띄웠다면 ‘모두 음소거’나 ‘음소거(M)’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4. ‘볼륨 컨트롤’ 창에도 이상이 없다면 시작 → 설정 → 제어판의 ‘시스템을 고른다. ‘시스템 등록정보’ 창이 뜨면 ‘장치 관리자’ 탭을 누르고 ‘사운드, 비디오 및 게임 컨트롤러’를 고른다. 5. 선택된 장치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등록 정보’를 고른다. ‘드라이버’ 탭을 고른 뒤 ‘드라이버 업데이트’ 버튼을 누른다. 6. ‘기존 드라이버보다 나은 드라이버 검색’에 체크하고 ‘다음’ 버튼을 누른 뒤 ‘찾아보기’를 누른다. 7. 드라이버가 저장되어 있는 폴더를 찾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드라이버가 저절로 깔린다. 9.익스플로러를 띄우자마자 외국 계열 검색 프로그램 등 다른 웹페이지가 자꾸 뜹니다 a.원인 : 인터넷을 항해하다 보면 수많은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된다.이 중에서 내 PC의 레지스트리 값을 마음대로 바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띄울 때 처음 접속하는 홈페이지를 스스로 바꾸는 사이트가 있다. 처음에 뜨는 홈페이지를 이용자가 다시 바꿔도 배너 광고 창이나 음란 사이트를 마꾸 띄운다. 대표적인 사이트가 ‘ 고힙’ 사이트다. b.해결 : 고힙 사이트에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윈도우즈 레지스트리 값을 바꾼다. 때문에 아무리 기본 페이지를 다시 설정해도 고힙만 뜬다.이럴 때는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힙 레지스트리를 바꾸지 못하게 하는 패치 파일을 깔면 된다. 1. 고힙 홈페이지에(www.gohip.com/remove_browser_enhancement.html)에 들어가 click here를 누른다.  remove.exe 파일을 내려받으려면‘확인’을 누른다. 폴더를 정하고 ‘저장’ 버튼을 누른다. 2. 내려받기가 끝나면 지정한 폴더로 가서 remove.exe를 누른 뒤 exit 버튼을 누르면 패치 파일이 깔린다. 10.인터넷으로 영화를 보는데 소리만 나오고 화면이 보이지 않아요 a.원인 :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버전이 낮거나 동영상을 돌려보게 하는 코덱이 없어서다. b.해결 :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의 최신 버전이나 모든 코덱을 합친 통합 코덱을 깐다. 인터넷에는 갖가지 통합 코덱이 올라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것이 Unified Codecs Pack이다. 웹사이트 (user.chollian.net/~ckgfx/)에서 최신 버전 코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중간에 여러 가지 코덱이 뜬다. 이 중에서 필요한 것을 체크하면 깔린다. 1.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홈페이지 (www.microsoft.com/windows/windowsmedia/download/default.asp) 들어가 최신 버전을 내려받아서 깐다. 2. 인터넷에서 unified codecs pack 6.10을 내려받아 깔면 설명 글이 뜬다. ‘동의함’ 버튼을 누르면 수많은 코덱이 있는 ‘설치 옵션’ 창이 뜬다. 필요한 것에 체크하고 ‘다음’ 버튼을 눌러 코덱을 깐다. 11.PC가 자꾸 다운이 됩니다 a.원인 : 동시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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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밴쿠버 곳곳 유기농 전용매장…식품시장 10% 차지 ‘강자’
밴쿠버 곳곳 유기농 전용매장…식품시장 10% 차지 ‘강자’ “땅·지구환경 살리고 건강 지키자” 식품 이상의 가치 주말엔 학교도 장터로…중간상 없애 ‘공정거래’ 실현 김현대 기자 » 유기농산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밴쿠버의 홀푸즈마켓의 내부 진열 모습. 유기농 중에도 운송거리가 짧아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적고 생산자가 쉽게 확인되는, 밴쿠버 주변 산지의 로컬푸드가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다. 4대강에 치인 유기농…선진국 캐나다에선 4대강 사업으로 경기 팔당과 부산 삼락둔치의 유기농 단지가 강제 철거 위기에 놓인 가운데, 유기농 열풍이 불고 있는 캐나다의 현장을 8월10~18일 둘러봤다. 생산농가와 소비자들은, 땅을 살리고 그 땅에서 기른 식물이 사람을 살리고, 그래서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열어간다는 유기농의 착한 가치에 온통 매료돼 있었다. 이런 유기농 열풍은 실제 유기농 시장의 활황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과 이태근 흙살림 회장의 현지 대담 기사 등은 9월1일치 〈헤리리뷰〉에 이어 싣는다. 캐나다에서 유기농은 안전한 식품 이상이다. 유기농은 땅과 지구환경을 살리는 착한 가치와 동의어로, 이미 주류 식품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었다. 유기농의 그런 마력에 동참하려는 소비자들의 행동은 밴쿠버 도처에서 발견된다. 서부 밴쿠버의 주택가에 들어선 홀푸즈마켓(Whole Foods Market) 매장에는, ‘건강’ ‘무항생제’ ‘방사해서 키운 달걀’ 등의 글귀가 진열장마다 나붙어 있다. 온전한 음식(whole food)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홀푸즈마켓은 사람에게 안전하고 땅과 물을 해치지 않는 식품, 곧 유기농만을 판매하는 대형 전문매장이다. 이곳 식육 매장에서는 24개월 미만 쇠고기, 그중에서도 풀만 먹여 키운 쇠고기와 야생 들소고기가 소비자들의 인기상품이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소비자들은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었다. 밴쿠버 시내 한복판의 금싸라기 땅에도 대형 유기농 매장이 길목을 차지하고 있고, 프레이저 강변 그랜빌 섬의 대형 공설시장에도 유기농산물이 매장을 점령하고 있었다. 캐나다 유기농의 식품시장 점유율은 이미 10%,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는 20%에 이른다. 우리나라는 아직 1% 미만이다. » 캐나다 유기농 현장 주말이면 도심의 학교가 농민시장으로 탈바꿈해, 활발한 유기농 거래가 이뤄진다. 빅토리아 근교의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야채와 유기농 씨앗을 모스 농민시장에서 판매하는 캐럴 오브라이언은 “남편과 두 동생이 1만5000㎡의 농사를 짓고, 나는 판매를 맡는다”며 “5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농민시장에서 주말 이틀 동안 평균 4천달러의 수입을 올린다”고 말했다. 캐럴은 모스 시장에서 가장 매출이 좋은 농부이다. 이곳 농민시장을 자주 이용한다는 스티븐 프라트는 “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환경과 건강에 좋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이어서 이곳 시장을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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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자연 살리고 농가소득도 높여 매력”
