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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류
강화도습지연대 카페 「저어새류」 게시판 글 126건 · 최신순
2017.04.1317년도 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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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17년 저어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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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160417 저어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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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7/26 교동도 고구리저수지 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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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2014.4.26저어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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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저어새 강화도 도착(2014,4,26), 10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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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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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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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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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2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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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야마시로상으로부터 K96소식이 도착했습니다.
건강하게 다른 저어새들과 잘 지낸다는 소식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2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11.26노랑부리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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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저어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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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파주 돌곶이 습지의 저어새_2012.8.13
어제 아들을 데리고 파주 출판단지 나들이를 갔다가 우연히 목격한 저어새 무리들입니다.
유조를 데리고 나온 가족과 더불어 총 6개체가 파주습지에서 부리질을 하고 있습니다.
애미를 뒤따라 다니며, 주룩~ 주룩~ 거리고 애미는 계속 먹이잡기 시범을 보입니다.
어디서 온 개체들일까요?
글쓴이 김정원 · 사진 5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08.032012.07.31-8.2
7,8월에 저어새를 논에서 봤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에 연수차 가던중 늦모를 낸 논에 저어새 무리를 보고 깜짝 놀라 차를 세워 보니 믿을 수가 없군요.
올해 태어난 새끼를 데리고 교육차 나온것 같군요.
새끼들은 아직도 쭈루 쭈루룩~ 애미따라 열심히 보채구요, 애미는 아랑곳 하지 않고 이렇게 부리를 휘저어서 잡아봐라 하고 열심히 시범을 보입니다. 내년엔 이곳에 모니터링을 해야할 것 같군요~
08:30-09:30
07.31 5개체(유조 2) 17:30 2 개체
08,01 2개체(성조) 17:30 3개체
08,02 2개체(성조) 17;30 1개체
글쓴이 김정원 · 사진 4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06.25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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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2012.6.10
08:30~10:00
강화도 동단 10마리입니다.
가락지 한개체가 있는데 식별이 어럽군요~
글쓴이 김정원 · 사진 7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06.13야마시로상께서 보내온 저어새 전시회 소식
Dear Mr.Kim-金貞源
How are you?
Okinawa enters in a rainy season and the rainy day continues.
k96 is fine and it is passing it.
I held the photo exhibition in the art museum.
The photograph of k96 and a photo exhibition is sent.
Take care healthily!
山城.yamashiro
미술박물관에서 전시회를 가졌는데 그중에 K96의 사진을 출품했었다는 내용이구요~
장마가 시작됬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도 비가 좀 와야 할텐데요~~
글쓴이 김정원 · 사진 3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06.032012.6.3
오늘 완준이하고 자전거 트랙킹 코스로 북단 저어새 서식지로 정하고 갔다 왔습니다.
숭뢰리 오후 1시경 12개체가 채식을 하고 있군요.
사진은 없어요~
글쓴이 김정원 · 다음 카페 원문
2012.05.282012,5.28 06:30
2,1,4
글쓴이 김정원 · 사진 3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05.262012.5.26 08:00
3,6
글쓴이 김정원 · 사진 4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05.25저어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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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2012.5.19
본문이 사진으로만 이루어진 글입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4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05.142012.5.13
동단에 저어새들이 예년에 비해 눈에 띄게 줄었다.
겨우 3개체만이 주말 오전에 보였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04.06Re:야마시로상 답 메일입니다.
Dear Mr.Kim-金貞源
I send the address of the English newspaper which we the newspaper publishing companies publish to you.
http://english.ryukyushimpo.jp/
In order to publish in an English newspaper, it costs a two-day or more date.
Publishing this time is until K96 is protected.
The news from which K96 is released to nature will be published at next week.
Moreover, it will connect.
Yamashiro-山城
From: (메일 생략)
To: (메일 생략)
Subject: RE: K96-Delightful news
Date: Thu, 15 Mar 2012 12:16:59 +0900
Dear Mr. Yamashiro,
I am delighted with the news.
K 96 is very lucky that it is now back in the nature.
I hope I would be able to have K96 in Spring in Gangwha, where I am, Korea.
Please let me have an English version of this news when it comes out.
I am happy to share this news with those interested in Black-faced
Spoonbill here in Korea.
Sincerely,
JeongWon
글쓴이 김정원 · 다음 카페 원문
2012.04.04여차리 저어새 7개체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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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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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K96 드디어 건강한 자연의 품으~~
Dear Mr.Kim-金貞源
Congratulations!
3 on this afternoon o'clock,
K96 returned to nature.
I send the photograph.
People of Okinawa are also glad.
K96 is fine.
It is together with a friend.
An English newspaper is manufactured by the end of tomorrow.
When an English newspaper is manufactured, I send an address.
山城.yamashiro
Dear Mr. Yamashiro,
I am delighted with the news.
K 96 is very lucky that it is now back in the nature.
I hope I would be able to have K96 in Spring in Gangwha, where I am, Korea.
Please let me have an English version of this news when it comes out.
I am happy to share this news with those interested in Black-faced
Spoonbill here in Korea.
Sincerely,
JeongWon
글쓴이 김정원 · 사진 2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03.142012년 저어새 생존개체수 증가
올해 저어새 생존수 크게 증가!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을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2012년 1월 중순에 실시한 동아시아 저어새 동시 센서스 결과를 홍콩야생조류협회에서 오늘 발표하였습니다. 국가별 센서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 국 41마리 (증가)
일 본 283마리 (다소 증가)
중 국 328마리 (크게 증가)
홍 콩 393마리 (다소 증가)
마카오 51마리 (유사)
베트남 35마리 (감소)
대 만 1,562마리 (크게 증가)
태 국 2마리(센서스기간 이후 확인)
캄보디아 2마리(센서스기간 이후 확인)
------------------
총 2,693마리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03.13K96 구조 일지
2012.3.5
Dear my frend Mr 金 貞源
How are you?