“자연 살리고 농가소득도 높여 매력” 비시주 농식품부 유기농 담당 리처드 스콧 김현대 기자 » 리처드 스콧 밴쿠버 섬 빅토리아에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농식품부 유기농 담당 매니저인 리처드 스콧(사진)은 “소비자들의 유기농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고, 자연을 살리면서 농가 소득도 높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유기농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유기농 시장 현황은? “유기농 시장은 캐나다 농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이다. 유기농 시장 규모가 2006년에 22.3% 성장하면서 10억달러를 넘어섰다. 그 뒤로도 높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농민들이 유기농을 하는 이유는? “유기농업인의 대다수가 석유물질에 오염된 땅을 되살리는 ‘철학자’들이다. 땅을 살리고, 그 땅 위의 식물을 살리고, 그 식물을 먹는 사람을 살린다는, 유기농의 원칙에 충실한 사람들이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투입하는 농사에 염증을 느낀 농부들이 유기농으로 계속 옮겨가고 있다. 유기농의 또다른 매력은 소득이 높다는 점이다. 젊은 농부들에게 장기적으로 전망 있는 사업이 되고 있다. 유기농의 착한 가치에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속적인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 캐나다의 유기농 인증 기준은? “지난해 3월 연방정부가 캐나다 유기농산물 표준을 제정했다. 다양한 시장 기회에 대응해 유기농을 육성하고, 불량 유기농산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려는 목적에서다. 연방정부의 유기농 로고를 쓰려면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100% 유기농 성분으로 생산된 농산물(가공식품은 95%)만 로고를 부착할 수 있다. 유기농 성분이 70~95%인 농산물과 가공식품은 유기농이라고 표기는 하되 로고는 쓰지 못한다. 70% 이하인 경우는 유기농 성분 비율 표시만 할 수 있다.” 빅토리아/글·사진 김현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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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생명역동농법으로 ‘오염된 땅’ 되살려
생명역동농법으로 ‘오염된 땅’ 되살려 유기농 원칙주의 본거지 자체 브랜드로 고가 판매 김현대 기자 밴쿠버에서 휘슬러로 가능 도중, 패러다이스 계곡으로 들어서면 유기농 원칙주의자들의 낙원이 있다. 독일에서 시작한 생명역동농법(Bio Dynamics)의 북미주 본거지이다. 멕시코에서 토지 재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돌아왔다는 농장운영자 퍼디낸드 반드루스카는 “멕시코의 땅은 화학물질에 심하게 오염돼, 5~7년 안에 황무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며 “1억㎡의 땅을 생명역동농법으로 되살려놓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 땅에 나무를 5만그루 심었는데, 1년 뒤 생존율이 종전 25%에서 90%로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생명역동농법은 독일의 인지학자인 루돌프 슈타이너가 창시한 농법이다. 식물은 땅에서 생명을 얻고, 생명이 깃든 식물 섭취로 사람의 정신질환을 치유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삼는다. 퍼디낸드는 “생명역동농법에서는 땅의 생명력을 끌어올리는 10가지의 증폭 퇴비 생산에 심혈을 기울인다”며 “예를 들어 소똥을 속에 담은 암소 뿔을 천장에 매달았다가 땅에 몇달 동안 묻어두는 식으로 증폭 퇴비를 생산한다”고 소개했다. 그렇게 만든 초고농축 퇴비를 9배의 물로 15차례 희석해, 땅에 뿌린다는 것이다. 퍼디낸드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천개의 생명역동농법 농장에서 증폭 퇴비를 생산해 땅의 생명력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명역동농법으로 생산한 농산물은 ‘데메터’(Demeter)란 브랜드로 세계시장에서 비싼 값에 판매되며, 그만큼 퇴비생산을 포함한 전 재배 과정이 엄격히 관리된다. 퍼디낸드의 농장에는 캐나다뿐 아니라 스위스와 스페인 등 세계 각지에서 유기농의 정수를 배우려는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두달 일할 생각으로 왔다는 밴쿠버 출신의 폴 웨버는 “최고의 유기농사를 짓고 싶다”는 포부를 말했다. 시더 농장 안쪽에는 광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치카무스 강이 앞마당으로 넘쳐들어올 듯, 가까이 흐르고 있었다. 퍼디낸드는 “증폭 퇴비와 함께 풍부한 광물질을 함유한 치카무스 강물이 우리 역동농법의 생명수 구실을 한다”고 말했다. 휘슬러/김현대 선임기자 유기농 원칙주의 본거지 자체 브랜드로 고가 판매 김현대 기자 밴쿠버에서 휘슬러로 가능 도중, 패러다이스 계곡으로 들어서면 유기농 원칙주의자들의 낙원이 있다. 독일에서 시작한 생명역동농법(Bio Dynamics)의 북미주 본거지이다. 멕시코에서 토지 재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돌아왔다는 농장운영자 퍼디낸드 반드루스카는 “멕시코의 땅은 화학물질에 심하게 오염돼, 5~7년 안에 황무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며 “1억㎡의 땅을 생명역동농법으로 되살려놓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 땅에 나무를 5만그루 심었는데, 1년 뒤 생존율이 종전 25%에서 90%로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생명역동농법은 독일의 인지학자인 루돌프 슈타이너가 창시한 농법이다. 식물은 땅에서 생명을 얻고, 생명이 깃든 식물 섭취로 사람의 정신질환을 치유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삼는다. 퍼디낸드는 “생명역동농법에서는 땅의 생명력을 끌어올리는 10가지의 증폭 퇴비 생산에 심혈을 기울인다”며 “예를 들어 소똥을 속에 담은 암소 뿔을 천장에 매달았다가 땅에 몇달 동안 묻어두는 식으로 증폭 퇴비를 생산한다”고 소개했다. 그렇게 만든 초고농축 퇴비를 9배의 물로 15차례 희석해, 땅에 뿌린다는 것이다. 퍼디낸드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천개의 생명역동농법 농장에서 증폭 퇴비를 생산해 땅의 생명력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명역동농법으로 생산한 농산물은 ‘데메터’(Demeter)란 브랜드로 세계시장에서 비싼 값에 판매되며, 그만큼 퇴비생산을 포함한 전 재배 과정이 엄격히 관리된다. 퍼디낸드의 농장에는 캐나다뿐 아니라 스위스와 스페인 등 세계 각지에서 유기농의 정수를 배우려는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두달 일할 생각으로 왔다는 밴쿠버 출신의 폴 웨버는 “최고의 유기농사를 짓고 싶다”는 포부를 말했다. 시더 농장 안쪽에는 광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치카무스 강이 앞마당으로 넘쳐들어올 듯, 가까이 흐르고 있었다. 퍼디낸드는 “증폭 퇴비와 함께 풍부한 광물질을 함유한 치카무스 강물이 우리 역동농법의 생명수 구실을 한다”고 말했다. 휘슬러/김현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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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사진관리프로그램입니다.
http://www.faststone.org/FSViewerDetail.htm 방문하셔서 다운받아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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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기업도 생존하려면 생태계 보호부터”
“기업도 생존하려면 생태계 보호부터”  김향미 기자 (메일 생략) 댓글 0 ㅣ 0 ㅣ 0 ㆍ유엔 ‘생물 다양성의 경제학’ 보고서 ㆍ이윤·생태서비스 통합 광산회사 등 사례 소개 ㆍ“소비자는 친환경 선호 미래성장 위해 필수적” ‘생존을 위협받는 생물들을 보호하라. 그것이 곧 무한경쟁인 기업전쟁에서 살아남는 ‘생존 전략’이다.’ 앞서가는 기업들은 이미 생태계 보호가 곧 기업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생태계 보호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유엔환경계획(UNEP)이 후원하는 연구사업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경제학(TEEB)’의 여름호 보고서가 13일 발표됐다. TEEB는 보고서에서 “자연에 대한 과잉개발만이 기업의 수익을 보장하는 시대는 지나갔으며, ‘생태계 서비스와 생물다양성(BES)’의 가치를 인식하는 기업만이 미래 성장기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세계자연보전연맹 소속 경제학자 조슈아 비숍은 “똑똑한 기업들의 지도자들은 BES를 기업의 가치와 통합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수익을 보장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똑똑한 회사’ 가운데 글로벌 광산업체 리오 틴토가 있다. 리오 틴토는 광산업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노동인권을 침해한다는 부정적인 평판을 상쇄시키면서도 기업이익에 손해가 나지 않는 방법이 필요했다. 2004년 리오 틴토는 생태계에 대한 ‘긍정적 영향망(NPI)’을 채택했다. 이는 회사 자체적으로 환경영향평가 기준을 설정한 다음, 광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을 보호하는 것과 개발 후 그 지역의 피해를 보상하는 데 드는 비용을 비교계산하는 작업이다. 스위스의 생명공학 기업인 신젠타는 살충제 등 농약을 주로 판매하는데, 최근 벌들의 서식지를 회복시키는 이른바 ‘꽃가루매개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곤충이 꽃가루를 옮기는 작업은 인간의 노동 없이 무상으로 얻게 되는 생태계 서비스의 하나다. 이 서비스의 경제적 가치는 연간 1890억달러(약 230조원)에 달한다는 보고서가 나오기도 했다.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는 2009년 자사 판매상품에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등급으로 매긴 ‘녹색 라벨’을 부착했다. 소비자들이 친환경 제품을 판별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였다. 스타벅스는 아프리카의 커피 생산 소농들과 지역 NGO를 지원하면서 환경산업의 현지화를 택했고, 유럽 담배회사인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는 담배농장에 물과 흙을 지키는 친환경 농업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제 ‘친환경’을 원한다. 2007년 전 세계 유기농 식품 판매액은 460억달러로 1999년 이래 3배가량 증가했다. 기업은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기업성장을 위해서도 친환경 전략을 택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서는 지적한다. 하지만 이번 보고서의 화두는 생태계인 만큼 그동안 국제사회 차원에서 논의돼온 환경문제인 ‘온실가스’와 ‘삼림황폐화’와 달리 ‘생물다양성의 감소’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한계다. 그래서 보고서는 기업들이 ‘생태계 서비스에 대해 인식하는 것’을 제1 과제로 꼽았다. ⓒ 경향신문 & 경향닷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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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세계 자연사박물관, 화성시 공룡화석지에서 MOU 체결
세계 자연사박물관, 화성시 공룡화석지에서 MOU 체결 조선닷컴 미디어취재팀 (메일 생략) 기사 100자평(0) 입력 : 2010.07.10 12:16 미국 스미소니언, 영국·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과 협약 경기도와 화성시가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화성시 고정리 공룡화석지에 국립자연사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9일 세계3대 국립자연사박물관인 미국 스미소니언 재단, 영국·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이번 세계 굴지의 자연사박물관들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국립자연사박물관의 경기도 유치 지원과 함께 각 국립자연박물관들이 가지고 있는 전시·소장품 관리·프로그램 운영 등의 노하우는 물론 인적 교류 및 공동연구 분야까지 폭넓은 내용 지원으로 도내 박물관 관리운영의 질을 높여 문화의 격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또한, 업무협약식 후 현장 답사를 통한 현장감 있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21세기형 최첨단 국립자연사박물관의 입지 여건에 대한 전망도 점검 했다. ▲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협약서에 사인을 마친 박물관 대표들과 김문수 경기지사(오른쪽 두번째), 채인석 화성시장(오른쪽 첫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세계 3대 국립자연사박물관장 등이 현장을 둘러보고, 그 결과를 9일 심포지엄에서 발표하기 때문이다. 자연사 박물관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기관의 석학들이  화성 공룡알 화석지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는 가의 여부가 국내 자연사 박물관 유치전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풍부한 자연과 역사, 문화자원을 이용해 경기도 일대를 황금해안으로 만들기 위해 송산그린시티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그 핵심에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있다"며 자연사박물관의 건립 필요성을 말했다. 지금까지 관련 학회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수도권을 배후로 한 경기도, 그 중 특히 공룡알 화석산지이기도 한 화성시 고정리 지역이 지역여건이나 상징성 등에서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곳 인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인 유니버셜스튜디오 건설이 추진 중이고 해양레져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전곡항 등이 있다"며 "다양한 레져문화공간이 조성될 이곳이 국립자연사박물관이 들어설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 협약식 후 김문수 경기지사(우)와 채인석 화성시장이 공룡알화석지를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갖었다. 이번이 2번째 한국을 방문했다는 질 뵈프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장은 "2009년도에  방문시 경기도의 입지여건에 많은 감명을 받았으며 관계자들의 대단한 열정을 느껴 또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면서 "올해에는 대한민국이 경쟁력 있는 미래형 자연사박물관이 자연과 어우러진 곳에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연사박물관의 연구 기능에 대한 노하우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의 마이클 딕슨 관장은 "자연사박물관들이 국제적인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더욱 긴밀하고 효율적으로 연결되어 협동해야 한다고 믿으며, 세계 강대국들이 G20을 개최할수 있다면, 박물관을 위한 G20도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 스미소니언재단 정책분석국 여나 몬테뉴 사회과학분석관은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국립박물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과학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독특한 성격을 지닌 조직"이라며, "'지식의 증가와 확산'을 추구하는 박물관의 이념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시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는 지난 1999년 4월 공룡알 화석(천연기념물 414호)이 처음 발견됐으며, 경기도와 화성시는 