Since the accident occurred in Black-faced Spoonbill K96 of South Korea, I will contact you.
The fishing line was involved in the beak.
The photograph is sent.
It is yesterday that the incident arose.
Please teach me the following thing.
* When and where was K96 born?
* When was banding carried out to K98?
* Who did banding?
* What is the purpose of banding?
* Please answer your comment about an accident.
I would like to know about K96 in detail.
Please take care healthily and do your best.
山城 yamashiro
2012.3.6
Dear Mr. Yamashiro.
Greetings from Korea.
Thank you for the email to inform me that Black-faced Spoonbill K96 of
South Korea has been in danger.
I am terribly sorry to hear that. Upon your request, I send
information regarding two entities.
Roughly, K96 was born on June 4 in 2010. K98 was born on June 1 in 2010.
Those two entities were banded on June 25in 2010 by 인천저어새네트워크,
타이난저어새보존협회, WNKorea.
K96 is called by Satoru and K98 is Wangkim.
Should you need more information, please don't hesitate to contact me.
Regards,
JeongWon
2012.3.11.
金貞源 先生
How are you?
The South Korean bird K96 is in a state as it is.
A photograph is sent.
Please tell well Dr. Lee and Mr.Woo.
Moreover, it will connect.
Yamashiro-山城
3.12
Dear Mr. Yamashiro,
Thank you for your prompt reply.
I am glad it got better and hope it recovers quickly.
Again, I appreciate your help and support.
Regards,
JeongWon
3.13
Dear Mr.Kim
Good morning.
K96 was protected safely.
K96 is treated in the hospital.
K96 is fine.
The newspaper this morning is reported about K96.
Later, an English newspaper reports K96.
Later, I send the address of an English newspaper.
Yamashiro
3.15
Dear Mr.Kim-金貞源
Congratulations!
3 on this afternoon o'clock,
K96 returned to nature.
I send the photograph.
People of Okinawa are also glad.
K96 is fine.
It is together with a friend.
An English newspaper is manufactured by the end of tomorrow.
When an English newspaper is manufactured, I send an address.
山城.yamashiro
Dear Mr. Yamashiro,
I am delighted with the news.
K 96 is very lucky that it is now back in the nature.
I hope I would be able to have K96 in Spring in Gangwha, where I am, Korea.
Please let me have an English version of this news when it comes out.
I am happy to share this news with those interested in Black-faced
Spoonbill here in Korea.
Sincerely,
JeongWon
3.17
Dear Mr.Kim-金貞源
I send the address of the English newspaper which we the newspaper publishing companies publish to you.
http://english.ryukyushimpo.jp/
In order to publish in an English newspaper, it costs a two-day or more date.
Publishing this time is until K96 is protected.
The news from which K96 is released to nature will be published at next week.
Moreover, it will connect.
Yamashiro-山城
Dear Mr. Yamshiro,
I greatly appreciate all of your cooperation in the protection of
Black-faced Spoonbill on Japanese side. Besides, I am very grateful
for the receipt of the English newspaper.
Regards,
JeongWon
글쓴이 김정원 · 사진 5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03.08야마시로상 답 메일입니다.
Dear Mr.Kim-貞源
Thank you for your e-mail.
I am thankful to you.
When an accident occurs in K96 of South Korea, I send e-mail immediately.
The photograph and newspaper which I photoed are attached this morning.
Moreover, it will connect.
Well!
h.yamashiro
글쓴이 김정원 · 다음 카페 원문
2012.03.06오키나와에서 온 K96의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야마시로상이 어제 보낸 메일입니다.
부리에 낚싯줄이 얽혀 있는 K96의 모습입니다.
2010년 6월 초에 인천 남동유수지 11공구에서 태어난 개체들이구요... 가락지를 대만저어새 네트워크와 인천저어새네트워크 그리고 한국물새네트워크의 연구 목적으로 부착된 개체입니다.
하루 빨리 구조되길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야마시로상의 메일에 대한 저희 답변 메일입니다.
Dear Mr. Yamashiro.
Greetings from Korea.
Thank you for the email to inform me that Black-faced Spoonbill K96 of
South Korea has been in danger.
I am terribly sorry to hear that. Upon your request, I send
information regarding two entities.
Roughly, K96 was born?on June 4?in 2010. K98 was born?on June 1?in 2010.
Those two entities were banded?on June 25in 2010 by 인천저어새네트워크,
타이난저어새보존협회, WNKorea.
K96 is called by Satoru and K98 is Wangkim.
Should you need more information, please don't hesitate to contact me.
Regards,
JeongWon
나의 iPhone에서 보냄
2012. 3. 5. 오후 4:24 yamashiro hiroaki <(메일 생략)> 작성:
Dear my frend Mr 金 貞源
How are you??
?
Since the accident occurred in Black-faced Spoonbill K96 of South Korea, I will contact you.
The fishing line was involved in the beak.
The photograph is sent.
It is yesterday that the incident arose.
Please teach me the following thing.
*??? When and where was K96 born?
*??? When was banding carried out to K98?
*? Who did banding?
* ?What is the purpose of banding?
*? Please answer your comment about an accident.
?
I would like to know about K96 in detail.
Please take care healthily and do your best.
?山城 yamashiro
h.yamashiro
<K96.12.3.5.jpg>
<K96.12.3.5.03.jpg>
<K96.12.3.5.04.jpg>
<K96.12.3.5.05.jpg>
글쓴이 김정원 · 사진 4장 · 다음 카페 원문
2012.01.26제주도 저어새 동영상입니다.
지난 주 제주도에 아들하고 다녀왔습니다.
86년도에 갔다 온 뒤로 꽤 오래간만에 방문이군요.
핑계는 아들때문인데요~ 매일 강화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던 녀석은 비행기에 대한 선망을 제주도 여행으로 목표를 잡더군요...