방문자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세계3대 국립자연사박물관들과의 업무협약(MOU)과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G20 국가 중 유일하게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없는 국가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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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화성 공룡알화석지에…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화성 공룡알화석지에…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경기도·화성시, 미·영·프 박물관측과 MOU 데스크승인 2010.07.12   지면보기 김학석 | (메일 생략)       ▲ 영국국립자연사박물관 마이클 딕슨(왼쪽에서 세번째) 관장과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 질 뵈프(네번째) 관장 등이 화성시 고정리 공룡알 화석지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경인일보=화성/김학석기자]경기도와 화성시가 화성 고정리 공룡 화석지에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세계3대국립자연사박물관인 미국 스미소니언재단(SI), 영국국립자연사박물관(NHM), 프랑스국립자연사박물관(MNHN) 등과 공룡알화석지 방문자센터에서 지난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와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자연사박물관 화성 유치 지원과 함께 각 국립자연사박물관들이 갖고 있는 전시 소장품 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의 노하우 습득 등 도내 박물관 관리 운영의 질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어 업무협약 후에는 심포지엄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자연사박물관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세계 3대 국립자연사박물관장 등이 현장을 둘러보고 화성 공룡알 화석지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는지가 국내 자연사박물관 유치에 큰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관련 학회와 전문가들은 수도권을 배후로 한 화성시 고정리가 공룡알 화석산지면에서도 지역여건이나 상징성 등에서 가장 적합한 지역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화석 출연개수나 퇴적지층의 학술적, 문화적 가치가 세계적 수준이면서도 8천만년전 공룡알 화석과 다양한 형태의 퇴적암, 현생의 갯골, 시화호, 갯벌 염생식물부터 육지 산악성 목본식물이 함께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으로 자연사박물관 위치론 최적이란 평가다.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는 지난 1999년 4월 공룡알 화석(천연기념물 414호)이 처음 발견됐으며 경기도와 화성시는 방문자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등 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var real_sh_top=730; /*상하위치*/ var real_sh_left=510; /*좌우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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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화성 공룡화석지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되나
화성 공룡화석지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되나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네이트스크랩 이메일보내기 기사 폰트확대 크게 작게 프린트하기 스크랩하기 기사입력2010.07.09 08:39최종수정2010.07.09 08:40 0 0 세계3대국립박물관, 경기도와 손잡아, 국제심포지엄도 개최 [아시아경제 김영래 기자]경기 화성 고정리 공룡화석지에 ‘국립자연사박물관’건립을 위해 세계 3대 국립박물관이 경기도에 힘을 싣는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화성 고정리 공룡화석지에 국립자연사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세계3대 국립자연사박물관인 미국 스미소니언 재단, 영국·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이번 세계3대 국립자연사박물관들과의 업무협약(MOU)과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G20 국가 중 유일하게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없는 국가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도는 또 이번 협약(MOU)을 통해 국립자연사박물관의 경기도 유치 지원과 함께 각 국립자연박물관들이 가지고 있는 전시·소장품 관리·프로그램 운영 등의 노하우는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또 인적 교류 및 공동연구 분야까지 폭넓은 내용 지원으로 도내 박물관 관리운영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과 동시에 현장 답사를 통한 현장감 있는 국제심포지엄도 개최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21세기형 최첨단 국립자연사박물관의 입지 여건에 대한 전망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사단법인 과학관과문화 대표 권기균 박사의 사회로 미국 소미소니언재단 사회과학분석관 여나 몬테뉴 박사가 ‘박물관의 조직과 경영’을,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장 질 뵈프 박사가 ‘자연사박물관의 연구기능’을 설명한다.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장 마이클 딕슨 박사가 ‘21세기 자연사박물관의 역할’에 대해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 최재천 관장은 ‘국립자연사박물관의 필요성’, 한국해양연구원 정갑식 박사는 ‘국립자연사박물관의 경기도 입지여건’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영래 기자 yr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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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강화·화성 등 유치전 치열 6천억 투입 대형사업 자연사박물관 건립 인천·서울·경기도·전북 등 유치의사 밝혀 강화군, “1997년 타당성 용역 최고 점수” 인천 강화군과 경기 화성시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쳐질 전망이다. 인천시·강화군과 경기도·화성시는 유치를 위한 주민 관심 확산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와 업무협약 체결 등 유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997년 외환위기로 중단됐던 자연사박물관 건립을 2008년부터 재추진하고 있다. 자연사박물관 건립사업은 최소 6천여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박물관이 들어서면 관광수입은 물론 도시 이미지 재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강화군은 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해 시민적 관심 증대와 체계적인 유치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9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제1회 자연사박물학 국제심포지엄 및 춘계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9일 국립자연사박물관 화성시 유치를 위한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및 세계 3대 자연사박물관(미국 스미소니언 재단,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과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자연사박물관 건립사업은 인천 강화군을 비롯 서울 용산구, 노원구, 경기도 화성시, 전북 남원시 등이 유치의사를 밝혀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강화군은 지난 1997년 정부의 건립부지 타당성 용역에서 최고 점수들 받은바 있어 유치에 한발 앞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시는 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해 타지자체의 노력도 활발한만큼 자연사박물관에 대한 시민적 관심 증대와 체계적인 유치 전략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강화는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자연사박물관의 최적지”라며 “박물관을 반드시 유치해 인천의 전통과 역사를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갑수/김창석기자 (메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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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적색목록 조류 테이블 목록