제대하고 제주 관음사에서 처사로 있던 친구를 찾아 가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약 한달간 머무는 동안 여러 곳을 다녔는데 그때는 정말 깨끗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백록담 안에서 동쪽으로 돌베게를 하고 누워 기를 받으며 밤잠을 잤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마리산 양기와 한라산 음기를 동시에 받았군요~^^
제주도는 아름다운 오름들이 많은데요~ 비가 오고 시간이 촉박하여 많은 곳을 들르진 못했습니다.
이번 2박 3일 여행의 목적은 서명숙 이사장이 만든 올레길이 아닌 해안가 탐조와 먹거리의 가벼운 여행이었습니다.
차를 렌트해 그날 날씨에 맞춰 스케즐을 짰는데요~ 제주도는 기상이 워낙 자주 바뀌는 곳이라 비가 오면 실내로 바뀌면 밖으로 이런 식입니다.
아이폰4s로 담은 풍경 그림들입니다./클릭하면 쫌더 나은 화질로 볼 수 있어요~^^
▷ 아침 해장국으로 처음 들른 집입니다. 먹을만 합니다.
▷조천읍 해안가 마을 풍경입니다.
▷ 회국수로 유명한 집입니다. 돔종류의 회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먹을 만 합니다.
▷색다른 마을 풍경입니다.
▷ 여행의 별미는 알려지지 않은 골목 풍경과 농촌 풍경 속으로 들어 가야 참맛이죠~
▷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근처의 하도리 양어장 풍경입니다. 종달리 해안가 까지 뒤졌는데 저어새는 안보이는군요~
▷ 하도리 양어장에서 저어새를 담고 차에서 게임에 중독된 완준이를 불러내 한 방~^^
▷ 성산 일출봉 초입에서 한방 정말 시원한 공간감인데~ 카메라로는 약하군요~ 3D의 아쉬움이~^^
▷ 완준이한테 부탁해서 나도 한 컷~^^
▷ 성산 일출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성산읍 풍경
▷ 예전 풍경과 다른 점은 건물이 변했있군요~
▷ 테디베어 박물관은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데리고 갔습니다. 미국에 간 딸 아이한테 선물을 구입하러 갔는데 학교에서 업무로 전화통화만 하고 어수선하여 곰들이 눈에 안들어 오는군요. 조금씩 다 틀려 맘에 드는 녀석을 입양하기란 쉽지 않더군요~
▷오리지널 테디로 명명된 놈인데요~ 진짤까~^^
▷ 이 곳은 첫날 마지막 코스로 잡았는데 시간이 늦는 바람에 입장을 못하고, 둘째날은 일정상 미루고 3일째 아침 먹고 달려 간 곳입니다. 폐교를 리모델링했는데 돌정원이 맘에 드는군요~ 봄에 가볼만할 것 같습니다.
▷ 두모악 갤러리 내의 고 김영갑 유품 전시방.
2006년 내셔널 트러스트 시상식에서 제 테이블 옆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던 분이 김영갑 갤러리에서 오신 분인데... 그날 특별상인가.. 뭘 받았던거 같아요~ 그분 눈시울이 붉어져 가며 얘기를 했는데... 아마도 고 김영갑씨가 삼촌인듯... 아마 지금 갤러리 관장으로 있을꺼예요~ 김영갑씨는 보도상으로는 알고 있었는데 직접 와보니 맘이 짠하군요~ 후지 파노라마 617s로 대부분 담은 영상들입니다. 저도 사진을 어설프게 합니다만,, 몇 컷 안 나오는 필름과 무거운 삼각대를 들고 오름들을 오르기가 녹녹치 않았을겁니다. 어제 책꽂이 정리 중 그때 받은 파노라마 엽서 한 장이 먼지에 쌓인채 눈에 띄는군요...
▷ 전시실 내부/ 잘 담았지만 맘에 드는 풍경은 그가 얘기했듯 박스에 담긴 필름 어디엔가 있겠죠~
그래도 액자에 담긴 성산포 풍경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 숨비를 고르며 고개를 내민 해녀 한분이 웃으며 반깁니다.
▷해녀가 물질하는 동안 어디서 날아왔는지 바다직박구리 암컷이 제방 돌틈에서 게한마리를 물고 나왔다가 저와 마주칩니다~
당황하는 그녀~^^:;
▷제주산 왜가리도 여전히 점잖고 뻣뻣하군요~
▷ 걍 찍었는데 보니 흑로~ 잘 찍을껄~ 종하나 추가요~^^
▷ 가마우지들은 해녀들과 친구입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22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11.192011.11.18 옥림리
어제 볼일이 있어 대산리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 옥림리에서 만난 저어새 유조입니다.
물빠진 옥개방죽을 뒤지고 있더군요.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10.09저어새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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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4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9.17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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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8.29저어새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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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8.28K96이 아직도 오키나와에 있군요~
야마시로상한테 며칠전 메일이 왔군요~
작년에 남동유수지에서 가락지를 단 녀석인데, 오키나와에서 머물고 있다는 소식이군요.
근데 일년이 지난 놈이 아직도 애티가 심하군요~
좀 이상하군요~^^
金貞源 先生
How are you though it neglects to call?
I took the photograph of black-faced spoonbill k96 in South Korea.
I thought that k96 returned to South Korea.
The photograph of k96 of which it took a picture today is sent.
Then, please take care of health.
yamashiro(山城)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8.07남동유수지 저어새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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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7.29볼음도 풍경
볼음도 풍경입니다.
언제나 좋은 곳입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5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6.30초지갯벌 저어새 동영상(8개체)
오늘 완준이와 드라이브 나갔다가 우연히 잡은 풍경입니다.
깃다듬기가 재미있군요~
글쓴이 김정원 · 다음 카페 원문
2011.06.27동단과 남단 풍경
올해로 이놈들을 모니터링한 지가 햇수로 7년이 되는군요~
그동안 모니터링한 자료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내 볼 계획입니다.
특이한 것은 생물의 다양성이 높은 논을 채식지로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매화마름 논의 이용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먹을게 많다는 것이죠~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3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6.27저어새와 매화마름논(시험판)
다들 건강 하신가요~~^^
남단의 각시바위에 저어새들도 건강한 것 같구요~
북단과 동단의 저어새들도 이젠 농부들과 쫓고 쫓기는 상황이 매일 반복이 되는군요.
4월 부터 동단과 북단을 거의 매일 모니터링을 해 왔는데요~
평균적으로 동단과 북단에서 많게는 13개체씩 관찰되는 날이 있더군요.
요즘 7D로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오두막(5DMk2)으로 많이들 촬영들 하시는데요~ 7d나 오두막의 화질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7d는 크롭바디라 오두막보다 거리상의 잇점이 있는 반면 1:1바디에서 오는 오두막의 시원한 35mm 감은 떨어지죠~
어쨌든 7D에 라이카 아포 400mm 물려 저어새 영상을 담아 보았는데요...
한달전 구입한 맥북프로에 저장하여 imovie로 편집하는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구성이라 편집이 쉽더군요.
조금 다듬고 열어보니 화질은 종결이군요...
젠하이저 마이크와 샤틀러 헤드와 삼각대만 있으면 못할게 없어 보입니다.
글쓴이 김정원 · 다음 카페 원문
2011.06.12저어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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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5.23유도(한때는 번성했던 고대 유적을 보는듯한)
퇴근하다가... 매화마름 생태체험 배너광고를 보고 오래간만에 용강리로 핸들을 틀었습니다.
20년 전에 첫발령 나서 아이들과 도시락 싸들고 이곳에 사는 지연이 집으로 토요일 소풍을 갔던 곳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한적하고 포근한 느낌은 여전하군요.
몇 년전부터 매화마름이 핀다고 하여, 맘 먹고 가봤으나 실망하고 유도 저어새 번식지만 사진에 올립니다.
강화의 매화마름 한지역 1/5 밖에 안되는것 같군요.
민물가마우지와 백로류가 우점종입니다. 민물가마우지는 엄청나군요~
글쓴이 김정원 · 사진 5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5.23매화마름논과 저어새
본문이 사진으로만 이루어진 글입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5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5.232011.5.22
본문이 사진으로만 이루어진 글입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5.232011.5.14
본문이 사진으로만 이루어진 글입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3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5.232011.5.8
본문이 사진으로만 이루어진 글입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5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5.232011.5.7
본문이 사진으로만 이루어진 글입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9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5.17저어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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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82011.5.8
북단과 남단 오전 총 12개체가 보이는군요.
글쓴이 김정원 · 사진 8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5.082011.5.7
어제 논습지탐사반 학생들과 함께 탐구학습을 했습니다.
숭뢰리에서 채식하던 놈이 당산리로 갔다가 양오리에서 채식을 마치고 쉬고 있군요.
글쓴이 김정원 · 사진 5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5.012011.5.1
아침인데도 황사가 많군요.
번식깃에 들어가기 전 개체 두마리가 쌍을 이뤄 같이 다니는군요.
암수로 보입니다.
배불리 먹고 쉬는군요.
유도엔 둥지가 시원치 않은것 같군요.
한시간 넘게 이러고 있군요.
날 째려 보면서..^^
째려 보는놈이 숫놈?^^
글쓴이 김정원 · 사진 2장 · 다음 카페 원문
2011.04.272011.4.24
25마리 이상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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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시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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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올해 처음 만난 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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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제주도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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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K96, 일본 오키나와 11.15일 도착 메시지
金先生
How are you?
South Korea might be cold.
The black-faced spoonbill has flown from South Korea to Okinawa.
The bird is putting up the sign of K96.
I send the bird's photograph.
There are eight black-faced spoonbills in Okinawa today.
Moreover, it reports.
Taking care of yourself
Yamashiroー山城
글쓴이 김정원 · 사진 1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11.15노랑부리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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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송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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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2010.10.9~10 전국저어새동시조사 결과
10월 3차 저어새 모니터링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총 562마리가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9월 763마리에 비해 200마리나 감소했네요.
교동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 대한 조사를 하지 못한 것이 주 원인으로 보입니다.
만경강하구에 도래수가 크게 늘었고 강화 남단은 자꾸 줄어드네요.
조사에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혹 잘못되거나 추가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지역별 세부 관찰 사항
연번
관찰위치
세부 지역 및 기록 사항
관찰일자
개체수
관찰자
1
임진강하구
성동, 곡릉천하구
2
한강하구
일산대교 아래 김포쪽
일산대교 주변 5
3
강화북단
유도앞, 평화전망(시야불가)
10-9
35
김정원
4
교동도
5
볼음도
볼음도 53
10-10
53
강화도습지연대
6
석모도
대송도 일대 갯벌
김태욱
7
강화 1 여차리
갯벌센터 앞
10-8
(5)
김태욱
8
강화 2 동막리
9
강화 3 선두리
각시암 만
10-8
165
이기섭, 박건석, 권인기
선두포구 64
10-8
(64)
이기섭, 권인기
동그란섬, 세여도
10
영종 북단
수하암, 영종도 북단
10-9
55
이기섭, 조영길
11
영종도 남단
운렴도 주변
10-9
45
이기섭, 조영길
운남동 염전앞
10-9
0
이기섭, 조영길
12
송도9, 아암도
0
남선정, 조영길,
김형문, 김보경, 이혜경
13
송도11, 남동
남동유수지 만조 47, 6공구 6
10-10
53
14
시화매립지
남단 50
10-10
50
남선정, 최종인
15
화홍호, 남양만
화홍호 21
10-10
21
남선정
화홍호 30
10-6
(30)
김화정
16
천수만
0
김신환
17
서천, 금강
솔리 갯벌
0
여길욱
18
유부도
10-9
0
한종현
10-13
(2)
김보경 등
19
보령만
10-9
0
한종현
20
만경강하구
10-10
60
오동필 등
어은리 앞 15, 옥구염전 이동 2, 금광리앞 34+6 ,거전 13
10-13
(70)
오동필 등
21
동진강하구
10-10
8
오동필 등
22
곰소만
0
주용기
23
영광, 함평만
0
이경규
24
순천만
10-10
7
차인환 제보
25
낙동강하구
명지갯벌
10-9
10
박중록 등
합계
562
가락지 관찰 17개체
영 종 도- E14, K89, K90, K99, K00
강화남단- J10, T37, TX6, K58, K69, K70, K80, K00, (K73-7일)
송도일대- K95, E16, E18
저어새조사(101009).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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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2010.8.28 전국저어새동시조사 결과
지난 8월말에 실시한 1차 모니터링 결과 총 568마리가 관찰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강화남단이 138개체로 가장 많았으나 작년에 비해 무려 1/2로 개체수가 감소하였으며
인천 송도지역은 작년보다 100%가까이 개체수가 증가하여 중요한 지역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이와같은 증가는 번식성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입니다.