This table lists, in taxonomic order, all 623 species of birds that are either Extinct in the Wild (EW), Critically Endangered (CR), Endangered (EN) or Data Deficient (DD), following the order adopted by BirdLife International. If you wish to see this list sorted alphabetically by English or scientific name, or extracts in taxonomic order for any of the threat categories, please click on the relevant sub-menu under the List of Birds opposite. Each scientific name is hyperlinked to the appropriate factsheet on the BirdLife International website. For the Globally Threatened Birds (those eval‎uated as Critically Endangered or Endangered), these factsheets contain a summary account, a range map and an illustration, plus additional data tables. For species that are Extinct in the Wild or Data Deficient, the factsheets contain a concise summary paragraph and some additional data tables. CATEGORY ENGLISH NAME SCIENTIFIC NAME EW CR EN DD Northern Brown Kiwi Apteryx mantelli     EN   Bruijn's Brush-turkey Aepypodius bruijnii     EN   Maleo Macrocephalon maleo     EN   Micronesian Megapode Megapodius laperouse     EN   Polynesian Megapode  Megapodius pritchardii     EN   Baudo Guan Penelope ortoni     EN   Cauca Guan Penelope perspicax     EN   White-winged Guan Penelope albipennis   CR     Trinidad Piping-guan Pipile pipile   CR     Black-fronted Piping-guan Pipile jacutinga     EN   Horned Guan Oreophasis derbianus     EN   Blue-billed Curassow Crax alberti   CR     Red-billed Curassow Crax blumenbachii     EN   Alagoas Curassow  Mitu mitu EW       Helmeted Curassow Pauxi pauxi     EN   Horned Curassow Pauxi unicornis     EN   Gorgeted Wood-quail Odontophorus strophium     EN   Gunnison Sage-grouse Centrocercus minimus     EN   Nahan's Francolin Francolinus nahani     EN   Djibouti Francolin Francolinus ochropectus   CR     Mount Cameroon Francolin Francolinus camerunensis     EN   Himalayan Quail  Ophrysia superciliosa   CR     Udzungwa Forest-partridge Xenoperdix udzungwensis     EN   Sichuan Partridge Arborophila rufipectus     EN   Edwards's Pheasant Lophura edwardsi     EN   Vietnamese Pheasant Lophura hatinhensis     EN   Bornean Peacock-pheasant Polyplectron schleiermacheri     EN   Green Peafowl  Pavo muticus     EN   Red-breasted Goose Branta ruficollis     EN   Blue Duck Hymenolaimus malacorhynchos     EN   Crested Shelduck Tadorna cristata   CR     White-winged Duck  Cairina scutulata     EN   Hawaiian Duck Anas wyvilliana     EN   Laysan Duck Anas laysanensis   CR     Meller's Duck Anas melleri     EN   Madagascar Teal Anas bernieri     EN   Brown Teal Anas chlorotis     EN   Campbell Islands Teal Anas nesiotis   CR     Pink-headed Duck Rhodonessa caryophyllacea   CR     Madagascar Pochard Aythya innotata   CR     Baer's Pochard Aythya baeri     EN   Brazilian Merganser Mergus octosetaceus   CR     Scaly-sided Merganser Mergus squamatus     EN   White-headed Duck Oxyura leucocephala     EN   Northern Rockhopper Penguin Eudyptes moseleyi     EN   Erect-crested Penguin Eudyptes sclateri     EN   Yellow-eyed Penguin Megadyptes antipodes     EN   Galapagos Penguin Spheniscus mendiculus     EN   Waved Albatross Phoebastria irrorata   CR     Black-footed Albatross Phoebastria nigripes     EN   Amsterdam Albatross Diomedea amsterdamensis   CR     Tristan Albatross Diomedea dabbenena   CR     Northern Royal Albatross Diomedea sanfordi     EN   Sooty Albatross Phoebetria fusca     EN   Black-browed Albatross Thalassarche melanophrys     EN   Chatham Albatross Thalassarche eremita   CR     Atlantic Yellow-nosed Albatross Thalassarche chlororhynchos     EN   Indian Yellow-nosed Albatross Thalassarche carteri     EN   Barau's Petrel Pterodroma baraui     EN   Galapagos Petrel Pterodroma phaeopygia   CR     Henderson Petrel Pterodroma atrata     EN   Phoenix Petrel Pterodroma alba     EN   Zino's Petrel Pterodroma madeira     EN   Bermuda Petrel Pterodroma cahow     EN   Black-capped Petrel Pterodroma hasitata     EN   Jamaica Petrel Pterodroma caribbaea   CR     Atlantic Petrel Pterodroma incerta     EN   Magenta Petrel Pterodroma magentae   CR     Chatham Petrel Pterodroma axillaris     EN   Fiji Petrel Pseudobulweria macgillivrayi   CR     Beck's Petrel Pseudobulweria becki   CR     Mascarene Petrel Pseudobulweria aterrima   CR     Balearic Shearwater Puffinus mauretanicus   CR     Townsend's Shearwater Puffinus auricularis   CR     Newell's Shearwater Puffinus newelli     EN   Hutton's Shearwater Puffinus huttoni     EN   White-vented Storm-petrel Oceanites gracilis       DD New Zealand Storm-petrel Oceanites maorianus   CR     Guadalupe Storm-petrel Oceanodroma macrodactyla   CR     Markham's Storm-petrel Oceanodroma markhami       DD Matsudaira's Storm-petrel Oceanodroma matsudairae       DD Ashy Storm-petrel Oceanodroma homochroa     EN   Ringed Storm-petrel Oceanodroma hornbyi       DD Peruvian Diving-petrel Pelecanoides garnotii     EN   Alaotra Grebe Tachybaptus rufolavatus   CR     Titicaca Grebe Rollandia microptera     EN   Junin Grebe Podiceps taczanowskii   CR     Hooded Grebe Podiceps gallardoi     