참고로 강화남단 각시암은 올해 번식에 모두 실패했고 송도지역은 최고의 성공률로 53마리 새끼가 이소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화일을 참고하세요.
저어새조사(100828).pdf
글쓴이 김정원 · 사진 2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10.10예성강하구(10.9-10), 볼음도
예성강 하구
10.9-35마리
볼음도
10.10-5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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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2강화 정수사 함허대사와 각시바위
20.강화 정수사 함허대사와 각시바위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우리겨레의 시조로 불리는 ‘단군 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이 지척에 있는 산자락(고도 468m)에는 거대한 바위에 ‘함허동천(涵虛洞天)’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이곳은 정수사를 중수한 함허스님이 와서 수행하면서 그의 당호를 써서 ‘함허동천’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 인연으로 마을이름도 ‘함허동천’으로 부르게 됐다.
출세간의 깨달음은 ‘세간의 사랑’도 ‘초월’
중원서 건너온 부인, 돌아갈 것 거절당해
바다에 몸 던지자 거대한 바위 솟아나
<사진설명>함허대사가 수행했다고 전해지는 강화 정수사 전경.
함허스님은 고려 말 조선초에 활동했던 고승으로 불교가 배척당한 시대에 살았으면서도 유학자들과 당당히 맞서 부처님의 가르침의 뛰어남을 주창했던 선지식이었다.
그는 동천계곡을 “사바세계의 때 묻지 않은 수도자가 가히 삼매에 들 수 있는 곳”이라고 극찬을 한 뒤 수도했다고 한다. 17세기에 저술된 강화의 읍지인 <강도지(江都誌)>에는 ‘고려 때 중원에서 건너온 함허대사가 수행했는데, 그의 부인이 찾아와 모국으로 돌아가길 청했으나 돌아가지 않자 바다에 빠져 죽었는데, 각시바위(각시의 섬)가 됐다’는 내용의 애틋한 ‘순애보’가 전한다.
중원에서 도를 닦기 위해 건너 온 함허대사는 강화 땅 정수사에 도착하자 이곳이 수행하기 좋은 명당임을 직감했다. 마니산에서 내려오는 산의 기운이 정수사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계곡 역시 가히 신선이 노닐만한 곳으로 선(禪)수행을 하기에 딱 좋은 곳이었다. 해가 거듭할수록 함허대사의 수행력은 높아만 갔다. 하지만 고향에서 혼인을 했던 함허대사의 부인은 고려 땅으로 공부하러 떠난 남편을 하루하루 기다리다 지쳐만 갔다.(일설에는 함허대사가 한림학사로 있다가 고려로 건너왔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잠시 공부하러 갔다 온다더니 왜 이리 연락이 없을까?”
하다 못한 부인은 이역만리길을 찾아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강화도 정수사에 머물고 있는 함허대사 소식을 접한 부인은 만나기를 청한다. 하지만 함허대사는 이미 수행의 경계가 깊어가고 있었고, 찾아 온 부인을 만날 마음도 사라져 버렸다.
“세상사 모든 일, 물거품 같은 것이거늘….”
마니산 계곡에서 수행에 열중하고 있던 함허대사에게 정수사의 어린 동자가 헐레벌떡 찾아와 말을 전했다. “스님, 고향에서 부인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어서 가 보시지요.”
“무엇이라고?”
함허대사는 잠시 놀라는 눈치였으나 곧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는 동자에게 말했다.
“내가 몇 자 적어 줄 터이니 이 글을 그 부인에게 전해 주어라.”
함허대사는 부인을 만나지 않는 대신 몇글자의 편지를 썼다.
“태어난 자 반드시 죽고, 만나는 자 반드시 이별하게 되는 것이 세상일이요 인생이 아니겠소. 이별은 괴로운 것이요, 괴로운 이별을 하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만남이 없어야 하는 것이란 걸 알았소. 또한 깨달음의 경지를 위해 정진하는 수행자가 된 이상 더 이상 부인을 만날 의미는 없어져 버렸소. 부디 야속하다 생각마시고 고향으로 돌아가 주길 바라오.”
동자는 이상하다는 듯이 편지를 받아 들고 계곡을 내려왔다.
그러나 부인의 생각은 달랐다. “여자가 한 남자와 인연을 맺었으면 죽음이 둘 사이를 갈라 놓을 때까지는 헤어질 수 없는 것이야.”
부인은 곧 함허대사가 수도를 하고 있는 계곡으로 향했다.
산속 골짜기 넓은 바위 위에 남편이 눈을 감고 앉아 있었다. 부인은 조심스럽게 말했다. “여보, 접니다. 당신의 마음은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나 당신 얼굴이나 한번 보고 떠나겠으니 이쪽으로 얼굴이나 돌려 보세요.”
그러나 함허대사는 부인을 만나면 지금까지 수행한 것이 물거품처럼 무너진다는 생각에 정과 망치를 들고 계곡 넓은 바위 위로 올라가서 거기에다 글자를 새기기 시작했다.
계곡은 산과 물이 묘한 조화를 이룬 빼어난 경치로 사람들이 흔히 동천(洞天)이라고 부르고 있는 곳이었다. “쩡! 쩡! 쨍!”
함허대사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계속 망치질을 했고 그 소리는 계곡으로 퍼져 나갔다. 글자가 ‘함허동(涵虛洞)’자까지 새겨졌을 때였다. 뒤에서 함허대사의 모습을 애처롭게 바라보던 부인이 소리치며 애원했다.
<사진설명>함허대사가 수행한 계곡 바위에 새겨져 있는 ‘함허동천’ 바위.
“여보, 수행하는 사람은 자기 부인도 몰라본답니까? 깨달음을 얻어서 무엇에 쓰려고 그러십니까? 정녕 당신 뜻이 그러시다면 제가 아주 먼 길을 떠나겠습니다.”
계곡을 빠져 나온 부인은 바다로 향했다. “여보, 저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하지만 영혼이나마 이곳에 남아 당신이 바라는 깨달음을 얻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부인은 정수사가 바라보이는 바다에 몸을 던졌다. 그 때 갑자기 바다에서는 큰 물결이 일어나며 거대한 바위 하나가 솟아올랐다. 사람들은 그 바위를 함허대사의 부인의 영혼이 담겨 있다고 하여 ‘각시바위’라 부르기 시작했다. 지금도 계곡 바위에는‘涵虛洞天(함허동천)’ 이란 글자가 또렷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함허대사가 평생 수행했던 정수사 언덕에는 함허대사의 부도가 앞 바다의 각시바위(각시바위 섬이란 의미에서 ‘각시의 서(嶼)’라고도 부름)를 바라보고 세워져 있다.
‘정수사 함허대사와 각시바위’ 설화는 중원에서 건너온 함허대사와 고려 말 조선초에 살았던 선지식 함허스님이 살았던 시기가 비슷해 혼용되고 있다. 고려말 조선초에 우리나라에서 활동했던 함허스님 역시 정수사에서 수행한 적이 있다.
하지만 조선시대에 불교를 배척했던 유학자들에게 맞서 불교가 바른 종교임을 주장한 현정론(顯正論)을 편 함허스님이란 점을 감안하면 부인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정수사에 있는 이 부도 역시 역사적 기록으로 보아 당대의 선지식었던 함허스님의 부도로 보여진다.
<사진설명>정수사에서 내려다 보는 곳, 바다 한 가운데 서 있는 ‘각시바위’(점선안).
하지만 <강도지>의 기록처럼 중원에서 건너온 함허대사의 부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설화에 대한 내용은 증명하기가 모호하다. 다만 한 수행자와 그의 여인과의 안타까운 별리(別離)의 아픔이 민초들의 가슴을 울리며 끊어질 듯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최근 정수사는 이 같은 설화를 바탕으로 오는 8월15일 연희극을 공연할 예정이다. 때마침 정수사 입구에는 노란 상사화가 매년 피어나고 있어 ‘상사화 축제’는 의미를 더할 것이라고 사찰측은 밝힌다.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상사화의 애틋함이 세간과 출세간 사이의 거리만큼 차이가 나는 ‘연모의 마음’으로 흐르고 있는 것만 같다.
강화=여태동 기자 (메일 생략)
찾아가는 길 /
김포를 거쳐 강화 초지대교를 지나 동막해수욕장 방향으로 끝까지 가면 함허동천이 나온다. 이곳에서 1km를 더 가면 우측에 정수사 이정표가 나온다. 여기서 다시 1km정도를 더 들어가면 분오리돈대가 보이고 그 앞에 펼쳐진 바다를 보면 각시바위가 보인다. 강화읍내에서는 군내버스 14번을 타고 화도면으로 가면 된다. 정수사 ((연락처 생략)
참고및 도움: <강도의 민담과 전설>(강화문화원), 정수사 주지 진효스님
[불교신문 2435호/ 6월18일자]
2008-06-14 오후 3:57:41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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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6저어새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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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6남동유수지와 고잔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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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3예성강 하구 저어새 모니터링(9.22~25)
어제 춘섭군이 고향(강화)에 왔길래, 같이 북단 나들이를 했습니다.
먼 곳이라 스코프로 확인하고 확인 사진 몇장 담아왔습니다.
최초 20여마리를 확인했으나 물이 차오름에 따라 총 55마리가 카운팅됐습니다.
9.22-55마리
9.24-52마리
9.25-46마리
5,6번은 세었지만 2마리 정도는 위아래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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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남동유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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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추가 저어새 풍경요~
풍경들입니다.(그림을 클릭하면 보다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어요~^^)
▲ 세어도 앞 키섬 풍경
▲ 물꽝 제방이 터져 물이 찬 풍경
▲ 각시여의 만조 풍경
▲ 잠깐 선두리 돌방에 교란이 있었습니다. 청다리도요 비행
▲ 저어새 실루엣
▲ 핀 나간 저어새 실루엣
▲ 교란시 동주농장으로 피하는 저어새들
▲ 초가을 하늘이 높이 느껴집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8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09.13Re:저어새동시센서스 자료(2010.09.11~12) " 동시조사 이모저모 추가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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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저어새동시센서스 자료(2010.09.11~12)
지난 9.11~12일에 강화도 남북단 동시조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늦장맛비에 목숨(?) 걸고 조류 탐구생활 의지를 표해주신 재흥이형, 세희님, 춘섭군 눈물 나도록 고맙군요.
세어도 탐조에서 얻은게 있다면 그동안 만조시에 새들이 쉴수 있는 휴식지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세어도 물꽝 뚝이 무너져 아쉽기만 합니다. 아는분이 관리하는데라 연락을 해봐야 할 것 같구요.
만조시 두루미 쉼터도 일단 힘들 것 같군요.