EN   Storm's Stork Ciconia stormi     EN   Oriental Stork Ciconia boyciana     EN   Greater Adjutant Leptoptilos dubius     EN   Madagascar Sacred Ibis Threskiornis bernieri     EN   White-shouldered Ibis Pseudibis davisoni   CR     Giant Ibis Thaumatibis gigantea   CR     Northern Bald Ibis Geronticus eremita   CR     Asian Crested Ibis Nipponia nippon     EN   Dwarf Olive Ibis Bostrychia bocagei   CR     Black-faced Spoonbill Platalea minor     EN   Australasian Bittern Botaurus poiciloptilus     EN   White-eared Night-heron Gorsachius magnificus     EN   Japanese Night-heron Gorsachius goisagi     EN   Madagascar Pond-heron Ardeola idae     EN   Madagascar Heron Ardea humbloti     EN   White-bellied Heron Ardea insignis   CR     Christmas Frigatebird Fregata andrewsi   CR     Abbott's Booby Papasula abbotti     EN   Flightless Cormorant Phalacrocorax harrisi     EN   Bank Corm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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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호사비오리 자료
호사비오리의 자료입니다.   호사비오리_워크샵_최종_발표_자료.pdf 한국물새네트워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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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조류관련단체
Birding for the 21st Century: http://birdingonthe.net/(조류 링크 사이트) BirdLife International: http://www.birdlife.net/ Building a Wetland:     http: //www.eng.rpi.edu/dept/env-energy-eng/WWW/Wetland/wetlands.html     (1994년 매사추세츠에서 있었던 일. 매립했던 습지를 되살린 사례 소개) Comprehensive Wetland Services: http://www.wetland.org/     (교육, 출판물 등 습지 관련 정보 제공) CRV Greenhouse: http://www.perf.bc.ca/crv/default.htm     (폐수 처리에 습지를 이용한 캐나다의 사례) Ducks Unlimited Canada: http://www.ducks.ca/     (습지와 습지 생물을 보호하려는 캐나다 단체) EPA Wetlands: http://www.epa.gov/owow/wetlands/     (미국 환경보호국의 습지 사이트) FatBirder: http://www.fatbirder.com/(조류 링크 사이트) http://www.wbsj.org/(일본 야조회) Japanese Society for Preservation of Birds: http://www.ask.ne.jp/~jspb/     (재)일본조류보호연맹) Korean Wetlands Alliance: http://kfem.or.kr/wetland/html/relatedsites.html     (습지보전연대회의에서 제공하는 사이트 목록) Lonnie's Wetlands: http://www.mindspring.com/~lshull/wetlands.html     (개인 홈. 습지 관련 사이트를 링크) National Wetlands Inventory: http://www.nwi.fws.gov/Welcome.html     (습지와 물에 사는 생물에 대한 정보 제공) Society of Wetland Scientist: http://www.sws.org/     (습지 과학 발전과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1980년 결성한 과학자 단체) The Ramsar Convention Bureau: http://www.ramsar.org(람사 사무국 홈페이지) The Ramsar Convention on Wetlands: http://iucn.org/themes/ramsar/     (람사 협약의 내용과 최신 정보) The Royal Society for the Protection of Birds: http://www.rspb.org.uk/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The S.W.A.M.P. - Constructed Wetland:     http://www.computan.on.ca/~ffg/ftgeo.htm     (폐수 처리에 습지를 이용하는 한 캐나다 단체의 프로젝트) The Wildfowl & Wetlands Trust: http://www.greenchannel.com/wwt/     (습지와 습지 생물을 보존하려는 영국 단체) Wetland Discussion Forum: http://www.sws.org/swsforum/forum.html     (Society of Wetland Scientist의 포럼. 다양한 Q&A를 찾을 수 있음) Wetland Links: http://www.mindspring.com/~rbwinston/wetland.htm     (습지 관련 사이트 목록 제공) Wetland Science Institute (WLI): http://www.pwrc.usgs.gov/wli/     (과학을 이용한 습지 보호와 보존) Wetlands Campaign: http://www.audubon.org/campaign/wetland/index.html     (습지에 서식하는 새와 각종 생물, 습지의 종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 Wetlands International: http://www.wetlands.agro.nl/     (아프리카, 유럽, 중동 지역 습지 관련 사이트. 람사 협약 자료가 있음) WETLANDS INTERNATIONAL: http://www.wetlands.or.id/     (Wetlands International의 인도네시아 프로그램) WetNet: http://red.glo.state.tx.us/wetnet/index.html     (습지 관련 정보를 찾기 쉽게 분류. 사이트 목록 제공) 영국 BBC 방송 조류 홈페이지: http://www.bbc.co.uk/nature/birds/ 우지하라 님의 홈페이지: http://isweb15.infoseek.co.jp/animal/1arus/index.html 전세계 새소리 사이트 모음:     http://www.mangoverde.com/birdsound/sound_sit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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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철새보전을 위한 습지의 중요성
철새보전을위한습지의중요성[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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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한국의 습지(한국습지학회 발췌)
한국의 습지 양재삼 / 군산대학교 해양학과 교수 람사협약 전세계적으로 습지는 간척과 매립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산업문명의 발달과 인구의 급증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습지가 급속도로 개발되고 있어 미국의 54%의 습지가, 뉴질랜드의 습지90%, 필리핀의 망그로브 (연안홍수림)의 68%가 개발로 사라졌으며, 일본은 향후 백년 내에 모든 습지의 소실이 예견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경향에 대항하기 위하여 1971년 이란의 람사(Ramsar)에서 "물새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Wetland of International Importance Especially as a Waterfowl Habitat)"이 결성되었고, 1975년 발효되었다. 97년 7월 28일 우리나라는 101번째로 가입을 했고 현재 106개국 약 897 개 소, 전체 면적 67,944,292ha의 습지가 리스트에 올라 있다. 우리나라는 106ha 크기의 강원도 양구군 대암산 용늪을 신청해 지정되었고, 우포늪도 98년 1월 20일 지정 신청을 해 놓았다. 람사 가입국들은 다음의 네 가지 의무적인 사항에 동의했다. 1. 국제적으로 중요한, 소위 [람사사이트]에 포함시킬수 있는 습지를 한 곳 이상 지정하고 2. 지정한 습지의 생태학적 특성의 유지하고 3. 자신들의 영역에서 모든 습지를 현명하게 이용하기 위한 기획을 조직하며4. 습지를 자연보호구로 지정하는 것이다.          습지의 정의 람사협약에서 정의하는 습지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이던, 영구적이거나 일시적이던, 그 습지의 물이 고여 있던 흐르던, 담수이건 기수이건 또는 간조시의 수위가 6m 이하인 해수역을 포함하는 소택지역, 늪지대, 이탄지역, 수역” 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습지보전법”을 97년도 제정하였다. 이 법에서 습지는 습지보호지역·습지주변관리지역 및 습지개선지역으로 구분하며 습지보호지역 또는 이에 상당하는 가치가 있는 습지 중에 정하도록 하였다.  