올해 각시여 둥지가 모두 실패했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각시여의 잦은 출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심지어 강화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G단체의 갯벌센터는 둥지재료를 송도 11공구와 같이 인공적으로 둥지재료를 투입했는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1공구와 각시여의 환경은 틀립니다. 그렇다면 저어새 증식을 위해서는 유도와 역섬, 수리봉, 비도, 석도 등의 모든 무인도에 둥지재료를 넣어 주는 프로젝트를 당장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각시여는 자연적으로 2007년부터 둥지를 틀기 시작하였고 관찰 결과, 밀물시 바위에 걸리는 둥지재료들을 선별하여 둥지를 틀더군요, 또한 노랑발갈매기들과 같이 둥지를 트는데, 경쟁관계에 있기때문에 갈매기둥지에서 몰래 슬쩍해서 둥지 보수를 하는 장면도 포착했습니다.
번식 및 육추기에 잦은 출입이 실패요인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진가들의 저어새 날리기도 한 몫하는 것 같구요.
여차리물꽝의 휴식지 상실로 현재 각시여와 선두리 돌방, 수하암이 만조시에 유일한 쉼터인데 이 곳을 집중적으로 스트레스를 준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모니터링 결과입니다.(김정원,이춘섭,김세희,이재흥)
11일(09:30분경)
-각시여(63마리)
-선두리돌방(41마리)
-예성강 하구(13시경, 3마리)
12일(07:30)
-각시여(63마리)
-선두리돌방(15마리)
-예성강 하구(10시경, 13마리)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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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2각시바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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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각시여의 풍광
작년 이박사님하고 둥지 조사차 갔다가 담은 그림입니다.
노랑발갈매기와 치열한 둥지 경쟁을 합니다.
아마도 노랑발갈매기의 둥지가 없으면 저어새들의 성공적인 번식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일종의 옆집 둥지재료 슬적으로 집을 단장합니다. 저어새는 부리힘이 약해 먼 곳에서 둥지재료를 공수해 오기
힘들답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2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08.26저어새가 있는 선두리 풍경
작년 선두리 풍경입니다. 간이용 위장막과 라이카 렌즈 테스트겸 나갔습죠.
이제 어미들의 보살핌을 풍요로운 남단의 갯벌에서 받고 이제는 또래 집단을 형성하였군요.
각시바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선두리 돌방 근처의 갯골은 어린 저어새들의 식당겸 목욕탕이군요~
자주 볼 수 없는 풍경들인데... 이마저도 조력발전이 들어서면 보기 힘든 풍경이 될 것 같군요.
기착 장면은 언제 봐도 훌륭한 볼거리죠~
형제로 보이는 어린 것들입니다. 위장된 렌즈를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의 시선으로 응시하는 유조들
알꼬와 갈매기 친구들이 밀물에 서서히 밀려들고 있습니다.
각시여의 품에서 모진 풍랑을 견디고 이소한 저어새들. 칠면초 군락에서 먹이사냥에 열중하는군요~
이 곳 돌방은 제가 즐겨 찾는 곳인데요. 왜가리 신사들과 도요 그리고 노랑부리백로, 저어새들의 휴식지입니다. 21개체의 어린 것들
먹이사냥과 목욕을 즐기는 저어새들
좋답니다~^^
글쓴이 김정원 · 사진 7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08.25오두리 풍경
점점 강화도 동단에서 저어새들 보기가 힘들어지는 군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만 유도 둥지 유실이 가장 큰 요인 같습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 오는 개체들이 기특하군요~
글쓴이 김정원 · 사진 4장 · 다음 카페 원문
2010.08.15송도11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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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저어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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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송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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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4저어새문양내기 행사날 풍경
본문이 사진으로만 이루어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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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장마철이라서 ..... 시원한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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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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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식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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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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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매화마름과 저어새들
물을 뺀다기에 일요일 아침에 갔다가 담은 사진들입니다. 물빠진 뒤에 매화마름때문에 큰 고기들은 저어새들과 백로들에게 쉽게 잡혀 먹습니다. 이날 저어새 3마리가 우리 행사논을 방문하였는데,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이놈은 물고기가 너무 커서 5분이 넘게 삼키질 못하고 씨름하고 있더군요~ 어찌나 우습던지... 이날 마을분들과 함께 재미난 장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여튼 먹거리가 많은 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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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볼음도 앞 무인도의 저어새들
볼음도 앞에 8개체가 쉬고 있었는데 이놈들도 8개체더군요~ 이리로 날아왔는지 모르겠지만 쉬고 있는 모습이 한가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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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새끼의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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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둥지재료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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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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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5저어새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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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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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올해 처음 만난 저어새
고 신성식 고문 입관일날 운구차 기다리면서 잠시 짬을 내 담았습니다. 기념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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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1노랑부리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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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둥지와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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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남단 풍경(2005년 풍경들 가운데)
여차리 풍경입니다.
각시도 풍경입니다. 저어새들이 하얗게 앉아 있죠~^^ 아지랑이가 이들의 모습을 더 신비롭게 합니다.
각시여에 처음 들어 갔었읍니다. 그것도 코닥 400 흑백필름을 끼우고 이들의 모습을 처음 보았었죠~ 이때까지 둥지를 안 틀었습니다. 개체수도 많지가 않았었죠~^^
선두리 포구에서 기다리다 이런 장관을 만납니다.~^^
정말 풍요로운 갯벌입니다.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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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광성보 인근의 저어새들(2005년 풍경들 가운데)
제 기억으로 5월 8일 어버이날에 담은 사진입니다. 물을 뺀 논에 매화마름이 흐드러졌었죠~ 이 날 18마리가 한꺼번에 날아 왔었읍니다.
모내기가 끝나고 농부들이 아침나절에 뜬모를 살피고 백로들을 쫓기 위해 나타납니다.
저어새들은 농부들의 식사시간에 맞춰 나타나죠~ 인화지 스캔이라 화질이 허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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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2005. 4월 무논 풍경
광성보에 살때 운좋게 300mm 필름카메라로 담았던 녀석들입니다. 오토오토 200으로 찍었었죠~
이당시 유도에 둥지를 꽤 많이 틀었던 때라 동단 쪽 무논에 자주 들렀던 녀석들입니다.
정말 잊을 수 없었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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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남동유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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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3월 29일 만난 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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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남동유수지를찾은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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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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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2010.1.22 노랑부리 저어새
춘섭군과 우리아들하고 영종도 두루미 보러 가는 중에
경인운하 하구에 노랑부리저어새 한마리가 잡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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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인도(아그라)_노랑부리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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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저어새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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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먼~여행길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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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가락지K69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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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몸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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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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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K69~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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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식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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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도심속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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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저어새가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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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저어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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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저어새 모니터링(19-20)
여차리 물꽝입니다.
많은 도요들의 아름다운 군무와 저어새들을 보고 왔습니다.
저어새 91마리입니다.
이날 한영옥님이 PTT(위성발신기) K86과 K50을 발견하였습니다.
같이 하신 이재흥님, 김영욱님, 조병인님, 권영태님과 따님이신 민정양이 모니터링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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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여차리 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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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아름다운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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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9월6일 승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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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11공구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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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저어새 펠렡
작년에 찍은 사진인데, 공개합니다.
저어새 유조에게서 나온 펠렡입니다. 가락지를 달기 위해 섬에 들어가면 유조들이 놀라 아직 소화돼지 않은 음식물을 뱉어냅니다.
펠맅이라고 하기엔 표현이 좀 그렇구요... 하여튼 이번건 자원관에서 분석하기 위해 가져갔고 작년엔 뭍에 나와 바닷물에 희석을 해보았습니다. 새우류와 칠게다리가 보이구, 뭐 꼴뚜기 종류 비슷한 거 망둥이 새끼 등 여러가지가 저어새들의 사냥감인데, 이러한 것들이 저어새유조들에게 영양분으로 공급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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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남동 유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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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저어새 동시센서스 결과(8.22)
저희 강조회에서도 강화남단 '장화리, 여차리'권을 조사하였습니다.
다음 내용은 이기섭 박사가 카페에 올린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역시 강화도 남단 갯벌이 저어새들이 살아가기에 제일 좋은 장소인 것만은 확실하군요. 선두리 갯벌에 저어새들을 매년 카운팅하지만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들을 보호하기위해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직 모두 자료가 정리되지는 못했습니다만 지금까지 결과를 대략 올려드립니다.
1. 한강, 임진강하구 - 13마리(일산대교 김포쪽 7, 곡릉천하구 4) (21일 박병삼, 23일 이기섭)
2. 애기봉, 유도, 강화 북단 - 조사 못함.
3. 교동도 일대 - 조사 못함(100마리 내외 있으리라 추정)
4. 석모도 일원 - 조사 못함(20마리 내외 있으리라 추정)
5. 볼음, 주문도 일원 - 19마리(이창우 22일, 8월 15일경 20마리 김순래)
6. 강화 남단 1(장화리, 여차리) -55마리(김정원 외 22일), 15마리(23일오전)
7. 강화 남단 2(동막리, 분오리) - 22마리(이기섭, 물들어올때 22일)
8. 강화 남단 3(선두리, 동검도) - 180마리(여길욱 외 22일), 207마리(각시암 45, 선두리 162마리)(이기섭 외 23일 아침)
9. 영종도 북단(예단포, 운북동) - 65마리(박헌우 외 22일), 그외 신도 2마리(박병삼)
10. 영종도 남단(운남동, 용유도) - 조사못함
11. 송도 일원 1(아암도, 9공구) -13마리 (22일 남선정)
12. 송도 일원 2(11공구, 남동저수지) - 50마리(22일 아침), 42마리(22일오후, 남선정)
13. 시화 일원 - 0마리 (남선정, 23일)
14. 화홍호 일원 - 30마리 김대환(22일)
15. 영광군 일원 - 0마리 (김인철 22일)
16. 유부도 - 1마리 (이교영 21일)
17. 새만금- 5마리 (만경강 2마리. 동진강하구 5마리, 오동필)
18. 순천만- 0마리(김인철 22일)
현재까지 458 마리가 확인되었습니다.
확인된 가락지는 K52, K64, K67, K81, K84, K86, K87, K88 등 8마리가 강화 남단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대만에서 낀 TX6(wb, metal), 그리고 미확인 (metal만) 등이 추가로 있었습니다.
저어새 수를 통해 중요 갯벌이 어딘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두루미보호 카페-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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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090823 ~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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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090822 ~승기천 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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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각시도 번개 탐조
어제 오늘 한희가 고생 많았다~
어제는 은영이 식구들.. 오늘은 옆집 형네 해병대 보트를 밴에 장착하고 동검 서둣물항에서 배를 시험삼아 띄어봤습니다. 강화로 닷컴 윤사장님 내외분을 모시고 갔었는데 물때가 안좋아 고생만하고 왔습니다. 각시서는 포기해야만 했죠. 형태 딸 민정이와 우리 애들에게 미안하기만 했습니다. 다음 좋은 물때를 기약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좋았던 탐조였습니다.
선두리 앞의 저어새들 풍경
각시바위 앞 뻘에서 휴식하고 있는 저어새들과 왜가리 풍경, 노랑부리저어새가 한마리 섞여 있군요.
저어새 유조를 데리고 교육에 나선 어미 저어새. 새끼는 쭈루륵~쭈루륵하며 연신 고개를 위아래로 끄덕이며 따라 다닙니다.
강화도 남단 갯벌은 이들에게 있어 중요한 교육의 장인것은 분명하군요~^^
에미가 날아 오르자 황급히 소리 지르며 따라가며 날아 오르는 모습이 우스광스럽게 잡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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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저어새 모자이크
저어새 사진들로 모자이크 장난 좀 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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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첫 탐조를 다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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