이 법에서 크게 내륙습지와 연안습지(沿岸濕地)로 구분하였다. 따라서 람사협약에서 정한 습지의 정의 중 우리나라 자연환경에 해당하는 것은 논, 하천 등 내륙에서 표면이 년 중 한때 물에 의하여 표면이 덮이는 곳과 갯벌이 여기에 속한다.  그러나 미국 조지아, 플로리다의 습지와 한국의 갯벌은 같은 습지에 포함되기는 하지만 완전히 다른 환경이다. 미국의 습지는 아열대, 열대지방으로 겨울에도 수온이 매우 높고,  망그로브 숲이라는 정글과 같은 숲이 바닷가에 형성되어 있는 반면, 한국의 갯벌은 겨울철의 혹독한 추위와 장마기에 집중되는 강우현상으로 대형식물이 없는 모래나 펄로만 구성된 것이 명백하게 다르다.    갯벌의 생물 우리나라 습지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갯벌은 조류(潮流)로 운반되는 미사(silt)나 점토(clay) 등의 미세 입자가 파랑(波浪)의 작용을 적게 받는, 즉 파도가 잔잔한 해안에 오랫동안 쌓여 생기는 평탄한 지형을 말한다. 갯벌은 구성 성분에 따라 서식생물로 달라진다. 서해안의 모래갯벌에는 바지락, 동죽, 서해비단고둥, 갯고둥 등이 살고 있고, 동해의 모래사장에서는 민들조개나 북방대합이 많다. 고막잡이로 유명한 전남 고흥 등지의 갯벌은 니질 함량이 98퍼센트 이상으로 높고 유기물 함량도 10퍼센트 이상이며, 함수량도 놓아 매우 질퍽하기 때문에 발이 빠져 걸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펄 갯벌에서는 모래 갯벌에 비해 갑각류나 조개류보다는 갯지렁이류가 많다. 모래와 뻘이 섞인 곳은 상부에서는 칠게가, 중부에서는 동죽이나 맛조개가, 하부에서는 가시닻해삼이 우점하는 서해안 특유의 띠 모양 분포를 나타낸다. 하구의 제방을 따라 갈대밭이 광활하게 펼쳐지며 바다를 향하여 모래나 갯벌로 된 감조저습지가 발달한다. (그림 1, 2, 3).   갯벌의 분포 우리나라 갯벌의 총면적은 2393㎢ 이다. 이러한 갯벌의 분포를 행정구역별로 나타낸 것이 <표 1>이다. 인천과 경기도 해안을 합치면 약 1,076㎢가 된다. 인천과 경기지역의 갯벌은 크게 4개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강화도와 영종도를 포함하는 강화도 쪽에 놓여 있는 '강화갯벌'과 김포, 인천, 남동공단을 잇는 육지쪽의 '인천갯벌'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그 아래 남쪽으로, 시화반월 공단이 있는 ‘시화갯벌’과 ‘남양갯벌’로 나눌 수 있다. 이 가운데 ‘강화갯벌’은 최근 영종도 신공항 건설로 소멸되었다. ‘인천갯벌’은 ‘김포갯벌’, ‘송도갯벌’, ‘남동갯벌’로 나눌 수 있다. 이 가운데 ‘김포갯벌’과 ‘남동갯벌’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쓰레기 매립지와 공단으로 각각 사용되고 있다.  ‘시화갯벌’은 반월 공단의 안쪽에 위치해 있다. ‘남양갯벌’은 다른 갯벌에 비해 큰 규모는 아니지만 뻘이 잘 발달돼 가리맛조개 등 어패류가 풍부한 곳이다. 우리나라 가리맛조개의 90%가 이곳에서 난다. 한강과 그 주변의 습지는 강과 갯벌 밤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면적은 약 7,240ha이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재두루미가 월동하는 등 많은 수금류가 10월에서 3월에 찾아오나 산업용, 가정용 오폐수의 유입량이 증가하면서 오염이 심화되고 있다. 충청도 해안에는 ‘아산만갯벌’, ‘대호갯벌’, ‘가로림만 갯벌’, ‘천수만 갯벌’, ‘장항갯벌’이 있다. 우선 아산만과 대호갯벌의 대부분은 방조제를 쌓아 농지로 사용하고 있다. 80년대 초에 개간된 서산 A, B지구에 의하여 ‘천수만 갯벌’의 북쪽은 농경지로 사용되고 있다. 충청도에서 ‘가로림만 갯벌’은 자연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전북의 갯벌은 크게 ‘군산-김제-부안갯’벌과 변산반도 아래 깊숙하게 자리잡은 ‘곰소만 갯벌’로 나눌 수 있다. ‘군산-김제-부안갯벌’은 '새만금 간척공사'로 인해 소멸되고 있는 반면, ‘곰소만 갯벌’은 자연상태를 유지되고 있다. 전남의 해안은 그 어느 지역 보다 굴곡이 심하다. 그래서 다른 곳에 비해 한 곳에 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지 않으나 모두 합치면 갯벌의 넓이가 약 946㎢나 된다. 전체 면적으로 보아 남한에서 가장 넓다. ‘영산강 하구 갯벌’은 농토와 공단으로 전환된 반면, ‘순천만 갯벌’은 갯벌자체가 유지되고 있다. 따라서 남한에서 전체 갯벌 면적 2,393평방미터 중 개발이 안된 곳은 가로림만, 천수만의 남측, 곰소만, 함평만, 그리고 순천만 갯벌이다.      내륙습지 내륙습지 중 경상남도 창원군에 있는 주남저수지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서 약 50,000마리의 새들이 한겨울을 지낸다. 수십년 동안 습지 조류들인 오리류들 1,500마리를 비롯하여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고니류 (큰고니,고니) 기러기 류 (큰기러기,쇠기러기) ,천연기념물 제203호인 재두루미 ,천연기념물 제205호인 노랑부리 저어새가 찾아온다. 가창오리가 세계에서 제일 큰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 부근에서 번식을 하고 주남 저수지까지 날아오는 데 지금은 수가 많이 줄었다. 한때 주남에 자리를 잡아 몇 만 마리가 찾아왔지만, 지금은 서해안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 세계에서 10 여만 마리 중 대부분이 우리나라를 찾아 겨울을 난다. 주남 저수지는 수심이 최고 7m에서 최저 1m가 되기 때문 에 여러 가지 식물들이 자라고 물고기와 곤충들이 살기에 적합한 곳이기도 하다. 물 속에는 붕어마름, 검정말, 나사말, 개구리밥 등 식물들의 씨앗과 줄기가 있고 붕어나 잉어, 개구리와 물 속 곤충들이 새들의 먹이가 되고 있다. 낙동강 하구는 약 3,924ha이고, 하구와 개펄, 모래언덕으로 구성되어 있다. 낙동강 하류 전체가 한국에서 기록된 조류는 18목 64과 6아종  약 400여종이나 이곳에서 18목 57과 5아종 291종이 기록되어 천연기념물 179호로 지정되어 있고 환경부지정 자연생태계보호 구역이다. 한 때는 한국 조류의 72.8%나 되는 많은 종류가 낙동강 하류에서 살았다. 철새서식지 우리나라에는 철새 서식지로서 주요한 습지가 많은데 철원평야 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던 곳이라 철새서식지로서 주요한 곳이다. 강원도 철원평야는 4,332ha에 달하는 저수지와 농경지, 하천으로 이루어져 특히 두루미의 서식로서 중요하다. 군사시설보호구역 및 천연기념물 245호로 지정되어 지역의 90%정도가 특별관리되고 있어 그 오염정도가 심각하지는 않다. 우리나라의 습지는 연안습지로서 주요한 강화도 및 아산만, 천수만 등의 서해안과 내륙습지인 주남 저수지와 우포늪등 경남 일대의 자연늪,그리고 바다와 강이 만나 특이한 습지를 형성하는 낙동강 하류등 그 형태도 다양하다. 특히 경남 창녕의 우포늪은 자연늪으로서 몇 안되는 주요 습지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동안 습지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철새들이 그 서식처를 빼앗겼으며 지금도 개발이라는 명목 하에 습지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선진국의 습지 관리 세계에서 갯벌이 잘 발달해 있는 곳으로는 북해연안, 미국동북부해안, 그리고 한국서남해안 등이 꼽힌다. 독일 미국 등 인구에 비하여 국토의 면적이 넓은 환경선진국들은 각종 법률이나 제도로 갯벌 보전에 주력한다. 가장 규모가 큰 북해연안 갯벌은 길이 4백50㎞, 평균 폭 15㎞, 면적 8 천㎢로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에 걸쳐있다. 이 갯벌 보전노력은 3국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일찍부터 이루어졌다. 70년대 북해가 오염의 징후를 보이자 이들 3국은 2년마다 정부 간 회의를 개최, 82년「와덴해 보호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와덴해」란 갯벌바다란 뜻으로 갯벌을 보호하는 국제협약이 마련된 셈이다. 특히 이 갯벌의 60%를 차지하는 독일은 86년 갯벌국립공원을 지정한 이래 5천3백60㎢에 이르는 갯벌 전체를 3개 국립공원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특히 슬레스비히 홈스타인 갯벌공원은 유네스코에서 생물권보존지구로 지정 받는 등 보존상태가 뛰어나다. 물론 간척사업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1백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젠켄베르그” 갯벌연구소에서 갯벌의 생물, 지질, 화학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간척지를 갯벌로 복원하는 사업이 한창이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갯벌과 늪 등 습지를 훼손하면 2배에 해당하는 대체 습지를 조성하도록 의무화 해 습지를 보전한다. 20년전  런던의 심장부에 습지 센터를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런던 중심부로부터 4km 떨어진 곳에 있던 오래된 저수지를 모자이크 형태의 장소로 기획하였다. 1993년 그 지역의 소유주와 Thames Water(민영화된 기업)과 주택개발자가 공동협력관계를 조성하고  기본적인 경관을 형성할 주택들을 매각하여 천백만 파운드를 모을 수 있었고, 전시지역을 알맞게 조정하기 위하여 시민단체가 5백만 파운드를 모금하였다. 350,000명의 방문객들이 매년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순이익은 아마도 250,000파운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것은 환경 친화적인 개발로서는 최상의 사례이다. 도시의 심장부의 버려진 지역을 얻어서 유럽에서 최고로 큰 습지로 변환시켰다. 300개의 주택이 건설되었는데, 이 주택들은 그 도시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장소가 되었다. 개발업체는 이득을 얻었고 시민단체는 21세기를 위한 새롭고 교육적인 시설을 얻었다. 이렇듯 환경 친화적인 개발, 환경 친화적인 관광, 환경 친화적인 교육은 다른 나라에서도 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각 국은 자신의 나라에 부합하는 습지관리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이제 국민 모두가 습지가 소중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준 시민단체에 감사해야 한다. 국토는 한정되어 있고, 인구는 많고, 최근 국민의 삶의 질에 대한 요구는 증대되고, 이러한 국민의 요구에 정부는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있다. 무엇이 더 소중한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습지를  잘 보호하기 위하여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습지는 무조건 지키자고 주장하는 뜨거운 가슴 보다는 습지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냉철한 머리와 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부지런한 손발이다. 또한 영국의 National Trust 운동처럼 일부지역 토지를 매수하는 것도 가능한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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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리사이징(Resizing)
저희 홈피에 좋은 사진들을 올리시는 회원님들의 사진들을 보면 좋은 사진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리사이징 기술을 올려봅니다.   저도 귀차니즘때문에 faststone사나 fhotoscape사의 간편한 프로그램을 쓰는데요~ 대부분 전자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좀더 신경을 쓰자면 포샵처리를 하는게 작품의 질을 유지하는데 좋을겁니다.   회원님들의 사진을 보면 작은 사이즈로 리사이징 할때 화질이 깨져 원본이 가지고 있는 느낌을 잃는경우가 눈에 띄더군요~ 아래대로 해보세요~ 결과물이 잘 보전되어 올라갈겁니다.   포토샵 메뉴-파일-클릭- 수정할 이미지 불러오기 메뉴-이미지-이미지 리사이즈-실행 이미지 리사이즈-만약3000픽셀이면-2000픽셀-1000픽셀로 단계를 한번에 낮추지 말고 3단계이상을 거치면서 줄여주면 화질의 선명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탐조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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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동검도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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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영종도 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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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2009년 11월 외포리지역 조석예보표
조석예보 2009년 11월 외포리지역 조석예보표 이전달 다음달 ▲ : 고조 ▼ : 저조 단위(cm) 월령 날짜 h : m (height) h : m (height) h : m (height) h : m (height) 음력   1 03 : 59 (763) ▲ 10 : 16 (  73) ▼ 16 : 22 (829) ▲ 22 : 42 (103) ▼ 09/15   2 04 : 35 (788) ▲ 10 : 52 (  32) ▼ 16 : 59 (866) ▲ 23 : 21 (  85) ▼ 09/16 3 05 : 12 (798) ▲ 11 : 28 (  10) ▼ 17 : 37 (886) ▲ 09/17   4 00 : 01 (  84) ▼ 05 : 49 (792) ▲ 12 : 05 (    4) ▼ 18 : 16 (889) ▲ 09/18   5 00 : 41 (  98) ▼ 06 : 27 (774) ▲ 12 : 42 (  14) ▼ 18 : 55 (877) ▲ 09/19   6 01 : 21 (125) ▼ 07 : 06 (747) ▲ 13 : 21 (  38) ▼ 19 : 37 (851) ▲ 09/20   7 02 : 04 (161) ▼ 07 : 47 (713) ▲ 14 : 03 (  75) ▼ 20 : 23 (814) ▲ 09/21   8 02 : 51 (201) ▼ 08 : 34 (675) ▲ 14 : 51 (123) ▼ 21 : 14 (767) ▲ 09/22   9 03 : 45 (237) ▼ 09 : 32 (638) ▲ 15 : 42 (175) ▼ 22 : 19 (722) ▲ 09/23 10 04 : 54 (257) ▼ 10 : 48 (618) ▲ 17 : 06 (215) ▼ 23 : 37 (693) ▲ 09/24   11 06 : 14 (245) ▼ 12 : 21 (635) ▲ 18 : 35 (220) ▼ 09/25   12 00 : 57 (695) ▲ 07 : 27 (200) ▼ 13 : 42 (690) ▲ 19 : 54 (192) ▼ 09/26   13 02 : 04 (718) ▲ 08 : 27 (141) ▼ 14 : 43 (757) ▲ 20 : 58 (153) ▼ 09/27   14 02 : 58 (746) ▲ 09 : 18 (  87) ▼ 15 : 34 (814) ▲ 21 : 50 (120) ▼ 09/28   15 03 : 45 (767) ▲ 10 : 02 (  47) ▼ 16 : 19 (851) ▲ 22 : 37 (103) ▼ 09/29   16 04 : 27 (778) ▲ 10 : 43 (  27) ▼ 16 : 59 (866) ▲ 23 : 20 (101) ▼ 09/30 17 05 : 08 (778) ▲ 11 : 20 (  24) ▼ 17 : 37 (863) ▲ 23 : 59 (110) ▼ 10/1   18 05 : 40 (768) ▲ 11 : 56 (  34) ▼ 18 : 13 (848) ▲ 10/2   19 00 : 36 (128) ▼ 06 : 18 (751) ▲ 12 : 29 (  53) ▼ 18 : 46 (827) ▲ 10/3   20 01 : 10 (151) ▼ 06 : 53 (728) ▲ 13 : 00 (  77) ▼ 19 : 18 (800) ▲ 10/4   21 01 : 43 (177) ▼ 07 : 25 (701) ▲ 13 : 32 (106) ▼ 19 : 50 (769) ▲ 10/5   22 02 : 16 (206) ▼ 07 : 58 (671) ▲ 14 : 03 (140) ▼ 20 : 19 (734) ▲ 10/6   23 02 : 50 (235) ▼ 08 : 34 (637) ▲ 14 : 39 (181) ▼ 21 : 01 (693) ▲ 10/7   24 03 : 31 (263) ▼ 09 : 22 (602) ▲ 15 : 19 (228) ▼ 21 : 35 (650) ▲ 10/8 25 04 : 26 (284) ▼ 10 : 25 (576) ▲ 16 : 25 (272) ▼ 22 : 45 (617) ▲ 10/9   26 05 : 38 (285) ▼ 11 : 48 (577) ▲ 17 : 54 (295) ▼ 10/10   27 00 : 15 (607) ▲ 06 : 56 (255) ▼ 13 : 11 (615) ▲ 19 : 21 (278) ▼ 10/11   28 01 : 28 (628) ▲ 07 : 59 (203) ▼ 14 : 15 (678) ▲ 20 : 31 (236) ▼ 10/12   29 02 : 29 (664) ▲ 08 : 50 (143) ▼ 15 : 05 (744) ▲ 21 : 26 (190) ▼ 10/13   30 03 : 19 (702) ▲ 09 : 36 (  88) ▼ 15 : 51 (803) ▲ 22 : 15 (150) ▼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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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필드가이드 새도감
// 이기섭 박사님과 함께 새로운 형식의 새도감을 출판하였습니다. 우선 휴대하기에 편리하도록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는 국내 최소이며   본문의 사진들을 그림도감처럼 배경을 없애고 관련사진과 자세한 동정포인트를 실어 쉽게 새를 분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명과 영명은 물론이고 일어명과 중국어명까지 실려있어 외국의 자료와 비교할 수 있도록 한점도 국내 최초인 것 같습니다.     갈끔한 편집과 디자인, 질감이 느껴지는 최고급 종이,  해상도 높은 사진또한 이 도감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630여장의 다양한 사진이 실려 있는 핸드북, 포켓북 입니다.           작지만 알찬 내용을 담은 책이므로 탐조할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탐조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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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물때를 알아볼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badatime.com/1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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